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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똥 버스 탐험대
이지북 | 3-4학년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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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공정무역, 동물 복지, 바이오 에너지, 지구온난화, 사이버 폭력 등 사회, 과학, 경제, 환경에 걸친 전반적인 지식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재 ‘똥’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교과서를 보고 외우는 것이 아닌, 똥과 관련된 장소를 모험하며 독자는 사회 이슈에 관해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고민할 수 있다. 또, 책 속 부록 '똥에서 한 걸음 더!'를 통해 똥에 얽힌 지식을 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공간의 제한이 없는 똥 버스에 탄 하진, 소율, 상원, 든솔은 인도, 인도네시아, 1978년 제주도, 1854년 영국 등을 자유롭게 거치며 세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접한다. 시공간의 제한이 없는 만큼 아이들은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만나며 시야를 넓혀 간다.

독자는 개성 넘치는 아이들과 함께 똥 여행을 하며 자신의 문제점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또, 호기심 마왕 든솔이와 함께 소똥을 말리는 자전거를 만들고, 껌 종이로 불을 붙이는 과학 실험을 하며 창의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시공간을 초월하는 무적의 똥 버스에 올라탄 네 명의 아이들
“가자! 똥의 가치를 찾아서!”

★★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똥에 얽힌 사회과학의 모든 것!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부터 우리는 사회, 경제, 과학, 도덕 등 여러 과목을 공부하고 익힌다.
공부는 초반에 기초 지식을 탄탄하게 쌓고, 열린 사고방식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까? 『출발! 똥 버스 탐험대』는 공정무역, 동물 복지, 바이오 에너지, 지구온난화, 사이버 폭력 등 사회, 과학, 경제, 환경에 걸친 전반적인 지식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재 ‘똥’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교과서를 보고 외우는 것이 아닌, 똥과 관련된 장소를 모험하며 독자는 사회 이슈에 관해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고민할 수 있다. 또, 책 속 부록 '똥에서 한 걸음 더!'를 통해 똥에 얽힌 지식을 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공간의 제한이 없는 똥 버스에 탄 하진, 소율, 상원, 든솔은 인도, 인도네시아, 1978년 제주도, 1854년 영국 등을 자유롭게 거치며 세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접한다. 시공간의 제한이 없는 만큼 아이들은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만나며 시야를 넓혀 간다. 독자는 개성 넘치는 아이들과 함께 똥 여행을 하며 자신의 문제점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또, 호기심 마왕 든솔이와 함께 소똥을 말리는 자전거를 만들고, 껌 종이로 불을 붙이는 과학 실험을 하며 창의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똥 버스, 초록불을 켜 줘!”
초록불 미션을 통과하며 올라가는 자존감


시공간을 초월한, 소원을 들어주는 메타버스에 타 본 적이 있는가? 외부와 내부가 똥 모양으로 가득한 이 요상한 버스에는 다섯 개의 빨간불이 있다. 아이들은 빨간불을 모두 초록불로 바꿔야 집에 돌아갈 수 있고, 인공지능 로봇 똥 차장 아저씨는 완전해질 수 있다. 그런데 초록불로 가는 길은 어렵고 험난하기만 하다. 아이들은 서로 말다툼하며 싸우고, 똥 차장 아저씨를 믿지 못하고, 냄새나는 똥은 싫기만 하다. 얼른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버스가 내려주는 곳에 멈춰서 미션을 통과해야만 한다. 미션을 통과하고 나면 더 어려운 고민거리가 생긴다. 바로 버스가 들어주는 소원을 어떻게 쓸지다.
똥 버스에 올라탄 네 명의 아이들도 소원을 앞에 두고 고민하고 갈등한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할머니를 도와줄지, 반에서 공부 일등을 하는 데 소원을 쓸지 갈팡질팡한다. 손을 다친 친구를 도와주는 데 소중한 소원을 쓸지 생각한다. 마지막 여행에서 콜레라에 걸린 아이들은 소중한 소원을 어떻게 더 현명하게 쓸 수 있을지 얘기한다. 아이들은 서로를 위해, 타인을 위해 소원을 쓰고, 쓰고 난 뒤 후회하지 않는다. 일등보다 중요한 게 무엇인지 알게 된 것이다. 독자들도 똥 버스 탐험대와 함께 똥 여행을 하며 자존감, 자기 긍정, 다정한 마음을 가득 채우면 좋겠다.

“똥이 뭐 어때서? 똥이 더럽다는 편견은 버려!”
똥 뒤에 숨겨진 과학적 진실을 밝히다


‘똥’이라고 하면 보통 더럽고 지저분하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정말 똥은 아무 쓸데없이 더럽고 지저분하기만 할까? 똥 차장 아저씨는 똥 냄새에 얼굴을 찌푸리는 소율에게 똥은 신비하다고 말한다. 대체 뭐가 신비하다는 걸까?
아이들은 인도네시아에서 고통받는 사향고양이를 보며 동물 복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저임금을 받으며 일하고 학교에 제대로 못 가는 꾸따라를 돕기 위해 공정무역을 알려준다. 소똥을 연료로 쓰는 인도에서는 소똥을 빨리 말리는 자전거를 만들어 사람들을 돕는다. 똥돼지가 있는 과거 제주도로 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할머니를 도와주고, 과거 런던에서 콜레라의 원인이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분변 때문이라는 걸 알려준다.
독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똥에 관한 지식뿐 아니라 사람을 돕는 법을 깨닫는다. 또 책에 실린 부록을 통해 똥이 왜 냄새가 나는지 같은 간단한 지식부터 동물 복지와 공정무역, 지구온난화, 바이오 에너지뿐만 아니라 사이버 폭력과 알츠하이머병 등 환경, 과학, 사회에 걸친 전반적인 지식을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토일렛 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요.
버스에 탄 아이들은 다시 한번 입을 딱 벌릴 수밖에 없었다. 버스 내부는 거의 화장실에 가까웠다. 좌석은 각종 변기 모양이고, 바닥에는 소화 기관이 그려져 있었다. 버스 천장에 달린 손잡이는 똥 모양인 데다 사방에 똥 모양 그림과 인형이 널려 있었다. 그리고 커다란 휴지 모양의 이층 침대가 양쪽으로 배치되어 있었다.

비싼 커피를 만들기 위해 이렇게 사향고양이를 가둔 것이다. 자연에서 살던 사향고양이를 잡아다가 좁은 쇠창살 우리에 가두고 커피콩만 먹이고 있었다. 사람이 제일 잔인한 것 같았다. 겨우 커피 한 잔 마시려고……. 하지만 이 마을 아이들은 사향고양이가 없으면 먹고살지 못할 것이다.

처음에 든솔은 선도 위원회에 가는 것이 억울했다. 화약을 만들어 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젯밤 일로 과학자의 마음을 조금 알 것 같았다. 초원에서 밤을 새며 소똥을 태울 때 아이들은 자신에게 고마워했다. 과학으로 불을 붙이고, 소똥을 잘 타게 만들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자영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인천해송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습니다.2015년 단편 [습작소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고, 2019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습니다. 단편 [피 그리고 복수]가 제2회 엔블록 미스터리 걸작선에 당선되어 KBS ‘라디오 문학관’에서 방송됐습니다. 2019년 《수상한 졸업여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됐으며, 2021년 《교통사고 전문 삼비탐정》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그밖에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수상한 유튜버 과학 탐정》 《레전드 과학 탐험대》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3》 《우리 반 파스퇴르》 《학교가 끝나면, 미스터리 사건부》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소설을 다수 출간했습니다.

  목차

등장인물

선도 위원회에 모인 아이들
위험한 버스 터미널
세상에서 가장 비싼 커피의 비밀
소원을 말해 봐!
여기도 소똥, 저기도 소똥
쓰레기로 만든 발명품
숲속의 검은 얼굴
화장실에 사는 돼지
똥 버스 탐험대의 위기
마지막 초록불

부록_ 똥에서 한 걸음 더!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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