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예술,대중문화
하얀 방  이미지

하얀 방
2022 볼로냐 The BRAW Amazing Bookshelf 선정작
오후의소묘 | 부모님 | 2022.12.09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50P (5% 적립)
  • 상세정보
  • 17.7x24.7 | 0.390Kg | 60p
  • ISBN
  • 979119174419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22 볼로냐 The BRAW Amazing Bookshelf 선정작.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펼쳐내는 상상의 세계를 시적인 글과 그림으로 아름답게 보여준다. 상상이 얼마나 큰 힘을 지녔는지, 흰색이 얼마나 많은 색을 품고 있는지, 그 다채로운 세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소녀 하양은 하얀 방에서 혼자 놀며 자신만의 하얀 나라를 꿈꾼다. 고양이, 인형, 바나나, 새, 꽃과 나무, 모든 것이 흰색인 하양의 꿈은 하얀 집을 둘러싼 땅과 바다와 하늘까지 온통 하얗게 물들이고, 카텨 페르메이러의 그림 안에서 흰색은 모든 색을 부드럽게 품어낸다. 유년 시절의 꿈과 현실 사이 얇은 경계, 그 잊을 수 없는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강렬하고도 환상적인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 시대의 모네, 카텨 페르메이러가 그려낸 《하얀 방》
세상 모든 색을 품은 ‘하양’을 향한 시적인 찬가

“하양의 방 안 하얀 벽에는 흰 별이 빛나
하양은 크고 하얀 나라의 꿈을 꾸지”

★ 2022 볼로냐 The BRAW Amazing Bookshelf 선정작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펼쳐내는 상상의 세계를 시적인 글과 그림으로 아름답게 보여준다. 상상이 얼마나 큰 힘을 지녔는지, 흰색이 얼마나 많은 색을 품고 있는지, 그 다채로운 세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소녀 하양은 하얀 방에서 혼자 놀며 자신만의 하얀 나라를 꿈꾼다. 고양이, 인형, 바나나, 새, 꽃과 나무, 모든 것이 흰색인 하양의 꿈은 하얀 집을 둘러싼 땅과 바다와 하늘까지 온통 하얗게 물들이고, 카텨 페르메이러의 그림 안에서 흰색은 모든 색을 부드럽게 품어낸다. 유년 시절의 꿈과 현실 사이 얇은 경계, 그 잊을 수 없는 여정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강렬하고도 환상적인 그림책.
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에 출품된 62개국의 2,200여 종의 책들 가운데 빛나는 100권을 선정한 ‘The BRAW Amazing Bookshelf’의 수상작이다.

혼자만의 작은 방 안에서 피어나는 예술적 상상력
모든 꿈꾸는 이들을 위한 따듯한 이야기
드넓은 하얀 바다로 둘러싸인 크고 하얀 나라에 커다랗고 하얀 집이 있다. 그 집의 하얀 벽으로 가득 찬 방 안에서 하양은 혼자 외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고양이와 둘이서 그들만의 놀이를 하며 주변을 하얗게 물들이고 점점 커지는 환상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마침내 하양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달리고, 노를 젓고, 나무를 오르고, 야영을 하며 한때 꿈꿨던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 놀랍고도 따듯한 순간이 눈앞에 펼쳐진다. 하양이 꿈과 현실의 경계를 지우며 하얀 세계 안에서 하나가 될 때 우리 또한 읊조리게 될 것이다. “이것 봐. 저 소녀가 나야.”라고. 놀이와 꿈, 소망과 상상에 대한 찬가이자 바깥을 나갈 수 없던 팬데믹의 우리에게도 힘과 위로를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흰색은 모든 색을 품고 있다”
단어와 색조로 빚어낸 ‘하양’을 향한 송가

글을 쓴 파울 더모르는 난치병을 앓으며 세상을 더욱 예민하게 지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빛을 받아 다양한 색조를 보여주는 눈 덮인 풍경을 마주하고서 흰색이 모든 색을 품고 있다는 단순한 진실을 깊이 깨닫고, 하얀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목격하며 그 기쁨 안에서 ‘하양’을 탄생시킨다. 그리고 ‘하얀 방’은 카텨 페르메이러의 손끝에서 비로소 완성될 수 있었다. 카텨 페르메이러는 파울 더모르의 글을 받고 “그것은 마치 물이 졸졸 흐르는 것과 같이 감정이 없는 매우 특이한 텍스트”였기에 “그림에 적합한 분위기를 얻기 위해 잠시 내 안에서 가라앉게 두어야 했다”고 말한다. 그 결과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는 꼭 책을 펼쳐 확인해야 할 것이다.
언뜻 건조해 보이기까지 하는 단순한 단어들이 하양의 세계를 희게 가시화할 때, 그림은 흰색의 미묘한 뉘앙스를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를 통해 다채롭게 표현해 내고 텍스트에 깊이를 더한다. 또한 시적인 문장이 돌림노래처럼 반복되는 동안 그림은 빛과 그림자, 밝음과 어둠, 사물과 자연, 지루함과 활기, 무엇보다 안과 밖을 대비하며 새로운 리듬을 빚어낸다. 방 안에서 커다란 존재였던 하양과 고양이가 그들의 꿈속에서 드넓은 풍경의 작은 존재가 되고, 외롭고 단조로웠던 방 안이 압도적인 자연 경관으로 열리며 자그마한 하양의 방은 울창한 자연 속의 텐트가, 하얀 벽은 분홍으로 물든 눈 덮인 풍경이, 고양이와 함께했던 바나나 낚시 놀이는 연못에서 발을 담근 채 그물채를 건져 올리는 진짜 낚시가 된다. 그리고 이 둘이 마치 하양처럼 모든 것을 품고서 서로를 포용하는 한순간,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파울 더모르
예술과 탐험에 관한 이야기를 쓴다. 난치병을 앓게 되면서 그 병과 친구가 되기로 결심했다.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이 세상을 함께 보고 포용하고, 위로를 전한다. 카텨 페르메이러의 그림책 《모네의 정원에서》의 글 작업을 도왔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