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역사 중의 한 부분인 동학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심도있게 이야기 하고 있는 역사동화를 만나본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동학 관련 유적지를 답사하며, 공부 하는 등 오랜 준비 과정을 거쳐야 했다. 힘들게 공들인 작품 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크게 느끼는 바가 있었음 하는 바램이다.
동학의 창시자인 최제우 선생의 가족 중 딸 세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아버지 최제우가 참형 된 후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며 생활해야했던 세아 가족들의 비참한 삶을 그리고 있으며, 가족들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세아를 통하여 동학의 깊은 뜻을 깨닫게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한석청
1957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1996년 계간『내일을 여는 작가』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00년에 대산문화재단 문학인 창작지원 아동문학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바람의 아이>전기소설<안중근>장편소설<늙은 신의 노래>등이 있다.
그림 : 이선주
1971년 충남 천안에서 출생하여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난 이제 꼬마가 아니야> <밤티 마을 영미네 집> <흙꼭두장군의 비밀>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