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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도 수련관 1
무례한 친구에게 당당하게 말하기
슈크림북 | 3-4학년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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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일에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판타지 성장 동화이다. ‘말’로 상처를 주고받는 요즘 어린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글을 쓴 김경미 작가는 누구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그려 내고 이를 극복하는 ‘말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거기에 센개 작가님의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그림은 감정 표현에 서툰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주인공 나윤이는, 친구 세아의 무례한 말에 항상 상처를 받는다. 세아는 나윤이의 단짝이면서 때때로 ‘주먹보다 아픈 말’로 나윤이를 속상하게 한다. 그럴 때마다 나윤이는 죄 없는 이불을 차면서 ‘그때 이렇게 되받아칠걸.’,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거야?’ 하고 후회를 일삼곤 한다.

어느 날, 전학생 보라는 세아에게 당하고 있는 나윤이를 나서서 도와준다. 전학생임에도 세아에게 전혀 기죽지 않고 할 말은 하고 마는 보라가 나윤이는 정말 부럽다. 어느 날 보라와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된 나윤이는 보라에게 말싸움 잘하는 비법을 묻게 된다. 그러자 보라는 “너… 설전도 수련관이라고 들어봤어?” 은밀하게 ‘설전도 수련관’을 알려준다. 나윤이는 학교가 끝난 뒤 보라와 함께 수련관을 찾아가는데….

  출판사 리뷰

오늘도 무례한 친구의 ‘말’에 상처받았나요?
예의 없는 친구에게 당당히 말할 ‘용기’가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이곳, 설전도 수련관으로 오세요!


<설전도 수련관> 시리즈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일에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판타지 성장 동화입니다.
《설전도 수련관 1_ 무례한 친구에게 당당하게 말하기》의 주인공 나윤이는, 친구 세아의 무례한 말에 항상 상처를 받습니다. 세아는 나윤이의 단짝이면서 때때로 ‘주먹보다 아픈 말’로 나윤이를 속상하게 합니다. 그럴 때마다 나윤이는 죄 없는 이불을 차면서 ‘그때 이렇게 되받아칠걸.’,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거야?’ 하고 후회를 일삼곤 하지요.
어느 날, 전학생 보라는 세아에게 당하고 있는 나윤이를 나서서 도와줍니다. 전학생임에도 세아에게 전혀 기죽지 않고 할 말은 하고 마는 보라가 나윤이는 정말 부럽습니다. 어느 날 보라와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된 나윤이는 보라에게 말싸움 잘하는 비법을 묻게 됩니다. 그러자 보라는 “너… 설전도 수련관이라고 들어봤어?” 은밀하게 ‘설전도 수련관’을 알려줍니다. 나윤이는 학교가 끝난 뒤 보라와 함께 수련관을 찾아가지요.
신비롭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설전도 수련관. 그곳에서 나윤이는 다양한 색의 말풍선을 터뜨리며 그 속에 담긴 말들을 수련하게 되는데요, 하얀 띠, 파란 띠, 빨간 띠, 검은 띠로 레벨 업 하며 진정한 ‘말의 힘’을 깨닫게 되는 나윤이! 나윤이는 과연 설전도 수련관의 특별한 말하기 수련을 통해 제멋대로인 친구 세아에게 당당히 ‘할 말’을 할 수 있게 될까요?

“말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 지키기”
어린이를 위한 힐링 판타지 <설전도 수련관>


요즘 어린이들은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다양한 생활양식, 가치관 등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렇게 다원화한 사회이지만, 정보통신의 발달 등으로 사람과 직접 대면하는 경험이 적어 공감하고 소통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설전도 수련관 1_ 무례한 친구에게 당당하게 말하기》의 주인공 나윤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짝 친구 세아의 거침없는 ‘말’에 휘둘리고 상처 받으면서도,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일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반면, 전학생 보라는 새 친구들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나윤이가 전학생 보라와 어울렸다는 이유로 단짝 친구 세아에게 공격을 당하자, 전학생 보라는 나서서 나윤이의 입장을 대변해 주기도 하지요.
보라와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된 나윤이는 보라에게 말 잘하는 비법을 묻게 되고, 보라는 은밀히 ‘설전도 수련관’을 나윤이에게 소개해 줍니다.
보라를 따라 설전도 수련관을 찾은 나윤이는 무언가 알 수 없는 힘을 느낍니다. 신비롭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곳에서 나윤이는, 고양이를 닮은 ‘야미’와 부엉이를 닮은 ‘훅’ 사범에게 특별한 말하기 수련을 받게 되지요.
나윤이는 처음엔 레벨테스트에서 최하위 점수를 받지만 다행히 말풍선 속 대사를 따라 내뱉은 특별 수련으로 다음 날 세아에게 짧고 분명한 한마디를 하게 됩니다. 그동안 입안에서 ‘웅웅’ 맴돌기만 하던 말이 ‘팡’ 하고 터져 나오자, 나윤이는 후련함을 느낍니다. 나윤이는 관장을 찾아가 수련을 계속 받고 싶다고 하고, 관장은 나윤이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지요. “네 목소리를 나에게 줘. 대신 말풍선의 말들과 보란 듯 내지를 수 있는 강한 목소리를 네게 주지.” 나윤이는 세아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멋지게 내뱉던 순간 느낀 통쾌함을 떠올립니다. 나윤이는 관장과의 거래를 받아들이고 본격적으로 설전도 수련을 받기 시작하지요.
설전도 수련과 함께, 그동안 쌓여 있던 말들을 내뱉으며 세아를 비롯한 반 친구들에게 속 시원한 복수를 하게 된 나윤이! 그런데 이상합니다. 단짝 세아는 물론 반 친구들 모두 나윤이를 점점 피하기 시작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실컷 하게 되었는데 왜 친구들 모두 나윤이를 멀리하는 것일까요? 왜 나윤이의 목소리와 말투는 점점 공격적으로 변해 가는 것일까요? 나윤이는 다시 설전도 수련관을 찾아가 관장에게 목소리를 돌려달라고 애원하는데요, 과연 잃어버린 목소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설전도 수련관’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요?
<설전도 수련관>에는 ‘말’로 상처를 주고받는 요즘 어린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글을 쓴 김경미 작가는 누구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그려 내고 이를 극복하는 ‘말의 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센개 작가님의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그림은 감정 표현에 서툰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넵니다.
《설전도 수련관 1_ 무례한 친구에게 당당하게 말하기》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러기 위해 서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정하고 따뜻한 말의 마법!
<설전도 수련관>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생활


<설전도 수련관>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데 능숙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시리즈 동화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얕보이지 않기 위해 일부러 거친 말을 내뱉는 어린이,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함부로 말하는 친구 때문에 늘 상처받는 어린이, 사이버 공간에서의 익명성과 언어폭력 문제(악플을 달거나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어린이) 등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말’에 관한 문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설전도 수련관> 시리즈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말’에 휘둘리지 않는 건강한 ‘마음’을 굳건히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경미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다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져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눈물,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이야기 요정이 되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목소리 교환소》, 《잔소리카락을 뽑아라》, 《재민이의 아주 특별한 점》, 《내 맘대로 몸만들기 체육관》, 《헌 자전거 줄게, 새 자전거 다오》, 《초능력 사용법》, 《키가 쭉쭉 장신엿 사시오》 등이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 주먹보다 말이 더 아파
2. 전학생 보라
3. 설전도 수련관
4. 첫 복수
5. 다시 수련관으로
6. 빨간 띠를 향하여
7. 달라진 나
8. 외톨이가 되다
9. 눈물의 화해
10. 보라의 정체
11. 목소리가 돌아오다
12. 보라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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