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직 목동학원전문가가 말하는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사교육 재테크 바이블!
사교육 안할 수 없다! 같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노하우를 가르쳐준다.
사교육을 없애려는 정부의 노력은 오히려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들의 가격을 올리게 되어 오늘날의 학원비는 뉴욕의 물가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올랐다. 대치동에서는 국어 강좌가 한달에 30만원이고 목동에서는 법과사회 첨삭 지도가 8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사교육비 총액이 10조를 훌쩍 넘었다. ‘강남 정권’ ‘부자 정부’ 등의 비난을 의식한 교육 정책이 역설적으로 비강남지역 학부형들에게 폭탄으로 되돌아 온 것이다. 학부형들은 “그렇다고 학원을 안 보낼 수도 없다”고들 한다.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다. 한정된 재원에서 학원을 가장 싸고, 효율적으로 보내는 것이다.
보통 아이를 대학까지 키우는데 2억 5,000만원 정도의 교육비가 든다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 10년 사이에 2배 이상으로 오른 것이다. 이 비용을 1억원 이하로 만들기 위한 내용을 집약해 만든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서민 가정에서 약간 무리를 하더라도, 현실에 맞는 교육비를 투자하여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는 사교육의 왕도(王道)가 이 책의 주제다.
이 책에서는 학원에서 사용하는 상담기법, 마케팅 기법은 물론 학원비가 어떻게 책정되는지, 방학 때 돈을 더 걷어내기 위해 어떤 꼼수를 쓰는지 등을 분석해서 사교육비를 줄이는 방안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대치동에 살며 돈이 많다면 이 책을 안보는 것이 좋다. 돈이 많으면 초특급 강사를 써서 사교육을 시키면 된다. 또 애가 천재라면 사교육이 필요없다. 소위 EBS만 보고 대학갔다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런 학생들은 그냥 놔둬도 대학 잘 간다. 적은 비용으로 내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사교육을 시키고 싶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현택
명덕외고 영어과 및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대학 시절부터 학원강사겸 상담 선생님으로 활동했으며, 대형 논술 업체의 논술경시대회 채점 및 첨삭을 맡기도 했다. 현재 중앙일보 기자이다. 한국기자협회. 재능기부 저널리스트 멘토로 활동하는 한편. 자기소개서와 커리어 관리, 면접법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숙명여대, 이화여대, 고려대, 세종대, 영락고, 진선여고, 송곡여중 등에서 특강을 했으며 유엔 환경계획(UNEP) 세계 어린이 청소년 환경회의(2009년)와 EBSi ‘글쓰기고수비밀특강’(2012년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공저서에[입학사정관제 족집게특강-상상공간],[자기소개서 잘쓰는 법-21세2기북스],[ 대한민국0대 스 펙을높여라-비즈니스맵]등이 있다.
목차
1장. 학원만 알고 당신은 모르는 모든 것
01. 학원 상담의 기술
학원 상담은 왜 생겨났나
‘상담’, 한 과목 추가로 엮기 위한 도구
학원 상담의 플로 차트
학원장이 ‘과외’를 권하는 까닭은
02. 어떤 학원을 골라야 하는가?
‘영수국과’ 4명의 강사가 학원의 퀄리티를 결정한다
강사 이름값 보다 ‘밀착지도’를 선택한다
중학교 대상 학원에서는 중학교 공부만 가르쳐라
과목별 학원 선택 비법
등록 전 원장 면담을 해야 낭패 없어
03. 학원은 얼마나 자주 옮겨야 하나
연 2회 이상 옮기는 것은 ‘금물’…강사 한 사람 맹신해도 ‘낭패’
학원을 옮기기 전! 속지 말아야 할 것들
04. 명문대 강사 VS 비명문대 강사
명문대 강사의 함정
“선생님, 무슨 전공 하셨어요?”
학원 강사 경력에 관한 모든 것
05. 무조건 합격하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드립니다?
스펙 강사들에게 속는 이유
엄마표 스펙 비법!
06. 강북 엄마에게 대치동 셔틀을 권하는 사회
차라리 셔틀할 시간을 아껴라
‘대치동 명강사’가 우리 동네에 출강을 온다고?
07. 초등학교 때 조심해야 할 레벨의 함정
‘레베루의 함정’에 부모 등골만 휜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독서ㆍ예체능ㆍ글쓰기
08. 초등학생 논술 왜 하는거야?
‘속 빈 강정’ 초ㆍ중생 논술교육
초ㆍ중생 글쓰기 교육의 목표는 읽기 습관
09. 사교육비, 집중의 시기가 필요하다!
1년 정도 앞서는 ‘중학교 때 투자’가 무난
아이 실력과 형편에 맞는 사교육 전략 필요
10. 학원이 권하는 선행학습의 득과 실
영어ㆍ수학ㆍ과학은 선행학습 전 목표를 세워라
국어ㆍ사회ㆍ제2외국어는 기본에 충실하자
11. 우리 아이가 특목중ㆍ고반을 들어요!
특목고 애들을 따라갈 필요가 없는 까닭
특목고에 가더라도 ‘특목고반’은 필수 아냐
12. 과목별 전문학원, 꼭 다녀야 하나?
누구에게나 도움되는 건 수학전문학원 뿐
갈팡질팡 영어ㆍ국어전문학원
과학학원, 필요성 따라 제대로 활용해야
사회학원 가느니 부모가 가르치자
13. 단과보다 그룹, 그룹보다 과외?
학원보다는 아이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중고생, 그룹ㆍ단과 잘 나눠야 ‘절약’
고등학생은 ‘메이트를 잘 만나야’
개인지도가 싸게 먹히는 경우는?
14. 인강만 듣고 우리 딸 SKY대 갈 수 있을까?
인강에 집중할 수 없는 까닭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강을 듣는 이유
인강으로 될 아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15. 어학연수, 수능 영어 만점과 비례하지 않는다
모국어 아닌 영어, 대안은 ‘무조건 외워라’
16. 예체능은 어떻게 시켜야 하나
예체능은 예체능답게…‘내신대비’ 기대는 하지 마라
수재들이 말하는 예체능
-> ‘입시 애정남’이 풀어주는 수험생활 8대 궁금증
2장 학년ㆍ과목별 학원 선택 가이드
01. 학년별 국어ㆍ논술 사교육 재테크
계륵 같은 국어, 하지만 정직하다!
(1) 계륵같은 초등 국어ㆍ논술, 어떻게 대비할까?
초등 국어는 ‘생각하는 힘’…입시 대비 소용 없어
초등 국어의 포인트는 독서ㆍ글쓰기 습관ㆍ대화
(2)‘징검다리’ 중학 국어, 어떻게 준비할까
중학교 국어가 중요한 까닭
중학교 국어는 교과서 암기에서 시작된다
학원은 어떻게 보낼까
(3)오직 수능만 바라보는 고교 국어
다른 건 다 잘하는데... 국어만 안 오르는 꾀돌이
저는 해도 안 됩니다. 어쩌죠?
국어도, 영어도, 수학도 중간이라면?
02. 실력별ㆍ학년별 영어 학원 사교육 재테크법
영어 학원 사교육 어디에 포커스를 맞출 것인가?
(1) 초등 영어, 회화와 기본기만 잡아라!
딱 한 가지만 가르치라면 ‘회화’
해외에서 3년 이상 살다 왔다면
(2) 목적에 맞는 중학 영어 공부
영어 영재 아니라면 목표는 ‘수능’
수준 달라도 공부법은 같아
끝낼 수 있으면 끝내라
(3) 절망하면 지는 것! 고교 영어
일단 학원에 가라
영어를 꽤 하는 학생의 경우
-> 부모님표 3회독 기법으로 사교육비를 10% 더 아끼자!
03. 사교육비 주범 ‘수학’, 어떻게 대처할까
사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수학 사교육
(1) 지식보다는 흥미 유발이 중요한 초등 수학
‘경시대회’에 울고 가는 초등수학 시장
초등학교 수학은 9개월이면 돼
선행학습, 언제 시작할까
(2) 대입 전체를 좌우하는 중학 수학
적절한 선행학습을 시켜라
중학 과정에 대한 ‘깊이’도 필요하다
기초가 부족하면 처음부터 가르쳐라
(3) 고교 수학, 포기하지 말고 정공법으로
독학ㆍ인강ㆍEBS 맹신하지 마라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
잘한다고 자만하다 몰락한다!
04. 그 외 사교육 재테크에 대한 모든 궁금증
Q1. 사회ㆍ과학학원 다녀야 하나요? 종합반은요?
Q2. 제2외국어는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Q3. 피아노학원에서 내신대비 강의를 해 준다는데요
Q4. 명문대생 과외가 도움이 되나요
Q5. 속독법, 공부법 컨설팅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 조기 유학은 글로벌 명품 인재의 길?
3장 사교육비를 줄여 주는 부모님표 관리법
01. 왜 관리가 필요한가?
효과적 관리가 대학을 바꾼다
우등생은 ‘취약 과목’ 전담일지를
아버지표 공부진도표를 만들어 보자
02. 관리하는 부모의 마음가짐
우선 자녀에게 관심을 가져라
소싯적 생각하지 말고 이야기를 들어라
매일 확인하라
-> 재수, 삼수에도 고3때 합격했던 학교에 가는 이유
03. 국어ㆍ논술 공부에서의 관리
국어에서 무엇을 관리할 수 있나
논술에서 부모의 역할
-> 야자 잘하는 법!
04. 영어 공부에서의 관리
독해 후 단어 체크는 꼭!
3단계 크로스 단어 체크
듣기는 부모와 함께 외워라
문법에는 부모의 개입 신중해야
05. 사회탐구 관리는 어떻게
국사는 그림ㆍ도표ㆍ제목 위주로 외워라
근현대사는 인물 위주로
모두가 기피하는 윤리, 그 공부법은
법과사회ㆍ사회문화는 개념 위주로
어려운 과목은 과감히 버려라
06. 부모님이 챙겨주는 암기과목 관리법
그림카드를 만들자
블랭크(blank) 치기
시간 없으면 구술로, 한자ㆍ제2외국어는 ‘써보기’
-> 부모의 관리에 있어서 주의할 점
-> 자녀의 스펙 관리, 뭘 어떻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