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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권수영
4대째 기독교를 믿는 집안의 3대 독자로 태어났다. 가문에서는 목회자로 자라기를 바랐지만, 부담감이 너무 커 수학도 못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과학자가 되기를 꿈꿨다. 그러나 스무 살에 접한 독일의 신학자 본회퍼의 명제 “예수는 우리를 ‘종교’로 부른 것이 아니라 ‘삶’ 가운데로부르셨다”는 통찰이 신학의 길로 이끌었다.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며 삶의 부조리와 아픔을 접할 때마다 맹목을 사주하고 심지어 폭력마저 주문하는 종교의 휘두름에 황당해하면서, 내내 신학이 종교와 삶을 연결하는 다리를 놓을 수는 없는지 고민했다.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는 종교의 세계보다 삶의 자리인 사회를 변혁하는 데 관심이 생겨 사회윤리학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갔다. 그러나 보스턴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의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인간의 심리와 내적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되어 종교심리학 및 상담학을 전공했고,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에서는 ‘종교와 심리학’을 전공해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한국상담진흥협회 등 국내 여러 상담 관련 협단체에서 회장을 역임하고, 《프로이트와 종교》, 《치유하는 인간》,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상담코칭학 교수로 후학을 가르치며, 20대부터 시작한 종교와 삶의 방정식을 푸는 일에 여전히 힘을 쏟고 있다.
책을 쓰게 된 동기
들어가는 말
종교와 심리학, 그 생뚱맞은 만남을 위한 해석학
1. 종교와 심리학, 그 태초의 밀월 관계를 찾아서
1. 그들의 만남, 꼭 숨겨야 하는가
2. 20세기의 종교와 심리학, 동지인가 적인가
3. 충돌의 역사 뒤에 숨겨진 과거 그리고 미래
2. 종교성, 과연 도덕성과 함께 성숙할 수 있는가
1. 나는 생각한다, 고로 종교적이다
2. 도덕성, 판단인가 책임인가
3. 심리학의 문제와 종교의 신비가 만날 때
3. 종교인, 왜 갈라지는가
1. 뿌리인가 열매인가 - 종교성의 갈래
2. 종교성의 방향 - 두 갈래를 벗어날 수 있는가
3. 제3의 방향 - 진보와 보수, 참과 거짓을 넘어서
4. 종교의 정통과 심리학의 정향 사이
4. 종교인, 왜 폭도로 둔갑하는가
1. 종교성, 인지 구조인가 정서 경험인가
2. 정서적 경험을 눈여겨보아야 할 이유
3. 종교와 폭력, 그 해결의 실마리
4. 병리적인 종교성의 해방을 위하여
5. 영성, 한국적일 수 있는가
1. 웰빙, 결코 신개념이 아니다
2. 문화에 따라 웰빙도 달라진다
3. 영적 지능 - 웰빙과 영성의 관계
4.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성을 향하여
맺는 말 : 종교와 심리학, 또 다른 100년을 향하여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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