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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명화를 신화로 신화를 명화로
두리아이 | 3-4학년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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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모든 이야기는 제우스로부터 시작된다!
올림포스 신들의 왕 제우스의 역동적인 신화 이야기 속으로!


제우스는 올림포스의 신들 중 최고의 권위와 능력을 지닌 신들의 제왕입니다. 가장 높은 자리의 가장 크고 강한 신 제우스는 모든 신들과 사람들에게 숭배의 대상이자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했어요. 천둥과 벼락으로 하늘을 다스리는 제우스는 한 가정의 아버지로, 또 한 나라의 왕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도전하는 세력을 물리치고 올림포스 12신의 중심이 되어 하늘과 세상을 다스리는 절대자가 되지요.

무엇보다 제우스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새로운 세상을 열었어요. 이전에 황금시대라고 불릴 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지상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이 나쁜 짓만 하자, 마치 더러운 빨랫감을 세탁하듯이 큰비를 내려 인간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었답니다. 단 착한 사람 둘을 살려 인류가 이어지게 했고, 이후 은시대, 청동시대, 철기시대가 이어지면서 역사와 문명이 생겨나게 됩니다. 『제우스』를 통해 신과 인간과 자연을 이어주는 커다란 다리와도 같았던 그의 활약상을 살펴보기로 해요.

  출판사 리뷰

.엄마 아빠와 어린이가 함께 읽고 보는 국내 최초의 본격 명화집
.세계적인 신화 전문가 20명이 공동 집필한 권위 있는 명화신화
.인문적 상상력과 미학적 감각을 키워 주는 필독 교양서
.스스로 탐구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역사 여행서
.신화와 문명을 이어 주는 새로운 도판과 지도 수록

전 세계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지에서 찾아낸 최고의 명화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본격 그리스 로마 명화신화 출현!


신화는 단순히 지어 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신화 속에는 인류의 문명과 사람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이 낯설고도 신비한 신들의 이야기를 명화와 함께한다면 더 생생하고 재미있어집니다. 명화신화는 세계와 인간, 우주와 자연을 이해하고 상상하고, 거기에 대하여 새로운 호기심과 더 깊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힘을 키워 줍니다. 자, 이제 엄마 아빠와 함께 인간과 세계를 읽고 보는 눈을 한 단계 높여 보세요.

1. 왜 신화를 읽어야 하나요

첫째, 신화는 자연과 인간에 대해 인류가 이해한 것들과 상상한 것들 모두이기 때문에
둘째, 신화는 인간의 욕망과 운명에 대한 인간의 성찰과 사유의 모든 것이기 때문에
셋째, 신화는 인류의 어제와 오늘을 담은 진실이기 때문에
넷째, 신화는 무엇보다 재미와 흥미를 갖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다섯째, 신화는 모든 문학과 예술의 원천이기 때문에
여섯째, 신화는 오늘날 인류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인문학의 근거이기 때문에
일곱째, 신화는 어린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고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텍스트이기 때문에

2. 왜 명화신화인가요

첫째, 신화는 서양 예술사의 가장 부피 큰 부분이기 때문에
둘째, 신화는 르네상스 이후 펼쳐진 미학적 상상력의 핵심이기 때문에
셋째, 신화는 인문적 교양을 회화로 표현한 대표적인 항목이기 때문에
넷째, 신화는 숨어있는 인간의 욕망을 그림과 조각으로 드러내는 데 꼭 필요한 매개항이기 때문에
다섯째, 특히 세계사의 변방에 있었던 우리로서는, 인류 문화의 중심이며 핵심인 신화를 그림으로 보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고 직접적인 문화 체험이 되기 때문에
여섯째, 주요 박물관에 신화를 알고 가면 그림을 더 잘 볼 수 있고 역사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일곱째, 디자인과 영상의 시대에 그 밑바탕이 되는 감각과 표현의 인문적 감수성을 키워 주기 때문에

3. 왜‘두리아이’판 그리스 로마 명화신화를 읽고 보면 좋은가요

첫째, 2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명화가 제대로 들어 있는 최초의 그리스 로마 신화이기 때문에
이 책은 20명의 신화 전문가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 쓴 그리스 로마 신화에 위대한 거장들의 명화를 더한 어린이 명화신화입니다. 20명의 전문가가 정리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고대의 유물들과 명화가 어우러져 신화를 옛날 옛적 허구의 이야기가 아닌, 인류 역사의 한 부분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이 책에 수록된 도판들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희귀 자료와 개인 소장품 등이 총망라되어 있어 그 이해를 훨씬 더 수월하게 해줍니다.

둘째, 신화와 문명의 숨결을 느끼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주기 때문에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은 끊임없이 질투하고, 사랑하며, 다툼을 벌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신들은 지극히 인간적입니다. 인간적인 신들의 모습을 통해 신화는 인류의 보편적인 욕망과 꿈을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조금 더 깊게 헤아릴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셋째,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재미 속에 미적 감각이 저절로 크는 비주얼 북이기 때문에
21세기는 영상의 시대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글자가 빽빽한 책보다는 만화나 그림책, 애니메이션을 더 재미있어 합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는 감성과 미적 감각을 길러주는 교육이 반드시 뒤따라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감성이 풍부하고 미적 감각이 뛰어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이 책이 그 길을 새롭게 제시해 줍니다. 호기심 천국, 상상력의 창고인 신화라는 이야기에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명화들을 더한 이 책은 어린이들의 감성 교육과 미술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화 속의 다양한 상징들을 위대한 화가들이 그려낸 명화로 보고 익힌다면 신화를 이해하는 폭도 더욱 넓어집니다. 특히 이 책은‘엄마 아빠와 함께’하면서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 읽기에 그치지 않고 본문과 명화 속에서 더 깊이 있고 자세한 앎의 세계로 나아가게 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그레그 베일리 외
라 트로브 대학교에서 산스크리트어 강사로 재직 중이다.

마이클 가든 : 퀸즐랜드 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필립 클라크 :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 인류학 부장이다.
엘리자베스 디목 : 라 트로브 대학교 아프리카 조사 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크리스틴 엘 마디 : 영국 이집트 연구센터 이집트학 연구소에 재직 중이다.
데니즈 임월드 : 맥쿼리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전공, 현재 작가로 활동 중이다.
디애나 패니아티크 킹스턴 : 오리건 주립대학교 인류학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오쿠시티노 마히나 : 오클랜드 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휴고 매켄 : 문학, 철학 강사이다.
앨리스 밀스 : 밸러랫 대학교에서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앤턴 미너드 :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피터 오턴 : 런던 대학교 강사이다.
사이먼 로버츠 : 북유럽 신화 전문가, 작가로 활동 중이다.
마크 앤서니 롤로 : 아메리카 원주민 언론인 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폴 롤 : 오스트레일리아 종교학 협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루돌프 지메크 : 본 대학교 독일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엘리자베스 스튜베리 :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교에서 태평양 및 아시아 학부 박사학위를 받았다. 라위리 타오누이 :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오 어시나 트레바든 : 에든버러 대학교 강사로 활동 중이다. 라모나 루이즈 휠러 : 이집트 신화 전문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원재훈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학과와 중앙대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세계의 문학》에 시 「공룡시대」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와 산문, 소설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문학 전문 프로그램인 국악방송 「행복한 문학」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출판기획집단 문사철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집필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 시집 『낙타의 사랑』, 산문집『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다』, 소설『만남, 은어와 함께 보낸 하루』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어린이 책으로는『열려라, 하늘 땅』『세 개의 위대한 별』『불경 이야기』등이 있으며, 최근작으로 정현종, 성석제, 은희경, 윤대녕, 공지영, 김연수, 신경숙 등 우리시대 작가 21인을 인터뷰한 『나는 오직 글쓰고 책읽는 동안만 행복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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