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은 파르브가 쓴 10권의 곤충기 중에서 어린이들에게 쉽고 흥미로울 만한 곤충들의 이야기를 골라 알기 쉽게 엮었습니다. 먹이를 싱싱하게 보관하는 법을 알고 있는 사냥꾼 혹노래기벌, 영양분이 풍부한 양의 똥으로 새끼 쇠똥구리의 집을 만드는 어미 쇠똥구리, 동물들의 시체를 잘 치운다 해서 이름 지어진 송장벌레 등 곤충들의 지혜와 슬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삼성 어린이 세계 명작은 어린이들을 꿈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감동적인 명작 읽기 시리즈입니다. 오늘날까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감동을 주는 작품들을 찾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총 24권으로 엮었습니다. 부모님도 기억하는 아름다운 명작들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와 감성도 느껴보세요.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필요한 감성과 인성을 길러 줄 것입니다.
세계 명작은 아무래도 문화가 달라서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염려하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초등학생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어휘와 문장으로 유명 동화 작가분들이 이야기를 새로 쓰셨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원작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 썼기 때문에 아이가 독서하는 데에 막힘이 없습니다. 또한 세계 명작답게 러시아 등 국제적으로 유명한 화가가 참여하여, 명작의 느낌을 최대한 재현하도록 했습니다. 아름다운 명작에 걸맞게 그림 작가들의 노력이 담긴 그림 하나 하나가 우리 아이의 감성을 풍부히 채워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장 앙리 파브르 Jean Henri Fabre
곤충학자이며 박물학자인 파브르는 1823년 프랑스 남부의 아베롱주 생레옹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가난했으나 면학 의욕이 남달라 고학으로 사범학교를 졸업해 19세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독학으로 수학, 물리학, 생물학 등의 학사 자격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곤충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31세부터 본격적으로 곤충을 연구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1854년 31세가 되던 해에 레옹 뒤프르가 쓴 논문을 읽고 박물관 연보에 \'노래기벌\'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곤충 연구에 전념하여 30여 년에 걸쳐 곤충과 식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하였다. 1878년 55세가 되던 해 『곤충기』1권을 출간하였고 1907년까지 10권을 완성하였다.
목차
나를 사로잡은 한 권의 책
사냥꾼 혹노래기벌
붉은병정개미
마음씨 고운 매미
곤충의 장의사 송장벌레
잔인한 사마귀
귀뚤귀뚤 귀뚜라미
그물을 짜는 거미
색시를 찾는 공작나방
지혜로운 쇠똥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