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엄마 아빠 그리고 강아지 이안, 고양이 별과 함께 사는 시아네 집에는 어느새 보라색 제비꽃이 피었다. 햇살 가득한 어느 날, 봄의 숨결을 느끼게 하는 봄바람과 함께 시아네 집으로 제비 한 쌍이 찾아왔다. 엄마 아빠는 제비가 잘 살고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처마 밑을 내어준다. 제비 부부는 부지런히 집을 짓고 알을 낳아 품어 세 마리 새끼 제비가 태어난다. 그런데 한 마리는 알비노 증후군 제비였다. 바로 선천성 색소 결핍증으로 하얗게 태어난 것인데….
출판사 리뷰
시아네로 날아온 사랑의 제비 가족 엄마 아빠 그리고 강아지 이안, 고양이 별과 함께 사는 시아네 집에는 어느새 보라색 제비꽃이 피었습니다. 햇살 가득한 어느 날, 봄의 숨결을 느끼게 하는 봄바람과 함께 시아네 집으로 제비 한 쌍이 찾아왔습니다.
엄마 아빠는 제비가 잘 살고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처마 밑을 내어줍니다. 제비 부부는 부지런히 집을 짓고 알을 낳아 품어 세 마리 새끼 제비가 태어납니다. 그런데 한 마리는 알비노 증후군 제비였습니다. 바로 선천성 색소 결핍증으로 하얗게 태어난 것이죠. 이런 알비노 증후군 동물들은 눈에 잘 띄어서 천적들의 먹이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 시아, 이안, 별 그리고 제비 부부와 제비 형제들 모두 이 하얀 제비를 위해 마음을 졸이며 지켜봅니다.
시아는 제비 삼 형제에게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 줍니다. 힘이 세고 날갯짓도 힘찬 힘센이, 그리고 까맣고 날렵한 날개가 멋진 신사, 하얀 제비 또는 하나밖에 없는 제비 하비라고요. 과연 이 제비 삼 형제는 천적들의 위협을 이겨내고 무사히 잘 자라서 강남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참 궁금합니다.
아롬주니어가 저학년을 위해 펴낸 아름다운 생태 환경 동화.


작가 소개
지은이 : 유명은
시인 동화작가. 다음 생에 태어나도 글쟁이로 살고 싶을 만큼 글쓰기를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시집으로 『바람은 길 끝에서 분다』 『아무 곳에도 없는 시간』, 동화 『남생이와 수달의 여강 나들이』 『꿈을 향해 크는 나무』 『무학대사와 빠가사리똥』 『선녀와 아기』 『꾸불꾸불 남한강, 한강에 이르다』 『물방울 하나』 등을 썼다.
목차
1. 봄이 왔어요
2. 시아와 제비
3. 지혜로운 새
4. 둥지를 지어요
5. 제비는 어디에서 올까요?
6. 새끼 제비 삼 형제
7. 기후변화에 민감해요
8. 시아의 소원
9. 앗! 뱀이 나타났어요
10. 하얀 제비
11. 땅꼬마 시아
12. 하비가 위험해요
13. 남쪽 나라로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