도서 소개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로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의 새로운 그림책. 지난여름에 태어난 강아지 필루는 펄펄 내리는 하얀 눈을 오늘 처음 봤다. 필루는 눈 쌓인 마당으로 달려 나가 “멍멍!” 짖으며 신 나게 뛰논다. 그때 필루는 울타리 너머로 폴짝폴짝 뛰어가는 토끼를 본다. 필루는 토끼와 함께 놀고 싶은 마음에 반가워하며 얼른 뒤따라간다. 그런데 정신없이 토끼를 뒤쫓던 필루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눈을 흠뻑 맞아서 털은 축축하게 젖었고, 추워서 몸이 오들오들 떨린다. 가여운 필루는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의 새로운 그림책!
귀여운 강아지 필루의 첫 번째 겨울 이야기! 지난여름에 태어난 강아지 필루는 펄펄 내리는 하얀 눈을 오늘 처음 봤어요. 필루는 눈 쌓인 마당으로 달려 나가 “멍멍!” 짖으며 신 나게 뛰놀았지요. 그때 필루는 울타리 너머로 폴짝폴짝 뛰어가는 토끼를 보았어요. 필루는 토끼와 함께 놀고 싶은 마음에 반가워하며 얼른 뒤따라가지요. 그런데 정신없이 토끼를 뒤쫓던 필루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눈을 흠뻑 맞아서 털은 축축하게 젖었고, 추워서 몸이 오들오들 떨렸지요. 가여운 필루는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로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가 담아낸 아름다운 겨울 풍경과 사랑스러운 강아지 필루를 만나 보세요.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오래오래 기억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함박눈이 내리자 필루는 밖으로 얼른 달려 나가 팔짝팔짝 신 나게 뛰놉니다. 집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도 모르고, 필루는 한참을 정신없이 눈밭에서 놀지요. 눈이 오는 날이면 우리 아이들도 필루처럼 한껏 신이 납니다. 겨울이 오면 눈싸움을 하고,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 생각에 아이들은 어서 눈이 내리기만을 바라고 기다리지요. 예전에는 요즘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골목길로 나와 한바탕 행복한 웃음꽃을 피우고는 했습니다.
어른들에게 눈은 종종 귀찮은 골칫거리가 되지만, 아이들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친구입니다. 올겨울에 눈이 내리면, 아이와 함께 차가운 눈에도 끄떡없는 장갑을 끼고 눈밭으로 뛰어나와 마음껏 겨울을 즐겨 보세요. 감기가 걸리면 어쩌나 걱정은 잠시 접어 두고, 평생 기억에 남을 겨울날의 유쾌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마르쿠스 피스터
1960년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나 베른 예술 학교에서 그림을 배우고, 1981년 취리히로 가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는 어깨 너머로 남의 작품을 들여다보며 틈틈이 조각, 회화, 사진,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2년 동안의 견습 생활을 마치고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야를 넓히려고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지로 여행을 떠났다. 이때 얻은 경험이 나중에 작품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해 주었다. 그는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인 작고 여린 동물들의 아름다움을 크게 볼 줄 아는 작가이다. 작품으로 꼬마 펭귄들의 이야기를 수묵화 기법으로 그린 '펭귄피트' 시리즈와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 《더 놀다 잘래요》, 《아빠처럼 할래요》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