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25권. 친구와 사소한 오해나 잘못으로 다툴 때가 있다. 화해하고 싶지만 먼저 사과의 말을 한다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먼저 사과하면 나만 잘못한 것 같고 그냥 시간이 흐르면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하지만 제대로 화해하지 않으면 친구와의 관계는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 먼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기를 내서 사과의 말을 해 보자. 변명이나 핑계를 대는 말은 빼고 잘못한 점에 대해서 말하고 사과한다면 친구와 잘 화해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솔이와 진솔이는 이름도 같고 매일 붙어 다니는 단짝 친구예요. 그런데 전학 온 지우도 친해져 이제 삼총사가 되었어요. 진솔이와 지우가 반에서 짝이 되어 같이 앉게 된 뒤부터 솔이만 빼고 둘이서만 친하게 지내는 것 같아 속상했어요. 미술 시간에 짝의 얼굴을 그렸는데 진솔이가 그린 지우의 얼굴을 보고 심술이 난 솔이는 몰래 그림에 낙서를 했어요. 그것을 본 진솔이는 화가 났고 지우는 울음을 터트렸죠. 솔이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기가 어려웠어요. 용기를 내 진솔이와 지우에게 사과하려고 말을 걸어 보았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화해 쪽지를 써서 진솔이 책상에 올려두었어요. 진솔이는 쪽지를 확인했지만 여전히 쌀쌀맞았어요. 당연히 사과를 받아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뭐가 잘못된 걸까요? 솔이는 진솔이와 지우와 어떻게 하면 잘 화해할 수 있을까요? 잘못은 인정하고 바르게 사과하는 방법을 알아봐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요친구와 사이가 틀어졌는데 화해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나요? 그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정확하게 사과하고 화해를 청해 봐요. 자신의 잘못을 알고 인정하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하지만 자신의 잘못부터 인정해야 바르게 사과하고 화해를 할 수 있어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자신의 어떤 행동 때문에 친구의 기분이 나빴을지 그 마음을 이해하고 사과한다면 친구도 사과를 받아 줄 거예요.
제대로 사과의 말을 해요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면 제대로 사과해야 해요. 자신이 잘못했다는 건 알지만 말로 표한하기 쑥스럽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사과를 하면서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변명을 하거나 핑계를 대면 안 돼요. 잘못된 사과의 말을 상대방을 더 화나게 하거나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사과를 할 때는 진심을 담아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좋아요.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의 말도 잘 전달했다면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의 말도 덧붙이면 좋아요. 그럼 상대방도 나의 진심을 더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말로 다짐하고 나면 행동으로 옮기려고 노력하는 데 더 도움이 되기도 해요. 잘못을 인정했고 사과를 했는데 자꾸 똑같은 실수나 잘못된 행동을 반복해서 한다면 진정한 사과로 받아들일 수 없을 거예요. 다짐의 말을 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면 상대방에게 더 믿음직한 친구가 될 거예요.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하고 친구와 다툴 수 있어요. 이때 용기를 내 잘못을 인정하고 바르게 사과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
★ 리틀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25
- 초등 생활의 방법을 알려주는 필수 도우미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 아주 큰 변화예요. 아이 스스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규칙과 문화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학교가 마냥 두렵고 어색한 곳은 아니에요. 약간의 방법만 터득하면 학교는 금세 즐겁고 신나는 공간이 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생활의 비법과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요!「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실용 동화책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겪는 재밌는 이야기와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요. 이제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질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신현정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어요. 방송과 광고를 만들다가 지금은 JY아카데미에서 어린이 책을 쓰기 위해 연구하고 있어요. 어린이들에게 친구가 되어 줄 좋은 책을 쓰는 게 목표랍니다! 지은 책으로는 『반짝반짝 궁전 속 세계문화』(공저), 『칭찬하는 게 어렵다고?』가 있습니다.
목차
제1장 삼총사는 너무해
제2장 낙서의 비밀
제3장 화해 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