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용기 있는 어린이 시리즈 1권.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놀라운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딛고 일어나 시도할 수 있는 용기,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잘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그런 용기에 대해 들려준다.
또한 용기는 협동을 통해서 더욱 배가될 수 있음도 알려준다. “서로 도우면서 부족함을 채우면 우리는 모두 조금씩 더 용감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초등학생 어린이에게는 용기를 북돋는 계기를 마련해 줄 책이고, 어른들에게는 아이들과 자신의 심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용기란, 두렵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음을 아는 것!용기란 뭘까요? 나쁜 일에 맞서, 또는 위험한 상황에서 숨지 않고 나서서 그 무언가를 이루어 내거나 해결하는 것을 용기라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씩씩하고 굳센 기운. 또는 사물을 겁내지 아니하는 기개.”라고 용기를 정의하고 있지요. 그래서 용감한 사람은 영웅으로 떠받들어지곤 합니다. 영화에서 흔히 보듯, 용감한 사람은 두려움을 모르고 뛰어난 실력으로 적들을 물리치니까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어떨까요? 정말로 그 무엇도 겁내지 않는, 용감한 사람이 있을까요?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지낸 넬슨 만델라는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기는 것”임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소설가 공지영도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렵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음을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전보다 훨씬 더 현실적인 용기에 대한 정의라고 느껴집니다.
《용감할 수 있는 용기》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바로 이러한 용기, ‘용기를 낼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초등학생 어린이에게는 용기를 북돋는 계기를 마련해 줄 책이고, 어른들에게는 아이들과 자신의 심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협동이 더 큰 용기를 만든다!《용감할 수 있는 용기》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놀라운 용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딛고 일어나 시도할 수 있는 용기,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잘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그런 용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용기는 협동을 통해서 더욱 배가될 수 있음도 이야기합니다. “서로 도우면서 부족함을 채우면 우리는 모두 조금씩 더 용감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용기를 내어 협동하면 모두가 더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음을 알리려고 저자는 이 책을 지은 것입니다.
칭찬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만드는 불협화음!아이들은 경쟁에서 이기면 기분도 좋고 칭찬도 받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잘하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지면 기분도 좋지 않고, 때로는 비난도 받습니다. 마음이 쪼그라드는 건 당연합니다. 자존감도 낮아지고 심지어 다시 노력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럴 때 아이들은 현실을 회피하기 시작합니다. 배나 머리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기도 하고, 옆 친구 것을 그대로 베끼기도 하고, 친구들과 아예 어울리지 않으려 하고, 친구들 하는 일을 방해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친구들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이는 모두 경쟁에서 무조건 이겨야만 한다는 교육과 이기는 사람들만 칭찬하는 사회가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이럴 때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주변 사람들과의 협동입니다.
협동과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용감한 어린이를 만든다!누구에게나 부족한 점이 있는 법이고, 그 부족한 점은 서로 서로 채워줄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실패를 통해서 깨닫고, 더욱 노력하여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용감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혼자라고 느끼면 어려운 일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설사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용감할 수 있는 용기》는 무엇이든 잘하고 늘 최고가 되고 싶은 마음, 실수하는 것이 두렵고 친구들에게 웃음거리가 될까봐 차라리 시도하지 않으려는 마음, 다른 친구에게 도와달라고 말하지 못하는 창피한 마음을 느끼는 모든 어린이가 봐야 할, 진정한 용기에 대한 안내서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잘해서 이기면 기분이 좋아.
그래서 누구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생각에 매달리나 봐.
최고가 되기 위해 절대 노력을 멈추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
경쟁에서 지면 기분이 안 좋아.
다음번에도 이기지 못해서 다른 사람들을 실망시킬까 봐 두려워지거든.
두려움이 커질수록 이겨야 한다는 마음도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