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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기
좋은땅 | 부모님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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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의 인생에서 확실한 것이 없는 것처럼 그저 흘러가는 시간을 문자로 표현하고 있다. 저자는 그저 뛰어노는 것이 전부였던 어린시절부터 말년까지의 시간을 한 권에 담았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자전적 소설을 통해 저자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곱씹고 있다. 심한 강박증과 불안으로 일생을 흘려보낸 한 남자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세월의 덧없음을 느끼고 후회 없는 인생을 고민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강박증과 불안으로 인생을 흘려보낸 한 남자의 이야기
인생의 희로애락을 곱씹은 자전적 소설


이 책은 저자 임형택의 인생을 각색한 자전적 소설이다. 그저 뛰어노는 것이 전부였던 어린시절부터 교복을 입는 학창시절, 해군, 대학생, 임상수의사 등 인생의 초년과 말년까지의 시간을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글을 쓰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곱씹었다.

이 책에는 목차가 없다. 우리의 인생에서 확실한 것이 없듯이 그저 흘러가는 시간을 문자로 담았다. 어린시절 함께 놀았던 친구들도 사라지고 자랄수록 주인공은 점차 고독해졌다. 이상하게 빚은 쌓여만 갔고 삶의 시름을 잊기 위해 술의 힘으로 잠에 드는 일이 많아졌다. 심한 강박증과 불안으로 일생을 흘려보낸 한 남자의 이야기는 TV의 인간극장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파란만장한 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 또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고 싶은 의도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3살~7살 정도의 시기에 자아 형성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성인이 되어 끝없이 혼란스럽고 어디에도 소속감을 느낄 수 없어 불안한 삶을 살다간 사람의 이야기이며 신경증 환자의 자기 극복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다.
혹여 부모가 되어 이 이야기를 접하는 경우라면 아이들을 보며 말하고 있는 자신을 한 번 더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이 책의 목적 실현이라 하겠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끝나고 있다.

나는 아름다운 리듬 속에 점점 자신을 조금씩 잊는다.
바닷물은 발목에서 허리를 지나고 있다. 그리고 한 번 제법 큰 파도가 해변으로 달려오며 아름다운 〈크라잉게임〉 선율을 타고 흐른 후에 내 모습도 같이 파도를 타고 음악과 하나가 된다. 수평선은 아직 발갛게 타고 있다. 음악도 흐른다.
파도는 계속 오고 가며 소리를 맞추는데 내 그림자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음악만 남아 해변에 젖어 들고 있다.

현실적인 삶을 그렸던 이전과 달리 마지막은 환상을 보는 듯한 문장으로 소설을 맺었다. 저자는 이 소설을 통해 세월의 덧없음을 알려 주는 듯하다.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임형택
1969년 7월 31일 부산 출생1997년 해군 대위 전역2001년 제주대 수의대 졸업 후 임상수의사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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