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현진건 작품집  이미지

현진건 작품집
운수 좋은 날 (외)
종합출판범우 | 부모님 | 2023.01.10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3x22.5 | 0.600Kg | 316p
  • ISBN
  • 978896365488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소설가 현진건의 작품을 발표 당시 신문 잡지에 게재된 원전을 원본으로 작가의 어투를 최대한 살려 수록했다. 1920년 《개벽》에 발표하며 작품 활동의 시작을 알린 〈희생화〉를 비롯해 문명을 얻은 작품〈빈처〉와 우리들에게 익숙한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등의 작품과 그 밖에 조선의 현대 정신이 자국의 어떤 것을 비판하고 개선하고 애정과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진술한 단편소설 〈타락자〉 〈유린〉 〈할머니의 죽음〉 〈그리운 흘긴 눈〉 〈사립정신병원장〉 〈연애의 청산〉 등 19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그 내용으로는 구시대 혹은 신세대의 잘못된 관습과 현실에 동떨어진 환상에 대한 비판, 가난한 민중 또는 민족에 대한 사랑과 유대감으로 나타난다. 〈희생화〉 〈할머니의 죽음〉 〈불〉 등의 작품이 낡은 시대의 관습을 비판하며, 새 시대의 비뚤어진 개화 논리를 풍자한 〈B사감과 레브레터〉, 현실과 거리가 먼 환상을 의식하고 비판하는 〈빈처〉 〈술 권하는 사회〉 〈타락자〉 〈까막잡기〉, 또 〈운수 좋은 날〉 〈시립정신병원장〉 〈신문지와 철창〉 〈정조와 약가〉 〈서투른 도적〉 등의 작품에서는 가난한 민중에 대한 유대감을 드러낸다. 특히 〈고향〉에는 민족과 민중이 처해 있는 상황을 포괄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자기 의식을 통해 당대 현실을 반영한 작품을 써낸 현진건,
식민지 현실에서 어떤 의식을 형성하여 자신의 문학에 반영했는가

《현진건 작품집》


이 책은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소설가 현진건의 작품을 발표 당시 신문 잡지에 게재된 원전을 원본으로 작가의 어투를 최대한 살려 수록했다. 1920년 《개벽》에 발표하며 작품 활동의 시작을 알린 〈희생화〉를 비롯해 문명을 얻은 작품〈빈처〉와 우리들에게 익숙한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등의 작품과 그 밖에 조선의 현대 정신이 자국의 어떤 것을 비판하고 개선하고 애정과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진술한 단편소설 〈타락자〉 〈유린〉 〈할머니의 죽음〉 〈그리운 흘긴 눈〉 〈사립정신병원장〉 〈연애의 청산〉 등 19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그 내용으로는 구시대 혹은 신세대의 잘못된 관습과 현실에 동떨어진 환상에 대한 비판, 가난한 민중 또는 민족에 대한 사랑과 유대감으로 나타난다. 〈희생화〉 〈할머니의 죽음〉 〈불〉 등의 작품이 낡은 시대의 관습을 비판하며, 새 시대의 비뚤어진 개화 논리를 풍자한 〈B사감과 레브레터〉, 현실과 거리가 먼 환상을 의식하고 비판하는 〈빈처〉 〈술 권하는 사회〉 〈타락자〉 〈까막잡기〉, 또 〈운수 좋은 날〉 〈시립정신병원장〉 〈신문지와 철창〉 〈정조와 약가〉 〈서투른 도적〉 등의 작품에서는 가난한 민중에 대한 유대감을 드러낸다. 특히 〈고향〉에는 민족과 민중이 처해 있는 상황을 포괄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민중적 삶의 비극적 전형을 뛰어난 반어법으로 다룬 〈운수 좋은 날〉과 민족적인 전형을 통해 당시 조선의 총체적 얼굴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데 성공한 〈고향〉, 구시대 관습에 대한 비판을 설교가 아닌 객관 묘사로 수행하는 〈할머니의 죽음〉과 〈불〉, 비현실적인 환영에 대한 비판과 그 적절한 조정을 역시 객관적인 묘사로 구체화하는 〈빈처〉 등을 통해 현진건이 자기만의 의식을 반영해 작품을 구성하는 능숙함으로써 기교 중심의 단편소설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주제나 사상 면도 소홀이 다루지 않고 그 시대 과제를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고민함으로써 기교는 그를 어떻게 잘 드러낼 수 있을지 고민한 그만의 방법론이자 모색을 담아내고 있다.
현진건의 소설은 대체로 주제나 사상보다 기교나 묘사, 플롯이나 구조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는 경향이 짙다. 따라서 그는 ‘기교의 천재’와 ‘조화의 극치’ 그리고 ‘묘사의 절묘’를 보여주며 ‘묘사나 플롯이 어느 한 점 나무랄 곳이 없는 작가’라는 말을 들어왔다. 또 그를 가리켜 ‘단편소설의 시조’라든가, 그 단편소설 가운데 〈불〉과 같은 작품은 개성적이면서도 보편적인 ‘불’의 상징성을 보여준다는 주장 같은 것 역시 그 속에는 현진건이 소설의 기법 면에 탁월한 재능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현진건은 두드러지는 단편소설가이자 한편으로 문학사에 있어서 《적도》 《황혼》 《무영탑》 등의 장편소설을 통해서도 민족문학적 성취를 거둔 작가이다. 현진건은 기교 혹은 플롯과 사상 혹은 주제 사이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서사적인 것과 주제적인 것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을 의식해 문학사에 유의미한 문학적 성과를 거두었다 할 것이다.

| 책임편집 이선영 |

경남 고성 출생.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졸업.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주요 저서로 《소외와 참여》 《상황의 문학》 《작가와 현실》 《리얼리즘을 넘어서》, 편저서로 《문학비평의 방법과 실제》 《문예사조사》 《한국근대문학 비평사 연구》 《윤동주 시론집》 외 편찬서로 《한국문학 논저 유형별 총목록》 1~7권 등이 있음.

  작가 소개

지은이 : 현진건
경북 대구 출생이며, 호는 빙허(憑虛)이다.1915년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 세이조 중학 4학년을 중퇴하고 상해로 건너가 후장 대학에서 수학한 뒤, 1919년 귀국하였다.1920년 『개벽』에 「희생화」를 발표함으로써 문필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21년 「빈처」로 문명을 얻었다. 같은 해 조선일보에 입사함으로써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백조』 창간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1936년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재직 당시, 일장기 말살 사건으로 인하여 동아일보를 떠난 후, 소설 창작에 전념하였다. 빈궁 속에서도 친일 문학에 가담하지 않은 채 1943년 장결핵으로 죽을 때까지 장·단편 20여 편과 7편의 번역 소설, 그리고 여러 편의 수필과 비평문 등을 남겼다.작품 경향은 민족주의적 색채가 짙은 사실주의 계열로 지식인을 주인공으로 하는 자전적 신별 소설과 하층민의 민족적 현실에 눈을 돌린 소설, 역사 소설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작품으로는 장편 「무영탑」과 「적도」를 비롯하여 단편 「빈처」, 「술 권하는 사회」, 「타락자」, 「운수 좋은 날」 등 다수가 있으며, 창작집 『조선의 얼굴』이 있다.

  목차

일러두기 · 7

소설 ― 11
희생화 · 13
빈처 · 36
술 권하는 사회 · 54
타락자 · 66
유린 · 127
할머니의 죽음 · 133
까막잡기 · 146
그리운 흘긴 눈 · 160
운수 좋은 날 · 170
불 · 182
B사감과 러브레터 · 190
새빨간 웃음 · 197
사립정신병원장 · 205
고향 · 215
해 뜨는 지평선 · 222
신문지와 철창 · 248
정조와 약가 · 261
서투른 도적 · 277
연애의 청산 · 283

해설 | 주제와 기교, 단편소설과 장편소설 ― 289
작가 연보 · 309
작품 연보 · 311
연구 논문 · 312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