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의 나이에 맞게, 성격에 맞게, 무엇보다 아이의 상상력과 생각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방으로 꾸며주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책.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가 아름다우면서도 아이의 성장에 맞게 잘 정리된 아이 방 26곳을 직접 취재해 엮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공간은 하나가 아니다. 이 책에 소개된 파리지앵들은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현명하게 아이들의 공간을 나누어 아이들에게 꼭 맞는 방을 만들어냈다. 마음껏 상상력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놀이 공간,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독서 공간, 아이에게 딱 맞는 핸드메이드 가구까지 아이를 생각하면서 만든 다양한 공간들과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공부방, 놀이방, 침실 등 아이들의 나이에 맞춰 응용하는
파리지앵의 아이디어 넘치는 실용 인테리어 노하우
세계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은 바로 ‘내 아이’다. 이런 이유로 아이를 위한 공간인 ‘아이 방’은 부모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분 가운데 하나다. 아이의 나이에 맞게, 성격에 맞게, 무엇보다 아이의 상상력과 생각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방으로 꾸며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훌륭한 조언이 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는 아름다우면서도 아이의 성장에 맞게 잘 정리된 아이 방 26곳을 직접 취재해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에 담아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공간은 하나가 아니다. 이 책에 소개된 파리지앵들은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현명하게 아이들의 공간을 나누어 아이들에게 꼭 맞는 방을 만들어냈다. 마음껏 상상력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놀이 공간,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독서 공간, 아이에게 딱 맞는 핸드메이드 가구까지 아이를 생각하면서 만든 다양한 공간들과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의 오감을 키워주는 컬러풀한 색상은 아이 방 인테리어의 기본이다. 아이 방이라고 해서 요란한 색으로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차분한 색과 알록달록 컬러풀한 색을 어우러지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차분한 기본 공간에 색색의 소품들로 아름답게 장식한 파리지앵의 아이 방을 보고 있으면 어느덧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은 아이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주기보다는 아이도 자신의 공간에 대한 인식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공간을 만들라고 조언한다. 파리 엄마들의 색다른 육아 팁을 참고하면서 파리지앵의 아이 방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워보자.
*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즐거운 놀이 공간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풀어낼 수 있는 캔버스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이 방 꾸미기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넓은 공간을 활용하기보다 자투리 공간에 아이를 위한 놀이 공간을 만들어주는 파리의 부모들. 장난감에 한창 흥미를 가질 나이대의 아이들에게는 어떤 공간이 효율적인지 그들의 인테리어를 통해 확인해보자.
*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독서 공간
프랑스 아이들에게도 독서는 어렸을 때부터 몸에 익혀야 하는 학습법 가운데 하나다. 그렇다면 파리 엄마들은 어떻게 아이와 책의 친분을 쌓아줄까. 비밀은 책 읽는 공간에 있다. 아이들에게 책 읽는 공간을 마련해줌으로써 책과 더욱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일 경우에는 침실과 가깝게, 성장한 아이들의 경우는 공부를 겸할 수 있도록 공부방을 마련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 아이의 성장을 도와주는 침실 공간
아이는 자는 동안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침실은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공간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처음으로 갖는 자신만의 공간 역시 침실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색상과 소품 사용 등은 아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혼자서도 잘 잘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 산더미 같은 아이들 장난감과 책은 이렇게 수납!
아이가 있는 집의 가장 큰 고민거리 가운데 하나는 바로 수납이다. 장난감은 물론 자라는 시기에 맞춰 동화책을 구입하다 보면 집은 어느새 아이들 물건으로 넘쳐나게 된다. 큰 가구를 이용해 수납하기보다는 선반과 상자를 이용,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는 수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파리 엄마들의 노하우. 장난감 수납의 경우 아이가 직접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른의 시각으로 꾸미는 아이 방 인테리어는 금물
아이 방을 꾸미다 보면 자칫 온 집 안이 아이만을 위한 공간으로 흐르기 쉽다. 아이의 물건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아이의 공간이 명확한 구분 없이 집 안을 두루두루 활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이가 성장해갈수록 아이만의 공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공간이 그리 넓지 않다면 거실 한쪽에 아이의 책상을 놓아주는 것으로 아이에게 공간감을 알려주는 것도 방법이 된다. 파리 엄마들은 어른의 시각에서 아이에게 맞는 공간을 정해주기보다 아이가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해 자기 공간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배려한다.
작가 소개
저자 : 다키우라 데쓰
조치 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뮌헨에서 카메라맨 어시스턴트로 활동했다. 1987년부터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프리랜서 사진가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광고, 음반, 잡지 등에서 활약 중이다. 〈무희의 미〉라는 개인전을 열었으며 지은 책으로는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이 있다.
역자 : 맹보용
1995년부터 일본에서 공부를 했으며 이후 일본 건축회사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프 오페라』 『너는 나의』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귀여운 종이오리기』 등이 있다.
목차
비장의 오두막집은 꼬마 숙녀의 비밀 놀이터
소녀다운 귀여움에 재미를 더한 ‘피에로의 방’
예쁜 분홍색 잡화로 귀엽게
색채가 아름다운 아이들의 자유로운 놀이터
개성을 키우는 쌍둥이들의 컬러풀한 인테리어
가벼운 색조로 꾸민 로맨틱 공간
아트 갤러리 같은 창조적인 방
회색빛 가구에 장난감이 어우러진 즐거운 공간
동화와 빈티지의 세계
장난감 상자 같은 예쁜 집
아틀리에를 개조해 만든 꿈이 있는 방
색조를 맞춘 훌륭한 인테리어 장식
팝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절묘한 조화
단조롭지만 기능적인 면을 살린 자유로운 공간
부드러운 푸른색에 앤티크 가구가 어우러져 포근한 조화를
좋아하는 물건들로 장식한 세 자매의 방
텍스타일이 포인트인 북유럽풍 인테리어
놀이 공간을 중심으로 한 심플한 방 만들기
아이의 성장에 맞춰 분홍색 벽에서 파란색 벽으로
엄마가 그린 그림이 있는 가구가 방 분위기를 귀엽게
자매의 소지품 표시는 토끼와 참새로
1960년대의 가구로 꾸미는 차분한 색채의 방
스마일 마크로 즐거운 인테리어를
클래식한 방에서 공주가 된 기분을
시원한 푸른색으로 바다 이미지를
컬러풀한 잡화가 아기자기한 남매의 방
126-129 파리의 육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