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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만나는 다섯 가지 방법, 오감
현암주니어 | 3-4학년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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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눈, 코, 입, 귀, 피부에 대해 살펴본 다음, 우리 몸의 여러 감각들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사과를 먹을 때 눈으로 색깔을 알아보고, 코로 냄새를 맡고, 손으로 매끈한 감촉을 느끼고, 베어 먹으며 아삭거리는 소리를 듣고, 혀로 맛을 보는 것처럼 다섯 가지 감각이 어우러지며 우리의 경험은 한층 풍부해진다.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들을 예시로 들어가며 여러 감각들이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모으는지 살펴본다. 어두울 때는 왜 볼 수 없을까? 샤워할 때 부르는 노랫소리는 왜 평소와 다르게 들릴까? 아픈 곳은 왜 문지르게 될까? 이 모든 질문의 답이 우리 몸의 감각이 일하는 과정을 설명해 준다니 놀랍다. 책 속에서 소개하는 간단한 실험으로 살펴본 내용을 직접 몸으로 확인해 보면 나의 감각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한층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와 세상이 만나는 다섯 가지 방법

우리 몸에는 여러 감각들이 있어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피부로 느끼고, 맛을 보는 다섯 가지 감각을 ‘오감’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은 각기 다른 감각 기관들로부터 받아들인 정보를 뇌로 보내고 뇌에서 해석한 결과를 통해 세상을 이해해요. 우리가 의식하지 않고 있을 때에도 우리의 몸은 쉬지 않고 일하며 세상과 만나고 있어요.

눈을 보면 기분을 알 수 있다고요?
만지면 뾰족하고 찔리면 따끔하다고요?


<세상을 만나는 다섯 가지 방법, 오감>은 눈, 코, 입, 귀, 피부에 대해 살펴본 다음, 우리 몸의 여러 감각들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과를 먹을 때 눈으로 색깔을 알아보고, 코로 냄새를 맡고, 손으로 매끈한 감촉을 느끼고, 베어 먹으며 아삭거리는 소리를 듣고, 혀로 맛을 보는 것처럼 다섯 가지 감각이 어우러지며 우리의 경험은 한층 풍부해지지요.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들을 예시로 들어가며 여러 감각들이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모으는지 살펴볼 거예요. 어두울 때는 왜 볼 수 없을까요? 샤워할 때 부르는 노랫소리는 왜 평소와 다르게 들릴까요? 아픈 곳은 왜 문지르게 될까요? 이 모든 질문의 답이 우리 몸의 감각이 일하는 과정을 설명해 준다니 놀랍지 않나요? 책 속에서 소개하는 간단한 실험으로 살펴본 내용을 직접 몸으로 확인해 보면 나의 감각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한층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감각을 통해 더 많은 세상을 경험해요!

우리의 뇌는 어떤 정보를 우선적으로 해석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내가 관심을 기울이는 대상에 대해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쏙쏙 골라 준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섯 가지 감각을 통해 세상을 읽어 낼 수 있어요. 여러 가지 감각 정보가 있으면 하나의 감각 정보가 다소 약할 때에도 무리 없이 정보를 해석할 수 있어요. 시각으로 정보를 수집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촉각이나 청각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처럼요.

사람들의 감각 기관과 뇌의 구조는 기본적으로는 비슷하지만 조금씩 달라요. 그래서 같은 상황에 놓여도 사람마다 경험하는 것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몸의 감각들이 서로 도와 가며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처럼, 사람들은 서로 다른 경험을 나누고 영향을 주고받아요. 우리는 이렇게 매일매일 조금씩 더 넓은 세상을 만나는 것이랍니다!

우리는 동공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을 잘 의식하지 못해. 하지만 우리 몸 안의 ‘자율 신경계’라고 불리는 세포들은 몸의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일하고 있어. 예를 들면 주변이 밝을 때도 어두울 때도 눈에 일정한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홍채를 이용해 동공의 크기를 조절하는 것처럼 말이야. 심장 박동이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것도 자율 신경계가 하는 일이야. 달리기를 한 후에 숨이 차면 몸에 산소를 빨리 공급하기 위해서 심장이 빨리 뛰는 것처럼 말이지.

어떤 냄새는 좋아하고, 어떤 냄새는 싫어하는 이유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사람들이 살면서 겪는 일들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야. 좋지 않은 개인의 경험과 특정한 냄새가 연결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향기롭게 느끼는 꽃향기도 누군가에겐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어. 반면에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어떤 일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안 좋은 냄새도 좀 덜 나쁘게 느껴지기도 하지.




  작가 소개

지은이 : 손원영
이화여대 교육 심리학 학사, 연세대 심리학 석사를 거쳐서 미국 럿거스 대학에서 인간의 감각과 사고를 연구하는 인지 심리학 분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여러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행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세상과 상호 작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정이 궁금해서 머릿속에서 매일 이것저것 실험을 해 본답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세상을 만나는 다섯 가지 방법
1장. 이것저것 다 보는 눈
2장. 주변을 살피는 귀
3장. 피부라는 방호복
4장. 코는 우리 몸의 문지기
5장. 그때그때 다른 맛
맺는 말 매일매일 느끼면서 세상과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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