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명절과 국경일, 기념일의 유래와 의미를 알려 준다.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광복절, 풍성한 수확을 감사드리는 뜻으로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는 추석,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것을 기념하는 개천절 등을 재미있는 동화로 쉽게 풀어 이야기해 준다.
또한 ‘이건 몰랐지’ 코너를 통해 각 공휴일의 유래와 배경, 의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비슷한 휴일이 있는지 알아보기 때문에 우리 민족의 삶을 이해하고,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정수, 수미와 함께 명절, 국경일, 기념일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것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지 공부하다 보면 애국심이 커질 뿐만 아니라, 휴일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휴일에 대한 고마움은 모른 채 불평만 늘어놓던 엄마가 달력에 갇혔어요.
정수와 수미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휴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죠.
명절과 국경일, 기념일의 의미를 알아내면 엄마도 구할 수 있고,
하루하루를 더욱 보람되게 보낼 수 있어요!
국경일과 기념일의 의미를 알아보아요!다음 해 달력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 보통은 자기 생일을 찾아 커다랗게 동그라미를 치거나, 달력을 넘기며 빨간 날이 며칠이나 되는지 헤아릴 것이다. 가령 명절이나 공휴일이 주말과 겹치기라도 하면 큰 손해라도 본 것처럼 울상이 되기도 한다.
휴일에는 늦잠도 자고, 마음껏 놀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즐거움을 준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놓치고 있다. 달력 속 빨간 날은 저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 우리는 명절, 공휴일, 기념일의 진정한 의미는 잊은 채 노는 날, 쉬는 날로만 생각하고 있다. 우리 민족이 전통적으로 지내온 ‘명절’, 나라의 경사스러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법으로 정해진 ‘국경일’, 정부가 주관하는 특정일을 기념하는 날인 ‘법정 기념일’의 숨은 의미를 찾는다면 달력에서 만나게 될 빨간 날들이 더욱 반가울 것이다.
빨간 날 속에 담긴 우리 민족의 삶과 역사달력 속 빨간 날은 법정 공휴일을 말하는데 우리 민족의 명절인 새해 첫날, 설날과 추석. 국경일 중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종교 기념일인 부처님 오신 날과 성탄절. 법정 기념일 중 어린이날과 현충일. 마지막으로 매주 일요일이 이에 속한다.
《오늘은 왜 쉬어요》는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명절과 국경일, 기념일의 유래와 의미를 알려 준다.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광복절, 풍성한 수확을 감사드리는 뜻으로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는 추석,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것을 기념하는 개천절 등을 재미있는 동화로 쉽게 풀어 이야기해 준다. 또한 ‘이건 몰랐지’ 코너를 통해 각 공휴일의 유래와 배경, 의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비슷한 휴일이 있는지 알아보기 때문에 우리 민족의 삶을 이해하고,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정수, 수미와 함께 애국심을 키워요!《오늘은 왜 쉬어요》의 주인공인 정수와 수미에게 달력 속 빨간 날의 숨은 의미를 모두 알아내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정수, 수미와 함께 명절, 국경일, 기념일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것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지 공부하다 보면 애국심이 커질 뿐만 아니라, 휴일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또한 정수와 수미처럼 빨간 날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기를 바란다.
2013년부터는 한글날도 공휴일이에요!한글날은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연구, 보급을 장려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 1926년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갖고, 이날을 당시 한글 이름인 ‘가갸글’에 따라 제1회 ‘가갸날’로 불렀다. 1928년에 ‘한글날’로 이름을 바꾸었고, 1945년부터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고 공휴일로 만들었다. 하지만 1991년 공휴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다가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빛나는 문화유산인 한글 창제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3년부터 다시 공휴일로 전환되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조혜원
1966년 인천에서 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별뫼문학동인문집 <사라진 무지개 어디서 찾을까>, <바다에 닿아도 먼 산을 새긴다>에 참여시촌문학동인지 <풍각쟁이의 노래>에 참여내항문학동인지 <길끝에서 다시 열리는 길>, <한낮의 공기가 수상하다>, <허허벌판에 눈 쏟아지는 날>에 참여1955년 인천문단 신인상(시부문) 수상
목차
빨간 숫자 1과 검은 숫자 2
새해 첫날 (1월 1일)
설날 (음력 1월 1일)
삼일절 (3월 1일)
어린이날 (5월 5일)
부처님 오신 날 (음력 4월 8일)
현충일 (6월 6일)
제헌절 (7월 17일)
광복절 (8월 15일)
추석 (음력 8월 15일)
개천절 (10월 3일)
한글날 (10월 9일)
성탄절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