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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
삐뚤빼뚤 쓰고 그리는 나의 책
토토북 | 4-7세 |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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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649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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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태어난 직후부터 지금까지의 나와 나의 주변에 대한 기록을 아이 스스로 남기는 책이다. 태어났을 때의 기억,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의 몸에 대한 기억,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에 대한 기억, 좋은 감정, 싫은 감정에 대한 기억, 가족에 대한 기억 등을 스스로 모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띠지를 벗기고 나면 나의 이름과 얼굴을 그리는 빈칸이 나온다. 이 빈칸을 채우면서부터 ‘나의 책’은 시작된다. 책의 맨 마지막 장에다가 어른이 된 후의 내 사진을 붙이면 ‘나의 책’은 드디어 완성된다. 자신만의 고유한 기억을 채워나가는 동안 아이의 자존감이 향상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기억과 추억을 신나게 모으자!

“엄마 내가 처음으로 한 말은 뭐였어?”
“난 어디서 태어났어?”
“엄마 내 태몽이 뭐야?”
아이들은 뜬금없이 자신의 과거를 묻곤 합니다. 일곱 살 땐 여섯 살 때의 기억을, 여덟 살 땐 일곱 살 때의 기억을, 아홉 살 땐 여덟 살 때의 기억을 가물가물 떠올리면서요.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와 함께 기억 여행을 떠나보세요. 아이가 방금 나눈 기억들을 잊지 않도록 기록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태어났을 때의 기억,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의 몸에 대한 기억,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에 대한 기억, 좋은 감정, 싫은 감정에 대한 기억, 가족에 대한 기억 등을 스스로 모을 수 있도록 말이지요. 자신만의 고유한 기억을 채워나가는 동안 아이의 자존감도 튼실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나는 누구?》사용설명서!

이 책은 태어난 직후부터 지금까지의 나와 나의 주변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책입니다.
작가는 바로 삐뚤빼뚤 쓰고 그리는 ‘나’이고요. 작가가 될 준비가 되었나요?
먼저 띠지를 벗겨 주세요.
띠지를 벗기고 나면 나의 이름과 얼굴을 그리는 빈칸이 나옵니다.
이 빈칸을 채우면서부터 ‘나의 책’은 시작됩니다. 부모님의 도움이 약간 필요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책 안의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쓰고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지, 모르는 글씨가 있는지 살펴 주세요.
기억을 되살릴 부분이 있다면 그때의 이야기를 자세히 해 주세요.
때로는 부모는 기억을 못하지만 아이에게 큰 기억으로 남아 있는 일도 있답니다.
기쁜 일이면 함께 기뻐해 주시고 슬프고 괴로웠던 일이라면 공감해 주시고
따뜻하게 위로해 주세요. 아이의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답니다.
책이 완성되면 어른이 되어 이 책을 다시 볼 수 있게 잘 간직해 주세요.
책의 맨 마지막 장에다가 어른이 된 후의 내 사진을 붙이면 ‘나의 책’은 드디어 완성이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남주현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신식공작실’에서 종이 공작과 장난감을 개발했고, 주식회사 쌈지의 ‘딸기’ 디자인실에서 일했다. 어린이에게 웃음을 주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한다. 그림책『빨간 끈으로 머리를 묶은 사자』를 냈고, 『중국인 거리』와 『호랭이 꼬랭이 말놀이』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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