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지식경제부 지원, 한국공학한림원 추천 도서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
주목받는 미래 직업인 ‘공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공학자 시리즈! 2013년 1월, 드디어 한국 최초의 우주 발사체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나로호의 발사 성공의 주역이 항공기계공학과 출신의 공학자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우주공학 기술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을 만드는 전자공학 기술, 세계 토목학계의 교과서인 ‘이순신대교’를 건설한 교량공학 기술 등 우리나라의 공학 기술은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공학에 관심을 갖고, 공학도를 미래의 직업으로 꿈꾸는 아이들이 많지 않으나, 우리나라가 국제 사회의 리더의 자리를 굳히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과학 인재들을 길러 내야 한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좀 더 공학에 쉽게 다가가고, 나아가 직업으로서 공학자를 꿈꾸도록 도와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1. 뛰어난 스토리텔러와 세계 최고의 공학자가 만나다!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공학과 공학자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듣기만 해도 딱딱한 공학을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보여 주기 위해 아동 작가와 공학자가 함께 머리를 모았다. 각 공학 분야에서 저명한 공학자들과 베스트셀러 아동 작가들이 모여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공학 정보를 뽑고,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를 창작해 냈다.
2. 공학자가 직접 들려주는 재미있는 공학의 세계! 과학과 공학은 어떻게 다를까? 과학은 자연의 원리와 법칙을 발견하고 연구하는 학문이고, 공학은 과학적 원리와 법칙을 활용해 인간에게 유용한 것을 만들어 내는 실용 학문이다. 다시 말해, 공학은 스마트폰과 자동차, 컴퓨터 등과 같은 것을 개발하고 연구해 우리 삶을 좀 더 편하고 유익하게 만드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는 공학의 기본 의미를 충실하게 전하고자 노력했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스마트폰을 누가 최초로 만들었고,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는 어디에 있는지 등 각 공학 분야의 기본 상식을 담았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공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뿐만 아니라, 각 장마다 공학자가 직접 들려주는 과학 상식이나 공학 분야의 역사로 인해 어린이들은 좀 더 쉽게 공학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3. 직업인으로서 공학자를 소개하고, 공학자가 되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다!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는 공학자를 다룬 최초이자 유일한 시리즈이다. 의사, 선생님, 연예인 등의 직업에만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공학자라는 직업을 ‘반가운’ 마음으로 소개한다. 이 시리즈에서 공학자는 더 이상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가 아니다. 권마다 공학자들이 직접 ‘공학 멘토’로 나서서 주인공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변신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공학자들이 직접 전문 분야의 공학을 소개하고, 공학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 줘서 공학자에 대해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권 '꽥 박사의 4차원 스마트폰' 소개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꿈 부족 병’에 걸린 어린이를 위한 책!
뛰어난 스토리텔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서지원과 ‘공학 멘토’ 서울대 이종호 교수의 만남! 꿈, 공학자 그리고 스마트폰이 만났다. 아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서지원 작가와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인 이종호 교수는 이 삼박자를 한 권의 책에 녹여 내기 위해서 4차원 스마트폰과 ‘디지털 멘토’ 꽥 박사를 등장시킨다. 꽥 박사는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도담이에게 위로를 건네고 도담이가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꿈의 소중함을 깨닫고, 공학자가 되고 싶게 만드는 4차원 스마트폰을 소개합니다! 요즘 직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가지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책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꿈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만 반복할 뿐,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은 만나기 어렵다.
이 책의 저자 서지원 작가는 아직도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어린이에게 꿈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그동안 수백 권의 어린이 책을 쓰고, 교과서를 편찬하면서 어린이의 마음을 잘 알게 된 작가는 꿈을 가지면 잠재력이 커지고, 스스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작가가 말하는 꿈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의 주인공 도담이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일이 있다면 그것이 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도담이 역시 꿈은 없었지만 스마트폰 같은 전자제품에 대해서 만큼은 호기심이 넘친다. 시계의 작동 원리가 궁금해 뜯어보고, 장난감 태양열 자동차를 만드는 일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든다. 그러자 4차원 스마트폰에서 나타난 ‘디지털 멘토’ 꽥 박사는 도담이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직업의 하나인 ‘통신공학자’를 소개한다. ‘이종호 박사가 들려주는 공학자 되는 법’ ‘이종호 박사가 들려주는 과학자가 되는 4가지 방법’ 등 공학자가 직접 공학자 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얘기해 줘서 어린이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장마다 등장하는 ‘꽥 박사의 스마트폰 연구소’에서는 최초의 휴대폰부터 스마트폰이 등장한 배경 그리고 미래의 스마트폰까지 휴대폰의 역사와 기본 상식을 담아 지금까지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던 휴대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
이 책의 멘토인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교수인 이종호 박사는 꽥 박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진짜 공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어린이에게 장난감으로만 여겨지던 스마트폰이 어린이들에게 꿈의 소중함과 행복을 일깨워 주는 ‘꿈의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이다.




“그런데 꽥 박사님! 4차원 스마트폰은 주인을 위해 헌신한다고 하셨잖아요. 저를 위해서 무엇을 해 주실 수 있나요?”
“넌 참 공짜로 바라는 게 많구나.”
“아빠 닮아서 그래요.”
“난 너의 병을 치료해 줄 수 있어. 넌 아주 심각한 병에 걸렸거든.”
“제가요? 제가 곧 죽게 되나요”
도담이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
“죽을 병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라. 네가 걸린 병은 ‘망망대해 뗏목 병’과 ‘꿈 부족 병’이란다.”
“그런 병은 처음 들어 보는걸요? 비타민 부족은 들어 봤지만…….”
도담이와 잡스는 서로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띠었다.
“아저씨는 공부를 정말 못했나 봐요. 그런데 어떻게 스마트폰을 개발하신 천재가 된 거예요?”
도담이가 호기심 어린 눈길로 묻자 스티브 잡스가 말했다.
“난 초등학교 때 거의 학교를 다니지 않았지. 공부가 하기 싫었거든. 하지만 4학년 때 훌륭한 담임 선생님을 만나 내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어. 나는 나중에야 깨달았어. 창의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기억력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중요한 능력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