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니체, 쇼펜하우어가 극찬한 인간관계 처세서. 17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신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쓴 이 책은 위대한 지성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지금까지도 ‘최고의 인생 전략서’로 평가받는다.
인간관계를 다루는 책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그라시안의 저서가 단연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 일반적인 책에서 제시하는 항목들은 현실과 거리가 먼 이상론에 그쳐 금세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기 일쑤다. 하지만 그라시안은 사람의 본성과 관계의 본질을 꿰뚫고, 모두가 틀에 박힌 듯 이야기하는 ‘참되고 올바른 길’을 제시하지 않으며, 어떻게 하면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사람들을 적이 아닌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그 어느 곳에서도 필요한 존재가 되는 법, 내게 도움되는 사람들을 곁에 두는 법, 작은 요령으로 최대의 결실을 얻는 법, 능력을 인정받고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등 인생 심리전에서 한발 앞서 나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인생 실전 가이드’의 역할을 한다.
그라시안의 시선은 세상과 나를 직시하는 지혜를 안겨주고, 일상의 작은 문제에서 인생의 최대 고민까지 최고의 해답을 안겨준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지혜를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아 인간관계의 고민을 해소하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보자.
출판사 리뷰
관계, 사람, 인생에 대한 고민이 사라지는 현실적인 조언!니체, 쇼펜하우어가 극찬한 인간관계 처세서. 17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신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쓴 이 책은 위대한 지성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지금까지도 ‘최고의 인생 전략서’로 평가받는다.
인간관계를 다루는 책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그라시안의 저서가 단연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 일반적인 책에서 제시하는 항목들은 현실과 거리가 먼 이상론에 그쳐 금세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기 일쑤다. 하지만 그라시안은 사람의 본성과 관계의 본질을 꿰뚫고, 모두가 틀에 박힌 듯 이야기하는 ‘참되고 올바른 길’을 제시하지 않으며, 어떻게 하면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사람들을 적이 아닌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그 어느 곳에서도 필요한 존재가 되는 법, 내게 도움되는 사람들을 곁에 두는 법, 작은 요령으로 최대의 결실을 얻는 법, 능력을 인정받고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등 인생 심리전에서 한발 앞서 나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인생 실전 가이드’의 역할을 한다.
그라시안의 시선은 세상과 나를 직시하는 지혜를 안겨주고, 일상의 작은 문제에서 인생의 최대 고민까지 최고의 해답을 안겨준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지혜를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아 인간관계의 고민을 해소하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보자.
한 사람의 마음을 얻기도 힘든 시대,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내 편으로 만드는 처세술“오늘날은 모든 것이 최고조로 발전한 시대다. 스스로 삶을 일구어 나가기 위해 필요한 비결들도 곳곳에 넘쳐난다. 그 때문에 오늘날 현인 한 사람이 도달한 자아 성찰의 경지가 과거의 현인 일곱을 합한 것보다도 더 높다. 다시 말해, 오늘날 한 사람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여럿을 상대하던 것보다 더 많은 지혜와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을 얻는 지혜’ 그 모든 지혜의 집약서가 바로 이 책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1601-1658)은 17세기 스페인의 철학자이자 신학 교수로 《현자론》 《영웅론》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이 책은 지혜의 대가로 불리는 그가 남긴 저서들 중에서도 최고의 명작이라 할 수 있다.
그라시안이 살았던 17세기의 스페인은 무적함대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세계를 제패한 대제국의 영화로운 시기를 지나 쇠락길에 접어들고 있었다. 부정부패가 팽배하고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그는 단지 이상적인 설교만 늘어놓지 않았다. 종군신부로서 카탈루냐 전장을 종횡무진하며 병사들에게 큰 위안과 힘을 주었고, 그가 가는 곳마다 승전보가 울리어 병사들은 그를 ‘승리의 신부’로 지칭했다. 또, 빈곤에 시달리고 악한에 현혹되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자신을 지키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했다.
그렇게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고 모두에게 나누어주며 세상을 살아갔던 그라시안의 철학은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바뀌어도 사람들에게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지혜가 되었으며,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도 변함없이 적용되어 인생의 고민에 대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배가 고프면 음식을 원하고, 지갑이 가벼워지면 채우고 싶어진다. 즉 ‘결핍’에서 욕망이 태어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충족된 사람의 마음은 평정을 유지한다. 삶을 뒤흔들 만한 큰일이 아니면 동요하지 않고, 감언이설에도 속지 않는다. 무언가가 부족할 때,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없을 때, 사람의 마음에 틈이 생긴다. 맛있는 먹이를 눈앞에 내놓으면 의심하지도 않고 달려들게 된다. 그래서 욕구를 충족하지 못한 사람은 이용당하기 쉽다.
정치가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충족되지 않은 서민의 욕망을 자극해서, 기대감을 부추긴다. 그러나 절대로 만족시키는 일은 하지 않는다. 항상 불만을 품게 하고 기대감을 이어간다. 이것이 교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장악하는 방법이다.
항상 자신의 마음을 단련해야 한다. 잘 단련된 마음은 언제라도 당신의 믿음직한 아군이 되어준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당신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가? 타인의 도움에 의지하지 않는 것, 점이나 예언자의 금언에 의지하지 않고 믿을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그리고 최종 결단을 내리는 것도 자기 자신이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부터 정신을 단련해야 한다. 자신의 마음은 정답을 알고 있다. 그렇게 하면 어떤 역경에 직면한다고 해도 멋지게 극복할 수 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봐야 한다. 반드시 믿음직한 대답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발타자르 그라시안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예수회 성직자. 《현자론》 《영웅론》 등 수많은 저서를 통해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여 인간의 내면을 묘사하고 깊은 통찰을 담아냈다. 니체, 쇼펜하우어 등 위대한 철학자들에게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고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17세기가 낳은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스페인 사라고사 지방의 벨몬테에서 태어났다. 15세에 발렌시아의 사라고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면서부터 세상과 인간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8세 때 예수회에 입회하여 신학과정을 수료한 뒤 인문학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식과 지혜를 전해주었다. 발렌시아의 수도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에는 전장을 누비며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았으며 그가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어 ‘승리의 신부’라고 불렸다.그가 살던 17세기 스페인은 150년간 유럽의 지배자로 군림하다가 쇠락길에 접어든 상태였다. 경제적 위기, 빈부격차, 전쟁 참패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문화적으로는 황금시대를 맞이한 기형적인 세태였다. 물질과 세속에 대한 환멸과 죽음의 편재가 모두 공존하던 이 시기에 그는 어렵게 살아가는 일반 시민들이 자신을 지키고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갈 방법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지었다.그러나 이 책은 교단의 허락 없이 출간했다는 이유로 금서로 지정되었고, 시간이 지난 후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맞먹는 명저로 명성을 얻었다. 니체, 쇼펜하우어 등 위대한 지성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지금까지도 ‘최고의 인생 전략서’로 세상에 남아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삶의 무기가 되는 관계의 지혜
2장 어떤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 것인가
3장 내가 선택한 것만이 나의 태도가 된다
4장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5장 견고한 인생을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