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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에게는 장애가 있는 동생이 있어요
한울림스페셜 | 3-4학년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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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장애공감 어린이 시리즈 7권. 시골에서 전학 온 세바스티안이 장애를 가진 동생을 둔 롤프를 만나면서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세바스티안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굴레에서 벗어나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천천히 롤프와 토마스를 세상 속으로 안내한다.

장애는 사람마다 지니는 ‘차이’에 불과하다. 비록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장애가 없는 사람보다 부족하고 불편한 점이 더 많을지 몰라도 그것이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것은 장애가 ‘불행’이나 ‘차별’이 아닌 ‘다름’을 의미하며, 그러한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도울 때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롤프와 토마스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장애를 가진 친구와 그 가족의 삶을 이해하고, 아이의 목소리로 전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주변에 장애를 가진 친구를 쉽게 만날 수 없는 아이들에게도 그 차이를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장애를 넘어 희망을 엮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애공감어린이’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시골에서 전학 온 세바스티안과 장애가 있는
동생을 돌보는 롤프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 더 이상 오해하기 없기다!

안녕, 나는 세바스티안이야! 얼마 전에 시골에서 이 도시로 전학을 왔어. 그런데 전학 첫날부터 재수 옴 붙었지 뭐야. 우리 반 왕따 녀석과 짝이 된 거야. 멍청이에다, 냄새까지 풍기고, 제정신도 아니라는 녀석과 짝이라니 이를 어쩐담? 앞으로 새 친구 사귀긴 다 글렀다니까.
나는 롤프 녀석을 아예 투명인간 취급하며 무시하기로 마음먹었어. 수업 시간에 발표를 하거나 칠판 앞으로 불려 나갈 때도 일부러 고개를 다른 데로 돌려 녀석이 하는 말을 듣지 않으려고 애쓰기까지 했다니까. 그 때문에 학교생활은 점점 더 흥미를 잃어 갔지만 말이야.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아파서 앓아눕는 바람에 며칠 동안 엄마 대신 집안일을 하게 되었어. 어쩌다 보니 수학 숙제도 못하게 되고, 수학 시험도 낙제를 맞을 위기에 처했지 뭐야. 점수가 나오면 집에서 또 한바탕 난리가 날 텐데, 그 생각을 하자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고. 그때 롤프가 내 시험지 밑으로 작은 쪽지를 찔러 넣는 거야. 정답이 빼곡히 적혀 있는 쪽지를 말이야. 롤프 이 녀석 생각보다 꽤 상냥한 놈이잖아.
게다가 나랑 좋아하는 영화나 음악, 책까지 비슷한 거 있지. 심지어 오후에는 혼자서 장애가 있는 동생까지 돌본대. 부모님이 오실 때까지 옆에서 음식도 먹여 주고, 옷도 입혀 주고, 기저귀도 갈아 주면서.
어쩌다 이렇게 멋진 녀석이 왕따가 됐을까? 그래서 내가 나서서 오해를 풀어 주기로 했어.
자, 지금부터 내가 롤프 이야기를 시작할 테니까 듣고 나서 더 이상 오해하기 없기다!

■ 왕따 탈출, 왕따 없는 세상을 꿈꾸며!
누구나 친구가 많으면 좋고, 아이들이 자신을 친구로 사귀고 싶어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반 아이 중 인기 많은 친구가 있으면 종종 부러워하곤 하지요. 그런데 놀림을 받거나 따돌림을 받아야 한다면, 그리고 그 대상이 바로 나라면 어떨까요? 분위기에 휩쓸려 따돌림을 주동하는 무리에 내가 끼어 있다면 또한 어떨까요?
롤프는 반에서 왕따입니다. 아이들은 롤프를 욕하거나 놀리며 비웃기 바쁘지요. 멍청이라는 둥, 이상한 냄새를 풍긴다는 둥, 병신 집안이라는 둥 그 언어폭력도 나날이 강도를 높여 갑니다. 심지어 아이들은 롤프와 어울린다는 이유로 세바스티안까지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왕따 당하는 친구를 도와주려고 나서는 아이조차 왕따가 되고 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지요.
이때 세바스티안의 행동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바스티안은 비겁하게 뒤로 물러나거나 몸을 사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난날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을 반성하고 롤프에게 사과까지 합니다. 옳고 그름에 대해, 또 틀린 것을 보았을 때에는 틀리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그것이 지금 우리 교실에서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여기서 더 나아가 세바스티안은 롤프의 왕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적극적으로 계획을 세웁니다. 주변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가며 따돌림에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는 세바스티안의 자세는 왕따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왕따의 가해자, 동조자, 방관자에서 피해자, 해결자로 오가며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접근해 나가는 이 책은 현실적인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내는 것은 물론 서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면 장애 아무 문제 없어요!
이 책은 세바스티안이 장애를 가진 동생을 둔 롤프를 만나면서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세바스티안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굴레에서 벗어나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천천히 롤프와 토마스를 세상 속으로 안내합니다. 그리고 진정 롤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친구가 되어 갑니다.
장애는 사람마다 지니는 ‘차이’에 불과합니다. 비록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장애가 없는 사람보다 부족하고 불편한 점이 더 많을지 몰라도 그것이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것은 장애가 ‘불행’이나 ‘차별’이 아닌 ‘다름’을 의미하며, 그러한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도울 때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애가 있든 없든 우리는 모두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할 존재니까요. 누구나 안심하고 자기 꿈을 이룰 수 있는 사회, 우리 모두가 존중받고 사랑받으며 살 수 있는 세상은 바로 나와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배려할 때 비로소 가능하지요.
아이들은 롤프와 토마스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장애를 가진 친구와 그 가족의 삶을 이해하고, 아이의 목소리로 전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주변에 장애를 가진 친구를 쉽게 만날 수 없는 아이들에게도 그 차이를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슈테판 겜멜
1970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의 모어바흐에서 태어났다. 독일 작가협회 회원이며 2007년 최연소로 독일 십자훈장을 받았다. 현재는 모젤강 유역의 레멘에서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면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옛날 옛적에……> <작은 토끼야, 겁내지 마!> <그래, 바로 너처럼!> <카린 렘러와 함께: 카린은 눈으로 말해요> 등이 있다.

  목차

1. 롤프가 누군데?
2. 개학날
3. 엄마, 어디 아파요?
4. 수학 시험
5. 사과
6. 내 동생 토마스는 장애가 있어!
7. 토마스랑 함께한 산책
8. 내가 만약 토마스라면?
9. 싸움
10. 우리 집에 온 걸 환영해!
11. 롤프와 계획을 세우다!
12. 내 동생 토마스를 소개할게!
13. 모두 친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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