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일본 최고의 동화작가로 손꼽히는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작중 하나인 <구스코부도리의 전기>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2001년 지하철 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하려다 유명을 달리한 故 이수현의 용감한 행동을 생각하며 만들게 되었다는 이 작품은, 이웃의 죽음에 마저도 무관심한 지금의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아름다운 이하토브 숲에서 태어난 고양이 부도리는 부모님과 여동생 네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런 천재지변으로 부모님이 사라지고, 여동생 네리마저도 홀연히 나타난 수수께끼의 남자를 따라 사라진다.
마을로 내려온 부도리는 붉은 수염, 펜넨 소장, 구보 박사, 비단 공장주 등 다양한 안내자들을 만나며 씩씩하게 성장해간다. 하지만 또 다시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사랑하는 이들을 더 이상 잃고 싶지 않은 부도리는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세상을 구하기 위한 고양이 부도리의 위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아름다운 이하토브 숲에서 태어난 고양이 부도리는 부모님과 여동생 네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런 천재지변으로 부모님이 사라지고, 여동생 네리마저도 홀연히 나타난 수수께끼의 남자를 따라 사라진다. 마을로 내려온 부도리는 붉은 수염, 펜넨 소장, 구보 박사, 비단 공장주 등 다양한 안내자들을 만나며 씩씩하게 성장해간다. 하지만 또 다시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사랑하는 이들을 더 이상 잃고 싶지 않은 부도리는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과연 부도리는 여동생을 되찾고, 위기에 빠진 이하토브 시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부도리의 꿈>은 일본 최고의 동화작가로 손꼽히는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작중 하나인 <구스코부도리의 전기>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감독이 12년전 지하철 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하려다 유명을 달리한 故 이수현의 용감한 행동을 생각하며 만들게 되었다는 이 작품은, 이웃의 죽음에 마저도 무관심한 지금의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생명 존중 사상과 공생(共生)의 행복관을 담아내는 겐지의 동화들은 사후 80년이 되는 올해에 들어 다시금 재조명을 받고 있으며, '겐지 붐'이라고 할 만큼 열광적인 독자군이 형성되어 있어있는 일본에서는 이미 교과서에까지 수록되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고.
우리가 당면한 많은 사회적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해주는, NAVER 영화 평점 ★★★★★(9.47)에 빛나는 애니메이션 작품. 국내 개봉일은 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