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에너지의 의미와 종류, 역사와 함께 다양한 에너지의 원리와 쓰임새 등을 살펴보면서 우리에게 에너지가 얼마나 중요한 자원이며, 에너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또 에너지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살펴보는 책이다. 얼마 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의 천연가스가 유럽에 공급되지 못해 에너지 대란이 일어나기도 한 시점에서, 아이들에게 에너지의 중요성과 의미를 일깨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가 가진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들우리는 에너지 없이 살 수 없다. 당연한 말이지만 너무 편하게 에너지를 사용하다 보니 오히려 에너지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쉽게 잊어버리는 요즘이다. 전기 에너지가 없다고 생각해 보자.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없고, 요리를 할 수도 없으며, 어두운 곳을 밝힐 수도 없고 인터넷도 사용할 수 없다. 상상도 할 수 없는 힘든 세상이 될 것이다.
인류는 불을 사용하게 되면서 에너지에 눈을 떴고, 화석연료 개발에 이어, 전기 에너지, 나아가 원자력 에너지까지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에너지의 이용으로 인류는 풍요로워졌지만 부작용도 많았다. 화석연료는 지구 온난화를 일으켜 기후변화를 가져왔고, 원자력 에너지는 방사능 유출 사고로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렸다. 이러한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는 보다 안전하고 해가 없는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에너지는 왜 중요할까?》는 에너지의 의미와 종류, 역사와 함께 다양한 에너지의 원리와 쓰임새 등을 살펴보면서 우리에게 에너지가 얼마나 중요한 자원이며, 에너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또 에너지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살펴보는 책이다.
얼마 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의 천연가스가 유럽에 공급되지 못해 에너지 대란이 일어나기도 한 시점에서, 아이들에게 에너지의 중요성과 의미를 일깨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에너지와 자연환경, 화석연료와 신재생 에너지에너지는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 우리가 음식을 조리할 때 사용하는 가스레인지의 뜨거운 불꽃에도 에너지가 있고, 추운 겨울에 방 안을 따뜻하게 데워 주는 보일러에도 에너지가 있다. 어두운 곳을 밝혀 주는 전등 빛에도 에너지가 있고, 흐르는 시냇물에도 에너지가 있다. 과학에서는 에너지를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한다. 즉 에너지가 많으면 일을 많이 할 수 있고, 에너지가 적으면 일을 적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 에너지는 세상 모든 것에 다양한 모습으로 숨어 있다. 움직이는 물체는 운동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높은 곳의 물체는 위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중력 때문이다. 온도가 높은 물체에서 낮은 물체로 이동하는 열에너지도 있고, 우리가 먹는 밥에는 화학 에너지가 들어 있어 몸속에서 소화가 되면 우리 몸이 힘을 낼 수 있다.
무엇보다 우리와 친숙한 에너지는 전기 에너지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가전제품은 전기 에너지로 움직인다. 그런가 하면 소리 에너지도 있다. 소리 에너지의 양은 진동 폭의 크기에 따라 다르다.
이처럼 다양한 에너지이지만 모습만 바뀔 뿐 총량은 줄거나 늘지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가 에너지를 아껴 써야 하는 이유는. 에너지는 쉽게 흩어지고 한번 흩어진 에너지를 다시 모아서 사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에너지는 지구환경과 관련이 크다. 산업혁명 이후 화석연료의 지나친 사용으로 지구의 평균 기온이 올라 기후변화가 일어났고 전 세계는 각종 자연재해로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발전에 에너지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화석연료를 대체할 안전한 에너지의 개발이 진행 중이다. 깨끗하고 편리한 에너지로 수소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국가들이 연합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봄마중 '교양 꿀꺽'은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커가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역사,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시리즈입니다.

에너지는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어. 우리가 음식을 조리할 때 사용하는 가스레인지의 뜨거운 불꽃에도 에너지가 있고, 추운 겨울에 방 안을 따뜻하게 데워 주는 보일러에도 에너지가 있지. 어두운 곳을 밝혀 주는 전등 빛에도 에너지가 있고, 흐르는 시냇물에도 에너지가 있어.
더 높은 곳에 있는 물체일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지는 것을 위치 에너지라고 불러. 위치 에너지는 지구가 중력이라는 힘으로 모든 물체를 지구 안쪽으로 끌어당기기 때문에 생기지. 위치 에너지 때문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강물이 흐르는 거야. 위치 에너지는 물체가 높은 곳에 있을수록 커질 뿐만 아니라 무거울수록 커져.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상석
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글을 쓰고 만화를 그리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주요 작품으로 《코딩맨 어드벤처》 《만화경제기사 따라잡기》 《환상 특급 체험》 《만화 통세계사》 《Why? 인공 지능》 《Why? 미래 에너지》 《궁금했어, 생명 과학》 등이 있으며, 〈사이언스타임즈〉의 객원기자로 <만화로 푸는 과학 궁금증>을 연재했습니다.
목차
머리말·6
1 에너지가 뭘까?· 9
2 에너지에도 종류가 있다고?· 19
3 에너지는 어떤 성질을 가졌을까?· 37
4 지구에 생명을 만든 태양 에너지· 47
5 옛날 사람들은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했을까?· 57
6 에너지는 세상을 어떻게 바꿔왔을까?· 69
7 전기 에너지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81
8 에너지와 지구 온난화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89
9 신재생 에너지란 무엇일까?· 97
10 깨끗하고 편리한 에너지, 수소· 109
11 강하지만 위험한 에너지, 원자력· 117
12 꿈의 에너지, 핵융합·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