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싫어하거나, 몸이 아프거나, 자신이 없어지는 등 어린이들이 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소재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동화 모음집. 어린이들에게 절망하지 않는 힘과 용기는 결국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쉽게 이해시켜준다.
중견 동화작가들이 글을 쓴 \'우리는 벌받는 중\', \'영신이는 오리 궁둥이\', \'울면서 웃던 날\', \'굴러가는 나라의 왕자님\', \'평생 쓸 수 있는 봉급\' 등 모두 열세편의 동화가 실렸다. 다루고 있는 내용도 모두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하여 어린이들의 공감을 끌어낸다.
작가 소개
저자 : 구은영
한국외국어 대학교 불어과와 성심여대 대학원 불문과를 졸업하고, 1988년 <아동문예>작품상을 수상하였다. 프랑스에서 발간되는 격월간 문예지 『Ecrire Aujourd\'hui』에 단편화 \'약병\'과 \'할아버지의 수첩\'을 불어로 발표했다. 작품으로는 창작 동화집, <향기로운 너에게> 번역 동화 <라켈은 노란 가방을 메고 다닌다>가 있다.
저자 : 김춘옥
1961년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서울산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1996년 \'화분이 된 시루\'로 신사임당 예능대회 동화 장원, 1997년 \'도시로 간 호박\'으로 아동문예 신인상을, 1999년 \'박물관 가는 길\'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내일로 흐르는 강>, <태극구슬의 비밀을 찾아 달빛계로 가다>, <아쉬이 봉산탈춤>, <동화로 읽는 파브르 곤충기> 등이 있다.
저자 : 목계선
1955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한 후,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원시인 예티와 사과나무>, <비밀일기>, <바다로 간 종이 비행기> 등이 있다.
저자 : 박명희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아동문예 신인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성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작품집으로 <제발 짝 좀 바꿔 주세요>, <초록색으로 그린 겨울>, <꿈이 흐르는 강> 등이 있다.
목차
우리는 벌 받는 중
젖 먹은 힘까지 내 봐
강 건너 오뚝이
쉿, 이건 비밀인데 말야
수영이의 친구, 졸라맨
이제 도망가지 않아, 절대로
영신이는 오리궁둥이
울면서 웃던 날
내가 누군데
열쇠고리의 비밀
단짝 친구 삐딱 친구
굴러가는 나라의 왕자님
평생 쓸 수 있는 봉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