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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히가시노 게이고
“앞으로도 독자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게, 배반할 때는 좋은 의미의 배반이 되도록 하고 싶다.” _2006년,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는 일본 오사카의 이쿠노에서 시계와 안경, 귀금속점 주인의 삼 남매(1남 2녀)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그의 성 ‘東野’는 원래 ‘도노’로 읽으나, 아버지가 발음을 ‘히가시노’로 바꾸었다고 전한다. 미스터리에 눈을 뜬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무렵, 고미네 하지메의 『아르키메데스는 손을 더럽히지 않는다』를 읽으면서부터였는데, 그 뒤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표 작가인 마쓰모토 세이초의 『점과 선』 『제로의 초점』을 읽으며 추리소설에 빠져들었다. 같은 해 겨울,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1977년, 재수 끝에 오사카부립대학 전기공학과에 입학한 그는 처음에는 영화 각본을, 이어 소설을 쓰고자 하는 꿈을 품으나, 자신의 습작을 본 친구에게서 악평을 듣고 소설가의 꿈을 접는다. 1981년, 일본전장주식회사에 엔지니어로 입사하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2년 차 때부터 진지하게 다른 직업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앞으로 5년 동안 도전해보고 실패하면 포기하자는 각오로 추리작가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에도가와란포상에 도전한다. 몇 번의 낙선 끝에 드디어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초기에는 주로 수수께끼 풀이형 추리소설을 썼고, 차츰 인간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에 중점을 둔 사회파 추리소설들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이과적 지식을 바탕으로 기발한 트릭과 반전이 빛나는 본격 추리소설부터 서스펜스, 판타지에 이르기까지 미스터리의 외연을 넓히는 다양한 시각과 재료로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나갔고, 이 중 상당수가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대표작으로 『비밀』(제52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용의자 X의 헌신』(제134회 나오키상,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제7회 주오코론문예상) 『몽환화』(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기도의 막이 내릴 때』(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백야행』 『유성의 인연』 『백조와 박쥐』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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