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에세이문학 2022년 겨울호. 이번 호 특집은 젊은 작가 클릭클릭은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장석창 수필가의 수필 세 편을 실었다. 의사로서 생명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들로 자연과 몸에 천착하고, 대상에 대한 독특한 접근, 즉 해부학적이며 감각적 접근이 흥미롭다. 또한, 제37회 에세이문학 세미나는 다작으로 유명한 장석주 시인의 강연 원고와 에세이 두 편을 함께 묶었다.
출판사 리뷰
수필의 예술성을 지향하는 《에세이문학》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우수문예지’로 2년 연속 선정되었고, 우수콘텐츠 아카이빙 사업에도 선정되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잡지협회가 선정하는 ‘우수콘텐츠잡지 육성 및 보급 지원사업’에 2년 연속 한국잡지협회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무엇보다 올해는 수필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수혜자에 선정되어 발간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수필문학’의 거목으로 우뚝 선 《에세이문학》은 1982년 창간호를 낸 이래 통권 160호까지 한 호도 거르지 않고 발행해오고 있다. 《에세이문학》의 등단제도는 초회, 완료 2회의 엄격한 추천 방식을 따른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419명의 우수한 신인 수필가를 배출하여 수필문학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이번 겨울호 특집Ⅰ 젊은 작가 클릭클릭은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장석창 수필가의 수필 세 편을 실었다. 의사로서 생명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들로 자연과 몸에 천착하고, 대상에 대한 독특한 접근, 즉 해부학적이며 감각적 접근이 흥미롭다.
특집Ⅱ 제37회 에세이문학 세미나는 다작으로 유명한 장석주 시인의 강연 원고와 에세이 두 편을 함께 묶었다. 지금까지 그는 하루 8시간씩 글을 쓰며 105권의 책을 발간했다. 양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일가를 이룬 작가이다.
특집Ⅲ 2022년 에세이 20선은 지난 한 해(2021년 겨울호~2022년 가을호) 동안 독자들과 편집진이 함께 뽑은 스무 편의 작품들로 꾸몄다. 다시 한번 일독하면서 감동의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이다.
한편 지난 9월 7일(수) 타계하신 최장순 선생님 추모란을 마련했다. 수필에 전심전력을 다하신 선생님을 기리기 위해 추모 글과 함께 대표작 두 편을 실었다.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애도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
등단 작가로는 조병갑, 김세광, 황경일, 장만평 네 분이 선정되었다. 글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 신인 작가분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초회 추천은 문인규, 서경숙, 심훤, 배정현, 이상경 다섯 분이 통과되었다. 개성 있는 좋은 수필로 완료 추천까지 이어지기를 기원한다.
이외에도 ‘문화 예술인 탐방’, ‘시 읽기’, ‘테마 포토’, ‘인문학 살롱’, ‘책 속에 삶이 있다’, ‘클래식 이야기’ 등 읽을거리가 다양하니 많은 독자의 애독을 부탁드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국수필문학진흥회 편집부
<에세이문학 2019.여름>
목차
특집 1
젊은작가 클릭클릭 / 장석창
특집 2
제37회 에세이문학 세미나 / 장석주
특집 3
2022년 에세이 20선
권두언
겨울 에세이
문화 예술인 탐방
에세이 광장
영상 에세이
테마 포토
인문학 살롱
책 속에 삶이 있다
클래식 이야기
최장순 선생을 추모하며
해외 통신
완료 추천
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