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469은하계의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의 최고 약점을 알아냈다. 지구인들이 하루 종일 떠들어 대고, 똘똘 뭉치게 하는 그것, 노인이나 어린아이나, 건강한 사람이나 죽음을 앞둔 사람이나, 학생, 정치인, 연예인, 군인 누구나 가슴속에 품고 있는 그것, 바로 꿈이다. 모양은 없지만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그 꿈이 지구인의 최고 강점이자 약점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지구인이 품고 있는 꿈을 빼앗을 초강력 광선총과 외계인의 입맛대로 세뇌를 할 수 있는 외계 노래를 만들어 지구를 침공한 469은하계 외계인들. 상진이와 친구들은 과연 외계인의 침공을 막아 내고 지구를 무사히 지켜 낼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어느 날, 사람들이 귀찮아 병에 걸렸다!“꿈을 버리면 행복이 찾아온다네.
버려 버려 모든 꿈 전부 다 버려.”
지구 정복을 노리는 외계인들이 사람들의 꿈을
없애기 위해 주술 같은 노래를 부른다.
사람들을 부지런히 움직이게 하고 똘똘 뭉치게 하는 꿈!
외계인들이 사람들에게 가짜 꿈을 심어 놓는데
과연 상진이와 민지는 외계인의 침공을 막아 내고
사람들이 빼앗긴 꿈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고정욱 작가님의 '사라진 날'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가 찾아왔어요~!! 이번에 사라진 것은 바로바로 사람들의 꿈! 과연 사람들 머릿속에서 꿈이 사라지면 어떤 끔찍한 일이 일어날까요?
469은하계의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의 최고 약점을 알아냈어요. 지구인들이 하루 종일 떠들어 대고, 똘똘 뭉치게 하는 그것, 노인이나 어린아이나, 건강한 사람이나 죽음을 앞둔 사람이나, 학생, 정치인, 연예인, 군인 누구나 가슴속에 품고 있는 그것, 바로 꿈입니다. 모양은 없지만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그 꿈이 지구인의 최고 강점이자 약점이라는 사실을 알아냈지요.
지구인이 품고 있는 꿈을 빼앗을 초강력 광선총과 외계인의 입맛대로 세뇌를 할 수 있는 외계 노래를 만들어 지구를 침공한 469은하계 외계인들. 상진이와 친구들은 과연 외계인의 침공을 막아 내고 지구를 무사히 지켜 낼 수 있을까요?
우리 친구들 중에도 이 책의 주인공인 상진이처럼 꿈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사람들을 힘들고 슬프게 하는 “꿈 같은 거 없는 게 낫겠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꿈이 없는 세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번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선생님도 꿈을 빼앗기고 외계인이 머리에 심어 놓은 가짜 꿈이 자신의 꿈인 것마냥 세뇌가 되었어요. 소설가가 꿈이었던 민지도 외계인들이 먹을 영양제 개발을 하겠다고 해요.
꿈이 세상을 얼마나 활기차게 움직이게 하는 것인지 안다면, 꿈 같은 거 필요 없다고 말하진 못할 거예요. 물론 현재 꿈을 정하지 못한 친구들도 우리 주위에는 많아요. 상진이와 우진이, 민석이처럼요. 하지만 꿈을 아직 정하지 못한 것일 뿐이지 꿈의 씨앗은 누구나 가슴에 품고 있어요. 꿈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외계인들에게 멋진 반격을 하는 상진이와 친구들의 활약을 이 책에서 만나 보세요.

"지구인들의 말을 듣다 보면 한 가지 놀라운 특성이 있습니다. 친구들끼리의 대화나, 어른이 아이에게, 아이가 어른에게 이야기를 할 때, 이메일이나 영상에서도 이 말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지구를 이끄는 지도자들도 이 말을 하면서 지구인들을 하나로 똘똘 뭉치게 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의장이 급한 마음을 마지막으로 꾹 참고 물었습니다.
빼미가 침을 꿀꺽 삼키고 그 대단한 것의 정체를 밝혔습니다.
"꿈이라고 했습니다."
'아빠의 꿈은 회사 사장님인데, 이렇게 승진 때문에 슬퍼하다니! 꿈은 참 사람을 괴롭게 하는 것 같아.'
아까 낮에 우주인 아저씨도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느라 친구들과 제대로 놀지도 못했다고 했습니다.
뭔가를 얻으려면 뭔가를 포기해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차라리 꿈이라는 건 없는 게 낫겠어. 꿈 때문에 사람들이 다 괴로워하잖아. 나는 계속 꿈 없이 살 거야.'
이렇게 결심하자 상진이는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고정욱
성균관 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 박사입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았던 중증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썼습니다. 이 땅의 청소년들이라면 다 아는 책 《책이 사라진 날》, 《학교가 사라진 날》, 《엄마가 사라진 날》,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 《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 《친일파가 싫어요》,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민우야 넌 할 수 있어》,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가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코너에 선정 도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가장 많은 책을 출간했고 (326권), 가장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450만 부) 가장 많이 강연을 다닙니다.블로그_http://blog.daum.net/kingkkojang유튜브_고정욱TV글쓰기 교실_문장 아고라
목차
지구 침공 작전
꿈은 없는 게 낫겠어
귀찮아 병에 걸린 사람들
외계인이 심어 놓은 가짜 꿈
새로 결성된 지구 용사
지구인의 반격
우리에겐 꿈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