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오늘은 수요일. 스웨드혹 초등학교와 담장을 맞댄 모레미 숲에서 수상한 바퀴 자국이 보이고,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게다가 누군가 지켜보는 으스스한 느낌까지…. 이상한 일은 학교 안에서도 계속된다. 운동장에 나뭇잎이 한 줄로 길게 이어진 것이다. 어쩐지 새로 온 선생님도 수상한 행동을 하고, 침대 뛰기 수업도 전혀 안전하지 않은 것 같다. 이 모든 소동은 과연 어디에서 비롯한 것일까? 월화수목금 매일 가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엉뚱발랄 모험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 대시에게 조용한 요일이란 없다! 오늘은 수요일!
스웨드혹 초등학교와 담장을 맞댄 모레미 숲에서
수상한 바퀴 자국이 보이고,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게다가 누군가 지켜보는 으스스한 느낌까지…!
이상한 일은 학교 안에서도 계속된다.
운동장에 나뭇잎이 한 줄로 길게 이어진 것!
어쩐지 새로 온 선생님도 수상한 행동을 하고,
침대 뛰기 수업도 전혀 안전하지 않은 것 같다.
이 모든 소동은 과연 어디에서 비롯한 것일까?
월화수목금 매일 가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엉뚱발랄 모험 이야기!
▣ 수요일은 으스스해!
모레미 숲에 숨은 엄청난 음모를 밝혀라!수요일인 오늘은 스웨드혹 초등학교에서 새로운 수업을 하는 첫날입니다. 과목 이름은 바로 ‘침대 뛰기’! 이 침대 처 침대 방방 뛰어다니는 수업이지요. 그런데 이 과목 담당인 ‘워블소프’ 선생님이 어쩐지 좀 이상합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호텔 주인이라더니, 수업 시간에 칙칙한 서류 가방을 계속 만지작거리질 않나, 학교 규칙도 어긴 채 수업 도중에 자꾸 전화를 합니다.
그 모습을 본 대시는 찜찜한 기분이 들었지만, 다음 수업인 ‘집라인’ 과목을 들으러 아이들과 함께 모레미 숲으로 갑니다. 이 숲은 스웨드혹 초등학교와 담장을 맞댄 드넓고, 아름답고, 사뭇 신비한 곳이지요. 그런데 웬걸, 모레미 숲에 출입 금지 안내판이 붙은 거 아니겠어요? 침을 쏘는 위험한 곤충인 ‘심술벌’이 떼로 이동하는 기간이라 숲을 잠시 폐쇄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시는 고개를 갸웃합니다. 지금은 심술벌 떼 이동 시기가 아니었거든요! 게다가 숲에서는 부웅부웅 이상한 소리까지 들립니다. 모레미 숲에서 의심스런 일이 벌어지는 게 틀림없다고 판단한 대시는 비밀리에 모레미 숲을 조사하러 나서는데… 숲에 들어서자마자, 누군가 지켜보는 으스스한 느낌에 휩싸입니다. 더욱 큰일은, 워블소프 선생님 교실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롭이 한참 동안 돌아오지 않는단 사실입니다. 워블소프 선생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대시는 롭을 구하고, 모레미 숲에 숨은 어마어마한 음모를 밝힐 수 있을까요?
▣ 독특하게 엉뚱하고, 아찔하게 흥미로운 대시의 학교생활대시네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은 ‘침대 뛰기’, ‘집라인’, ‘화분 균형 잡기’처럼 듣기만 해도 재미있습니다. 독특한 과목만큼이나 교실들도 아주 다채롭지요. 집라인 수업은 각기 다른 집라인이 2,700개 이상 있는 거대한 집라인 공원에서, 침대 뛰기 수업은 푹신한 침대들이 즐비한 수면실에서 이루어집니다.
학교에서 국어나 수학 같은 과목뿐만 아니라 이렇게 독특하고 흥미로운 과목들을 배운다면 얼마나 재미날까요? 과목마다 이렇게 색다른 교실에서 수업한다면, 수업 시간이 얼마나 기대되고 흥미로울까요? 이 책은 이처럼 학교를 단순한 배움의 장이 아닌 흥미로운 모험의 장으로 만들어, 학교를 어렵거나 따분하게 여기는 아이들의 편견을 완전히 깹니다.
《수요일 : 모레미 숲의 비밀》 편에서 대시가 사용하는 비밀 장비는 《월요일 : 당근 27호 도난 사건》, 《화요일 : 파란 반점의 저주》 편보다 더 다채로워졌습니다. 강력한 레이저를 쏴서 몸을 잠시 납작하게 만드는 ‘납작 레이저’, 팍 누르기만 하면 대상을 복사하는 ‘둘로팍 기계’, 작동하는 사람을 뺀 나머지 모두의 행동을 느리게 해 주는 ‘느림보기’ 같은 새로운 장비들을 만날 수 있지요.
대시의 세계가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려울 거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무기나 통신기부터 학교, 음식, 동물, 식물, 그리고 악당에 이르기까지 대시의 세계에서만 통하는 사실들을 친절하게 설명해 둔 ‘밑줄 사전’이 책 뒤쪽에 실려 있으니까요. 밑줄 사전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랄프 라자르와 리사 스월링이 특유의 재치를 발휘한 코너이자,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재미 요소랍니다. 책을 펼쳐 독특하게 엉뚱하고, 아찔하게 흥미로운 대시의 학교생활을 함께 즐겨 보세요. 위트가 넘치는 학교 모험물에 빠져들면서,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학교가 좋아질지도 모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리사 스월링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며, NYT의 베스트셀러인 Me Without You의 저자이며 국제적으로 사랑받는 Happiness Is... 브랜드의 크리에이터입니다. 리사 스월링은 남아프리카 출신의 영국인 아티스트입니다. 랄프 라자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두 사람은 부부로, 일러스트레이션 라이센싱 회사〈Last Lemon〉를 설립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책으로는《Me Without You》《Happiness is》《We Without You》등이 있습니다. 현재 그들은 캘리포니아의 마린 카운티에 삽니다. 그는 아내 리사 스월링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고 그의 삽화 작품인 Happiness Is, Harold’s Planet, Vimrod, The Brainwaves로도 유명합니다. Happiness Is는 샌프란시스코의 Chronicle Books에 의해 처음 출판되었습니다. 판권은 20개 언어로 판매되었습니다. 해럴드의 플래닛과 빔 로드는 펭귄 북스, 하퍼 콜린스, 앤드류 맥 미엘에 의해 출판되었으며 수백만 장의 인사 카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The Brainwaves는 22개 언어로 출판된 Dolling Kindersley의 어린이 참고문헌 제목을 채우는 만화 캐릭터입니다. 리사 스월링과 랄프 라자 작품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매주 파이낸셜 타임스와 스코틀랜드인에 실렸습니다. 2015년 3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너 없는 나, Me Without You’라는 책을 공동 집필했습니다. 수상 및 후보에 오른 것은 The Royal Society Prize for Science Books(2008), Annsy가 포함되었습니다. 1998년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자, 2007년 왕립학회 과학 서적상 수상자, 2007년 4월 워싱턴 포스트 북 오브 더 위크 (2007년 4월 4일), 2006년과 2009년 미국 어버이 초이스상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지은이 : 랄프 라자르
랄프 라자르는 실제로 ‘대시’라는 아이와 매우 가까이 지내는데, 대시와 뒹굴며 장난치다가 영감을 받아 이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리사 스월링은 이 재미 난 이야기를 다듬고 아이디어를 보태 책으로 만들었다. 랄프 라자르와 리사 스월링은 그동안 함께 여러 책을 만들었다. 둘이 함께 만든 책인 《당신 없는 나(Me Without You)》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둘이 함께 만든 그림책 《행복이란… (HAPPINESS IS…)》은 전 세계에 2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랄프 라자르와 리사 스월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다.
목차
아침 먹기 전에 벌어진 일 9
1교시 _ 침대 뛰기 35
2교시 _ 집라인 53
3교시 _ 드쿨따(드르렁 쿨쿨 따분한 수업) 71
4교시 _ 역사 93
5교시 _ 도서관 113
6교시 _ 화분 균형 잡기 135
마지막 전투 155
밑줄 사전 192
미로 찾기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