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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민철
충남 당진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논과 밭과 산을 벗하며 자랐다. 고 3 수련회 때 신학대학교를 가기로 결심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와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혀, 서강대학교 영문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대학 졸업 후, 이듬해 감리교 신학대학원(M. Div)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인 목회자의 길을 준비하게 되었다. 목회를 하면 당연히 개척해야겠다는 생각과 고흥에서 귀농 기독교 공동체를 꾸려 보겠다는 계획 아래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전라도 땅, 그것도 최남단 고흥으로 가게 되었다. 하지만 개척 허가가 나지 않아, 실패 아닌 실패를 경험하고 1년 반 만에 고흥을 떠나게 되었다. 그 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천 한솔교회에 부임하여 만 10년이 넘게 가족하고만 예배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허름한 상가 지하 교회에서 열매 없이 목회하는 것 같지만, 이런 상황에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그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기에 주저함이 없다. 목회자가 되겠다고 신학대학원에 입학했을 때, ‘성도가 한 사람일지라도 그와 함께 행복한 목회를 하자’라는 마음으로 기도했던 순간을 잊지 않고, 사랑하는 아내 황은미와 세 자녀 기쁨, 충의, 온유와 함께 매주 행복하게 예배하고 있다. 그는 목회를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하나님으로 인해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날들을 살아가고 있다.페이스북 www.facebook.com/minchul.kim.71
서문
프롤로그_당신은 부목사 못해!
PART 1. 우리 가족은 한솔교회 성도입니다
10여 년의 시간, 누가 오시든 오시지 않든 │“너 그럴 거면 신학대학에나 가지 그러냐!” │ 7년 반의 방탕 생활을 접다 │ 못해 신앙인이 드렸던 서원 기도 │ 성경을 모르고도 신학대학원에 합격하다니 │ 무릎 수술을 받다 │ 두 번째 회심 │ 그 의사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 고흥에서의 험난한 개척 허가 │ 고흥을 떠나다 │ 고흥 목회가 내게 꼭 필요했던 이유 │ 공허함이 만들어 낸 흑역사 │ 한 사람을 데리고서라도
PART 2. 우리는 진짜 예배를 드립니다
예전 해설 예배를 드리다 │ 빼곡한 메모의 비밀 │ “아빠, 전보다 훨씬 좋아요!” │우리의 작은 “헤세드” │ 아빠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 │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모세의 죽음을 보며 │ 아빠, 오늘 집에서 예배하면 안 돼? │ 아내와 단둘이 예배하며 │ 아, 주님이 이렇게 오시는 건가 │ “제 생일이 조금 특별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 막내의 질문ㅣ웃기도 하다가 혼나기도 하다가 │ 첫 성찬 │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PART 3. 그럼에도 제 길은 목회자입니다
“내 어머니 돌아가시면 장례 인도는 네가 해야 한다” │ 예상치 못한 만남, 그리고 해야 할 일에 대한 자각 │ 작지만 귀한 성경 공부 모임 │ 목회자로서의 소망 │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 │ “하나님, 민철이 주의 종 되게 해주세요” │ 제 뒤통수를 세게 때려 주세요! │ 불러 주시면 어디든 │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저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신실한 동역자들
PART 4. 그 만남에 위로를 받습니다
잊을 수 없는 그 1년 │ 1201호 어르신 │ 508호 어르신 │ 503호 어르신 │ 한 청년과의 만남 │ 형제의 열정 │ 한 교회에 속한 우리 │ 어떻게 이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 │ 뜻밖의 선물, 제주 여행 │ 10년의 시간을 위로하시다 │ 아내의 피아노 │ 한마음으로 │ 천사의 방문 │ 매주 이러면 좋겠지만 │ 우리의 위로와 소망
PART 5. 목사, 남편, 아빠, 아들이라서 행복합니다
아내의 일기장 │ 내 인생 최고의 복 │ 한솔교회의 유일한 성인 성도 │ “아빠 아들로 태어나 줘서 고마워” │ “잘 살아 줘서 고마워” │ 그저 곁에 오래 계시기를 │ 특별한 휴가 │ 아내 모교회의 방문 │ 아들의 위로 │ 부산에 가다 │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있다 │ 그렇게 기억되고 싶습니다
PART 6. 저는 N잡러 목사입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민철 오빠 소질 있는데요” │ 민철 상회 대표 │ 아르바이트 초대장 │ 부부 어벤져스 │ 영어는 거들떠보지도 말아야지 │ 뜻하지 않게 시작된 수업 │ “민철 님은 참 좋으신 분 같아요” │ 신발과의 사투 │ 그런 시절들을 지나ㅣ아이들이 스스로 알게 되기를
에필로그_작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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