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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들려 주는 이솝 이야기 3
지경사 | 4-7세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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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변함없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이솝 우화 중에서 16가지 이야기를 엄선하여 한 권에 담은 그림책이다. 유아의 눈높이에 알맞은 쉬운 낱말과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하였으며, 페이지마다 내용 이해를 돕는 따뜻하고 예쁜 그림으로 꾸며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삽화는 색감과 그림 보는 안목을 키워 주는 동시에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준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이 주고받는 말과 행동, 갖가지 사건들을 통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엄마 아빠와 함께 보는 16가지 이솝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창의력 쑥쑥! 상상력 무럭무럭!

잠들기 전에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며 정겨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이의 정서 함양과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레 책을 읽고
토론하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변함없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이솝 우화 중에서
16가지 이야기를 엄선하여 한 권에 담은 그림책입니다.
유아의 눈높이에 알맞은 쉬운 낱말과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하였으며,
페이지마다 내용 이해를 돕는 따뜻하고 예쁜 그림으로 꾸며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삽화는 색감과 그림 보는 안목을 키워 주는 동시에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줍니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이 주고받는 말과 행동, 갖가지 사건들을 통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새들은 왕이 되고 싶어서 저마다 멋을 내기 시작했어요.
“내가 가장 아름다운 새로 뽑혀 왕이 될 거야.”
두루미가 냇물에 제 모습을 비추어 보며 으스댔어요.
“치, 넌 내가 보이지도 않니? 왕은 바로 나야!”
두루미 옆에 있던 공작이 깃털을 뽐내며 말했어요.
--<새들의 왕 뽑기> 중에서


‘아이, 부끄러워서 친구들을 어떻게 만나지?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곰곰이 생각하던 여우에게 좋은 생각이 났어요.
‘그래, 다른 친구들도 꼬리를 자르게 하는 거야.
꼬리가 똑같아지면 부끄럽지 않겠지?’
--<꼬리 잘린 여우>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한은선
《월간 문학》 동화 신인상, 계간 《시와 동화》 동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동시집 『오줌 단짝』과 창작 그림책 『아빠가 좋아요』,창작동요 「메주가 주렁주렁」 「생각 굴리기」 등의 노랫말을 썼다.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목차

용감한 여우
매미와 여우
사자와 고래
새들의 왕 뽑기
꼬리 잘린 여우
사슴과 포도나무
배 나온 여우
독수리 흉내를 낸 까마귀
게으름쟁이 당나귀
비둘기가 된 까마귀
뱀에게 물린 사람
앵무새와 고양이
꾀 많은 당나귀
소 세 마리
공작의 불평
농부와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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