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일흔다섯 살 고물박사님이 다섯 살 꼬마가 되어버렸다니! 케리와 메간은 아인슈타인의 부름을 받고 금지된 행성 카토나로 출동한다. 카토나 행성의 지배지 시간의 신! 이 잔혹한 지배자는 사람의 나이를 마음대로 바꾸는 \'시간의 문\'으로 카토나인을 짓밟고 있었다. 고물박사를 꼬마로 만든 이도 바로 시간의 신이었다. 장터에서 우연히 만난 드릴라와 힘을 합쳐 잔혹한 지배자의 정체를 밝혀 낸 케리와 메간! 마침내 시간의 신과 한판 승부를 시작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알랭 그루세
공상 과학 소설 잡지에 투고하고 비평문을 쓰던 중 다니엘 마르티니골을 만나 \'킴 알다니\'라는 필명으로『얼음 바다』『허구』등의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990년 처음 혼자 쓴『베르티지 성채』가 아동 문학 그랑프리를 탔으며, 두 번째 작품『범선들』역시 1994년 환상 문학 어린이 부문 그랑프리를 받았다. 1994년 이후 다니엘 마르티니골과 함께 쓰고 있는『케리와 메간의 모험』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 : 필리프 뭉크
만화와 공상 과학 소설을 좋아하다가 1985년에 한 소설의 삽화를 그리면서 직업적인 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다양한 그림을 그렸지만 특별히 공상 과학 소설을 좋아하여『케리와 메간의 모험』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역자 : 김미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불어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종이괴물』시리즈, 『꼬마 뱀파이어』시리즈, 『세 갈래 길』『테오와 할머니의 정원』『마법사 젤리』『꼬마 황제는 괴로워』등 어린이를 위한 유럽의 예술성 높은 만화그림책을 번역하였고, 그 밖에 『체 게바라 평전』『마야, 잃어버린 도시들』『보르헤스와 아르헨티나 문학』같은 문학 작품을 번역했다.
목차
금지된 행성 카토나
낯선 행성에 내리다
주르마르
발이 묶이다!
출발 준비
기나긴 여행
드릴라의 정체
말모르 성채
시간의 신을 만나다
자, 지구로!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