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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전유정
두 아이를 키우며 병설 유치원에서 일하고 있는 교사입니다.경력이 무색하게도 여전히 아이들 기분에 따라, 학부모님 기분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줏대 없는 교사이기도 합니다. 그런 제 성격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 어떤 외풍에도 끄덕 않는 심지 곧은 교사도 좋지만, 아이들 작은 손짓 하나에도 출렁댈 줄 아는 그런 물렁한 교사가 저는 더 마음에 들거든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한 언제까지나 줏대 없는 선생님이고 싶습니다.https://www.instagram.com/jeonyoujeong
프롤로그 나는 16년차 유치원 교사입니다
1장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습니다.
1. 무슨 과목 가르치세요?
2. 바른 일과 잘하는 일의 차이
3. 화분 위에 싹 튼 소명
4. 손을 내밀고, 등을 밀어주는 아이들
5. 행복한 엄마 선생님
6. 무모한 뿌듯함 일지라도
7. 상처로 새겨가는 배움
2장 아이와 같이 선생님도 자랍니다.
8. 무거운 나의 일
9. 까만 얼굴, 까만 운동화
10. 우리 엄마야!
11. 주먹 속 움켜쥔 다짐
12. 선생님도 울고 싶어
13. 내 미운 손이 마음에 듭니다.
14. 내 이름은 ‘전유정’ 선생님
15. 소음을 명곡으로
3장 돋보기일까요, 색안경일까요
16. 쉽지만 어려운 질문
17. 예쁘고 착하고 싶어요, 아이들에게만
18. 유치원 교사 그거, 나도 좀 해보게!
19. 매일 놀기만 해야 좋은 유치원입니다
20. 감시자일까요, 조력자일까요?
21. 햇볕과 땅, 그리고 나무, 이 모두가 행복한 유치원
22. 선생님, 왜 소풍 안 가요?
23. 당연함이 특혜로, 괜한 미안함으로
24. 떠밀려 찾아가는 행복
25. ‘을’의 교권은 어디까지일까?
4장 함께 가야 더 잘 갑니다
26. 구부정한 허리가 근사할 때는요
27. 비타민 두 개면 충분합니다.
28. 과분한 부침개
29. 게으르고 느린 부모가 현명한 부모입니다
30. 튼튼한 돌다리라면 망설이지 마세요.
31. 나의 ‘부모 나이’
5장 작은 우주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32. 마음을 쓰며 기다립니다.
33. 유치원 때로 돌아갈래요.
34. 뒤치다꺼리가 좋습니다.
35. 은영아! 선생님이 미안해
36. 몇 밤 자야 돼요?
37. 순수하고 보석 같은 아이들의 말 사전
에필로그. 다시 앉은 작은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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