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누구를 위한 종교인가  이미지

누구를 위한 종교인가
종교와 심리학의 만남
책세상 | 부모님 | 2022.11.15
  • 정가
  • 8,900원
  • 판매가
  • 8,010원 (10% 할인)
  • S포인트
  • 440P (5% 적립)
  • 상세정보
  • 12.8x20.5 | 0.213Kg | 164p
  • ISBN
  • 979115931720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신'에 대한 숭배로서의 종교를 '인간'을 탐구하는 심리학의 눈으로 바라보는 학문인 종교심리학을 소개한 책이다. 종교와 심리학이 어떻게 서로 만나왔는지, 이 둘의 만남에 대한 학자들의 입장은 어떠한지 이론적 체계를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성전'이라는 명분을 내세운 전쟁, 종파의 분열, 성직자의 범죄 등 인간 세계의 다양한 종교적 현상을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풀어본다.

지은이는 노래[종교]와 가수[종교인]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고, 논의의 초점을 종교의 본질 그 자체보다는 그 종교를 둘러싼 인간에게로 옮겨와야 한다고 말한다. 예컨대 종교 교리를 내세우며 일탈적 행위를 저지르는 사람들의 결함을 종교 자체의 속성으로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이다. 즉 종교의 신성함에 가려졌던 종교와 사회와의 관계, 종교인의 감정·신념·행동·태도 등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구원과 영생보다 마음의 평안을 추구하는 종교인들의 증가, 성직자의 성 일탈, 종교와 영성의 문제 등 다양한 흥미로운 종교현상들을 심리학·정신분석학적으로 분석했다. 현대 사회와 인간에게 종교가 갖는 의미를 돌아보고, 왜곡되지 않은 건강하고 성숙한 종교성을 갖기를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수영
4대째 기독교를 믿는 집안의 3대 독자로 태어났다. 가문에서는 목회자로 자라기를 바랐지만, 부담감이 너무 커 수학도 못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과학자가 되기를 꿈꿨다. 그러나 스무 살에 접한 독일의 신학자 본회퍼의 명제 “예수는 우리를 ‘종교’로 부른 것이 아니라 ‘삶’ 가운데로부르셨다”는 통찰이 신학의 길로 이끌었다.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며 삶의 부조리와 아픔을 접할 때마다 맹목을 사주하고 심지어 폭력마저 주문하는 종교의 휘두름에 황당해하면서, 내내 신학이 종교와 삶을 연결하는 다리를 놓을 수는 없는지 고민했다.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는 종교의 세계보다 삶의 자리인 사회를 변혁하는 데 관심이 생겨 사회윤리학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갔다. 그러나 보스턴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의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인간의 심리와 내적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되어 종교심리학 및 상담학을 전공했고,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에서는 ‘종교와 심리학’을 전공해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한국상담진흥협회 등 국내 여러 상담 관련 협단체에서 회장을 역임하고, 《프로이트와 종교》, 《치유하는 인간》,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상담코칭학 교수로 후학을 가르치며, 20대부터 시작한 종교와 삶의 방정식을 푸는 일에 여전히 힘을 쏟고 있다.

  목차

책을 쓰게 된 동기
들어가는 말
종교와 심리학, 그 생뚱맞은 만남을 위한 해석학

1. 종교와 심리학, 그 태초의 밀월 관계를 찾아서

1. 그들의 만남, 꼭 숨겨야 하는가
2. 20세기의 종교와 심리학, 동지인가 적인가
3. 충돌의 역사 뒤에 숨겨진 과거 그리고 미래

2. 종교성, 과연 도덕성과 함께 성숙할 수 있는가

1. 나는 생각한다, 고로 종교적이다
2. 도덕성, 판단인가 책임인가
3. 심리학의 문제와 종교의 신비가 만날 때

3. 종교인, 왜 갈라지는가

1. 뿌리인가 열매인가 - 종교성의 갈래
2. 종교성의 방향 - 두 갈래를 벗어날 수 있는가
3. 제3의 방향 - 진보와 보수, 참과 거짓을 넘어서
4. 종교의 정통과 심리학의 정향 사이

4. 종교인, 왜 폭도로 둔갑하는가

1. 종교성, 인지 구조인가 정서 경험인가
2. 정서적 경험을 눈여겨보아야 할 이유
3. 종교와 폭력, 그 해결의 실마리
4. 병리적인 종교성의 해방을 위하여

5. 영성, 한국적일 수 있는가

1. 웰빙, 결코 신개념이 아니다
2. 문화에 따라 웰빙도 달라진다
3. 영적 지능 - 웰빙과 영성의 관계
4.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성을 향하여

맺는 말 : 종교와 심리학, 또 다른 100년을 향하여

더 읽어야 할 자료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