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깊은 산골에 도깨비 마을에 도깨비 삼형제가 눈 장난을 하며 재미있게 놀고 있었다. 눈이 쏟아지는 겨울에 산타 할아버지는 선물 보따리를 지고 까치 산 까치고개를 올라가다 찬바람이 눈보라를 일으키자 비틀거리며 골짜기 아래로 데굴데굴 굴렀다. ‘사람 살려요’ 라는 비명 소리를 들은 도깨비들은 기절 한 산타 할아버지를 구조해 따뜻한 음식을 드리고 정신을 차리게 했다. 크리스마스 전 날에 산타 할아버지는 착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잘 전달 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도깨비 삼형제와 산타 할아버지가 만났다고?브라키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 황금사과상을 받았고 한스 크리스키안 안데르센상 그림 부분 한국 대표로 선정된 도깨비작가 한병호와 평생 어린이를 위해 100여 편 이상 동화를 쓴 이준연 작가가 발표한 ‘산타 할아버지를 도와준 도깨비’가 2022년 겨울 리커버 스페셜 에디션으로 돌아 왔습니다. 도깨비를 주제로 한 그림을 많이 그린 도깨비 작가 한병호는 도깨비와 산타 할아버지와의 동, 서양 만남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좀 더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선 보였습니다. 특히 작가는 무섭고 괴팍한 도깨비의 이미지를 책 내용에 맞추어 재미있고 친근하게 표현하여 아이들이 도깨비의 이미지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글을 쓴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가는 산타 할아버지가 눈길에 미끄러져 도저히 선물을 줄 수 없는 재미있는 상황을 설정하고 대신 도깨비들을 등장 시켜 그들이 선물을 나누어 주는 상상으로 글을 썼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이야기를 통하여 여러분들도 크리스마스 때 어떤 선물을 받으면 좋을지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위해 산타 할아버지와 도깨비들과의 따뜻한 이야기!크리스마스 선물은 모든 아이들을 설레게 만듭니다. 산타 할아버지도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위해 부지런히 눈 덮인 산을 오릅니다. 하지만 눈길에 미끄러져 정신을 잃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근처에서 놀고 있던 도깨비들이 산타 할아버지를 구조하고 집으로 모셔와 치료해줍니다. 과연 산타 할아버지는 착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줄 수 있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준연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대한민국문학상 본상, 방정환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어린이문화대상, 한국동화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많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인형이 가져 온 편지』, 『마음의 꽃다발』, 『지워지지 않는 일기』, 『바람을 파는 소년』, 『거꾸로 나라 임금님』, 『세 발 강아지』, 『밤에 온 눈사람』, 『별이 보이는 수수깡 안경』, 『가을 나비』, 『도깨비가 된 허수아비』 등 400여 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