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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은퇴한 시골 노인의 봄 이야기 이미지

코로나19 시대 은퇴한 시골 노인의 봄 이야기
진달래출판사 | 부모님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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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0년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심히 어려운 상황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기에, 진달래 출판사에서 귀농 시인(詩人)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를 담아 코로나 19와 함께한 잔잔한 행복을 나누고자 시집(詩集)을 마련했다.

  출판사 리뷰

축하의 글

- 삶의 의미를 찾아서
아들 오명기(의사, 세종 속 편한 내과 원장)


시란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치열한 사유를 했을 때 써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시집을 낸다는 것은, 위의 필요충분조건을 이미 가졌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인생 후반기에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시면서, 틈틈이 치열하게 사유(思惟)하신 결과물을 내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시골 생활이지만 그곳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자연과 함께하며 사시는 부모님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세 자녀에게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지금의 제 모습이 되었기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사정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아픈 사람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더 할 수 있는 좋은 의사가 되어 아버지의 자녀로서 부끄러움이 없도록 살겠습니다.

- 위담산방의 일상이 행복
김명원 박사(前 숭실대학교 대학원장)


오석원 시인. 호는 위담(謂譚). 1947년 전남 강진 출생으로 그는 나의 절친한 친구 중의 한 사람이다.
20여 년 전만 해도 그는 서울에서 꽤 잘 나가는 국세청 공무원이었다. 그런 그가 서울을 떠나 진천에 정착하기로 한 것은 그의 건강이 상당히 좋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남이 부러워하는 신의 직장을 명예퇴직하고 진천에 터를 잡아 지금까지 20년을 넘게 살고 있으니 진천은 그에게는 제2의 고향이나 다를 바 없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무량사 부근의 나지막한 산 중턱 외딴 숲속에 자리 잡은 그의 처소는 마치 조용한 산장 같다. 친구들은 그곳을 그의 호를 따서 위담산방(謂譚山房)이라 이름 지었다.
진천으로 내려온 후, 그는 자연과 더불어 자연인으로 살고 있다. 산과 강을 만나고 나무와 꽃들과 얘기하며 비와 눈과 바람과 구름을 더불어 친구가 되었다. 그는 쉬지 않고 몸을 움직여 농사일과 운동을 한다.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서 직접 가꾼 무공해 농작물로 식생을 다스리니 건강이 절로 좋아지지 않을 수 없다. 지금 그의 건강은 완전히 회복되었다.
몇 해 전부터 그는 시골에서의 삶의 이야기를 글로 쓰기 시작하였다.
농사일하면서 주변을 산책하거나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카톡방에 매일같이 올리곤 하더니 얼마 전에는 그 글과 사진들을 모아 시집을 만든다고 귀띔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뚝딱 시집을 만들어 내놓았다.
그것도 계절 별로 4권의 시집을….
오석원 시인은 시에 관한 한 아직 아마추어다. 그가 시인이라 하니 너도나도 시를 쓰겠다고 덤빌 법도 하다. 그의 시어는 풋내가 나고 투박하다. 그의 문장은 세련됨도 없고 어떤 꾸밈도 없다. 우리의 가장 일상적인 언어로 그림 그리듯 그의 삶을 이야기하듯 써 내려 간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시에서 더욱 인간적인 정감을 느낀다. 그것은 마치 동양화의 여백과 같은 순수함과 여유를 준다. 시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이 편하다. 이른바 기교가 없는 기교라 할까?

- 삶은 축복이라고 노래
최수권(수필가, 前세계문인협회 부이사장)


삶의 후반을 지나는 시인(저자)은. 지나온 시간, 그 노정(路程)에서 고뇌의 거친 숨소리를 시의 옷자락에 감추고 있다.
인간은 길을 가는 존재이다. 길은 하나의 길이 아니고, 갈래가 많고 중첩(重疊)되는 미로를 헤매는 것이라, 일생은 길 찾기의 운명인 것이다.

시인(오석원)은 그 삶의 여정이 예사롭지 않았다.
그래서, 깊은 감성의 시어들이 자연을 통한 인간 심리의 변화를 노래하고 있는 듯하다.
시인은 시에서 노년(노을)의 그림자를 밟고 있는 자각의 문 앞에서 뒤돌아보는 처연한 아픔이 뒷전에 담겨 있는 고백인듯하다.
은퇴한 시골 노인은 삶은 축복이라고 노래하고 있다.

편집자의 말
- 귀농 시인 오석원 님은 30년이 넘게 국세 행정 전문가로 살다가 지병 때문에 아무 연고도 없이 살기 좋은 생거진천 농다리 길로 24년 전 귀거래(歸去來)했다.
자연을 벗 삼고 맑은 물 좋은 공기 속에서 행복하게 살며 2남 1녀를 모두 성혼(成婚)시키고 의사, 약사, 공기업 임직원으로 이끌어 부모의 소임을 훌륭하게 감당했다.
삶에서 감사(感謝)를 잃지 않고 늘 깨끗한 사랑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는 하루하루가 그대로 시가 되었다. - 오태영(진달래 출판사 대표)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석원
1947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전남 장흥중과 광주일고를 나온 뒤 전남대에서 수학하였고, 국세청 공무원으로 30년 넘게 봉직(奉職)하고 명예퇴직하여 20년이 넘는 세월을 생거진천(生居鎭川) 농다리 길에서 귀농 시인으로 살고 있다. 매일 두세 시간씩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걷기를 한 뒤 그날의 감상을 적고 있는데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대로 시이며 수필이다. 보고 느낀 그대로, 삶에서 길어 올린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 준다. 강요하지 않는 삶의 지혜와 연륜이 묻어나는 시인(詩人)의 목소리가 코로나 19로 힘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조용한 위로를 준다.

  목차

시인에 대하여 5
들어가는 말 8
Part 1 코로나 19에도 봄은 오고 있어요 11
Part 2 코로나 19에도 꽃은 피어났어요 71
Part 3 코로나 19에도 행복은 계속됩니다 151
축하의 글 Ⅰ 209
축하의 글 Ⅱ 210
편집자의 말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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