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올리버 트위스트》는 ‘역경 속에서도 살아남아
결국 승리하는 선(善)의 원리’를 보여 주는 감동적인 고전 작품!”
- 정정호(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디킨스는 정치적, 사회적 진실에 대해 어떤 정치가나
언론인, 도덕주의자들보다도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
- 카를 마르크스(과학적 사회주의의 창시자)
이 책은…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올리버 트위스트》는 이 시리즈의 열세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린 그림,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님이 쓰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찰스 디킨스를 소개한 ‘《올리버 트위스트》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 볼 수 있게 꾸민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찰스 디킨스가 1838년에 출간한 《올리버 트위스트》는 냉혹한 환경에서 자란 고아 소년 올리버가 온갖 역경을 이겨 내고 유혹과 음모를 뿌리치며 결국 도덕적이고 인간다운 가치를 지켜가는 이야기로, 사회의 문제를 드러내고 가난한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고난을 넘어서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올리버는 고아 소년으로 구빈원의 냉혹한 환경에서 자랍니다. 어느 날 런던으로 가게 된 올리버는 빈민굴의 아이들에게 소매치기를 시키는 악당 페이긴에게 끌려가 온갖 역경을 겪게 됩니다. 소매치기 죄를 뒤집어쓰고 체포되는가 하면 올리버를 범죄에 끌어들이려는 페이긴 일당의 음모에 휘말리고, 총에 맞아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부유하고 친절한 브라운로우 씨의 도움을 받아 악당들의 협박을 물리치고 가족을 만나 평화로운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100쪽으로 읽는 세계문학고전!문학고전을 읽는 것은 지성과 감성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험이 되며,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가치관을 다져 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됩니다. 그러므로 일정 시기가 되면 어린이들이 문학고전을 접할 수 있게 독서의 영역을 확장해 주어야 합니다.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지만 원작 그대로를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세계문학고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시리즈입니다. 100쪽 내외의 분량에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그대로 살려 낸 글과 그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안내를 돕는 해설과 부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세계문학고전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개국 출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고전 입문서!'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영국의 리얼리즈 사가 세계문학고전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한 ‘Real Reads Series’를 독점 계약하여 펴낸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쓰였습니다. 또한 그 내용의 충실함과 효용성을 인정받아 영국과 한국을 비롯한 캐나다, 독일, 그리스, 인도, 타이완,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슬로바키아 등 20개국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자녀에게 읽히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고전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명쾌한 답!'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의 각 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그 전문 분야와 관련하여 작품을 바라보고 작품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천의 글을 써 주셨습니다. 이런 추천의 글은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동시에,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고전 작품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줍니다. 이런 글을 통해 고전 작품이, 작품이 쓰인 몇 백 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용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올리버 트위스트》에는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인 정정호 교수님이 이 작품에 대해 영문학자로서 바라본 글을 써 주셨습니다. 정정호 교수님은 디킨스가 “나는 작은 소년 올리버를 통해 모든 역경 속에서 살아남고 결국은 승리하는 선(善)의 원리를 보여 주고 싶다”고 선언하였는데, 작가의 이런 의지는 매우 성공적인 결과로 오늘날까지 이어졌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상상력과 사랑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디킨스는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가난한 이들의 아픔을 진실하게 그렸고, 아픔을 넘어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사랑을 얻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꼼꼼한 해설과 신 나는 독후활동 책속부록인 ‘《올리버 트위스트》 깊이 읽기’에는 '원작과 비교하기', '작가 소개',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 자료도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원작과 비교하기'는 이 책에서 생략된 부분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이 책은 찰스 디킨스가 쓴 《올리버 트위스트》의 원작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요약하여 소개한 작품이기 때문에 보충 설명을 통해 원작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에는 사회의 가려진 진실에 대해 그 누구보다 많은 것을 말한 작가, 찰스 디킨스의 삶과 문학에 대한 소개를 실었습니다.
'신 나는 독후활동'에는 《올리버 트위스트》를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주인공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점과 《올리버 트위스트》의 주제와 문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담았습니다.〈신 나는 독후활동〉의 안내를 받으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론할 수도 있고, 각자 작품을 읽은 느낌과 감상을 스스로 정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술술 읽히는 이유? 이해를 돕는 각주 때문!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본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각주가 있습니다.
1830년대 중반 영국의 빈민보호소의 생활상과 도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 주고, 올리버, 미꾸라지 잭, 페이긴, 낸시, 브라운로우 씨 등 이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특징과 성격에 대해 짚어 줍니다. 또 도시와 시골을 대비시켜 묘사함으로써 작가가 드러내고자 한 점, 메일리 부인이 낸시에게 건넨 손수건이 상징하는 바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꼭 필요한 때에 콕 집어 설명하는 각주를 통해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알 수 있으며, 문학 작품을 읽는 재미 또한 배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