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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표류기
한림출판사 | 3-4학년 |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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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림 고학년문고 시리즈 24권. 부빙을 타고 북극 그린란드 해협을 표류하는 이누이트 형제가 겪는 사투의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어린이.청소년문학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대한 스케일로 독자들의 모험심을 자극한다. 6개월의 빙하 표류기가 끝까지 흥미진진할 수 있는 것은 형제애와 가족애란 보편적 감성 속에 역경과 희망, 아이들의 강인함과 성장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위험에 빠진 형제와 자식을 찾아다니는 부모, 누나탁 사람들의 이야기가 교차 전개되며 독자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긴장감을 잃지 않는다. 1,600킬로미터에 달하는 표류 경로와 함께하다 보면, 단단한 형제애와 죽음도 두려워 않는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은 찡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긴장감을 유지하는 작품의 구조뿐만 아니라, 책의 구성에서도 섬세한 배려가 돋보인다. 각 장마다 빙하의 특징, 북극권 지형과 환경, 이누이트의 생활이 담긴 소개 글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나누크, 토르나크, 시크리나크토크 등 이누이트 용어는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낯선 이누이트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출판사 리뷰

“걱정 마. 우린 구출될 거야. 형을 믿어!”

북극해를 떠도는 이누이트 형제의 감동 표류기!


이누이트 형제 알리카와 술루는 물범 사냥 중 사고로 부빙을 타고 그린란드 해협을 표류한다. 형제는 6개월 동안 1,600킬로미터를 떠내려가며 배고픔, 추위, 바다 동물의 위험에 맞서면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형제애와 가족애를 느낀다. 형제의 표류기는 위기가 닥쳤을 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해군이던 시어도어 테일러는 그린란드 해협의 거대 빙하를 탐험하는 항해에 참여한다. 항해 중에 읽은 『미국 실용 항법사』라는 전문 서적에서 흥미로운 문장을 발견한다.

“북극에서 계속 떠내려 온 가장 놀라운 표류는 타이슨 선장의 항해였다. 1871년 10월 14일, 선장과 일행 18명(이누이트 남성과 여성 4명, 그리고 이누이트 아이들 5명 포함)은 북극 탐험선 폴라리스호에서 떨어져 나와, 배를 되찾지 못하고 부빙에 남아 있었다. 빙산이 얼어붙은 해안가 정박지에서 떨어져 나와 부빙이 된 지 6개월이 넘게 지난 뒤에, 그들은 래브라도 반도에서 구출됐다.”

58년 뒤, 작가가 된 시어도어 테일러의 머릿속에 고스란히 남았던 강렬한 이야깃거리는 『빙하 표류기』라는 작품으로 탄생했다. 부빙을 타고 북극 그린란드 해협을 표류하는 이누이트 형제가 겪는 사투의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어린이ㆍ청소년문학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대한 스케일로 독자들의 모험심을 자극한다. 『비키니 섬』, 『티모시의 유산』으로 국내에서도 고정 독자를 확보한 시어도어 테일러가 전하는 탄탄한 필력과 가슴 깊은 감동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삶과 죽음을 경계를 뛰어넘는 가슴 뭉클한 형제애
열네 살 알리카와 열 살 술루는 물범 사냥을 하다 해안에 붙었던 빙하가 떨어져 나가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 수천 년에 걸쳐 얼음 속으로 사라진 수많은 이누이트 사냥꾼들처럼, 알리카와 술루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다. 형제는 부빙에 갇혀서도 물범을 잡아먹고 곰의 습격을 용감하게 이겨내며 희망을 잃지 않는다. 하지만 표류가 길어지고 실수로 물에 빠진 술루가 죽음의 환영을 보자 형제는 극도의 공포에 시달린다. 알리카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사경을 헤매는 동생의 손을 잡는다. 위험을 무릅쓰고 빙산에 올라 탈출하려는 알리카의 모습은 형으로서 동생을 책임지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 준다. 알리카와 술루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경험한 표류를 통해 스스로의 삶을 꾸려 나갈 용기와 희망을 얻는다.
6개월의 빙하 표류기가 끝까지 흥미진진할 수 있는 것은 형제애와 가족애란 보편적 감성 속에 역경과 희망, 아이들의 강인함과 성장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위험에 빠진 형제와 자식을 찾아다니는 부모, 누나탁 사람들의 이야기가 교차 전개되며 독자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긴장감을 잃지 않는다. 1,600킬로미터에 달하는 표류 경로와 함께하다 보면, 단단한 형제애와 죽음도 두려워 않는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은 찡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자연을 경외하는 이누이트의 삶과 문화
이누이트는 동토의 땅에서 태어나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자연과 함께하고, 죽어서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곧 얼음은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자연을 경외하는 이누이트는 동물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여기고 사냥을 할 때도 영혼에게 감사를 표한다. 모든 것에 감사하는 이누이트의 순수함과 소박함을 엿볼 수 있다. 험난한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하는 이누이트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사냥을 나갈 때 썰매에 총과 탄약, 생존에 필요한 간단한 물품 등을 마련해 둔다. 이누이트가 환경에 적응하면서 터득한 지혜로운 삶의 방식은 척박한 땅에서 이누이트의 문화를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긴장감을 유지하는 작품의 구조뿐만 아니라, 책의 구성에서도 섬세한 배려가 돋보인다. 각 장마다 빙하의 특징, 북극권 지형과 환경, 이누이트의 생활이 담긴 소개 글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나누크, 토르나크, 시크리나크토크 등 이누이트 용어는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낯선 이누이트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시어도어 테일러
192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나 2006년 캘리포니아에서 세상을 떠났다. 언론사 기자와 영화사 스크립터를 거쳐 17편의 영화 제작에 참여했고, 일본군의 진주만 폭격을 다룬 《도라! 도라! 도라!》를 제작한 뒤 할리우드를 떠났다. 그 후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50여 편의 소설과 논픽션을 발표했다. 1969년에 발표한 《산호초》로 루이스 캐럴 셸프 상을 비롯해 11개의 문학상을 받으면서 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는 《티모시의 유산》 《비키니 섬》 《이상한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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