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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진짜 나빠!
푸른숲주니어 | 3-4학년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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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들은 1학년 시리즈 4권. 1984년에 일본에서 첫 책이 출시된 후, 현재까지 25권이 출간될 만큼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이다.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 작가 고토 류지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의 설렘과 두려움, 감동을 고스란히 글로 담아내어, 학부모는 물론 어린이 독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틀려도 괜찮아>로 이미 우리나라 어린이 독자들에게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세가와 토모코의 그림은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솔직담백하게 그려내어 리얼리티를 한껏 살렸다. 4권은 학교 운동장에서 구로사와가 4학년 형들에게 얻어맞은 일을 1학년 1반 담임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어떤 경우에도 폭력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건을 통해 알려 준다. 또한 구로사와를 중심으로 1학년 1반 아이들이 다 함께 힘을 모아 폭력에 맞서는 모습을 통해, 폭력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친구들과 선생님께 알리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함을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1학년 필독서 ‘우리들은 1학년’ 네 번째 이야기
못 말리는 개구쟁이 구로사와, 4학년 형들에게 얻어맞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따르면 우리 아이들이 학교 폭력을 처음 경험하는 시기가 열 명 가운데 다섯 명은 초등학교 때라고 한다. 게다가 그 연령대가 점점 더 어려지고 있다 보니,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엄마 아빠들도 ‘우리 아이가 학교 폭력을 당하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다.
‘우리들은 1학년’ 네 번째 이야기 《폭력은 진짜 나빠!》는 학교 운동장에서 구로사와가 4학년 형들에게 얻어맞은 일을 1학년 1반 담임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어떤 경우에도 폭력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건을 통해 알려 준다. 또한 구로사와를 중심으로 1학년 1반 아이들이 다 함께 힘을 모아 폭력에 맞서는 모습을 통해, 폭력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친구들과 선생님께 알리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함을 보여 준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왜 폭력을 사용하면 안 되는지, 학교 폭력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다.

우리가 다 함께 힘을 모으면
학교 폭력은 사라질 수 있어!

만약 친구 혹은 상급생에게 심하게 괴롭힘을 당하거나 맞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아이들이 학교 폭력 문제가 발생했을 때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알렸다가 더 크게 괴롭힘을 당할까 봐 두려워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작품 속에서도 1학년 1반 아이들은 4학년 형들에게 계속 괴롭힘을 당해 왔지만, 4학년 형들이 무서워서 아무도 선생님께 알리지 않는다. 그러다가 급기야 구로사와가 학교 운동장에서 사소한 일로 4학년 형들에게 얻어맞은 일이 벌어진다.
1학년 1반 담임선생님은 구로사와가 4학년 형들에게 맞은 일을 수업 시간에 다 함께 나눠 보게 한다. 아이들은 4학년 형들이 괴롭힐 때마다 무섭다고 피하면,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이 생길 거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다 함께 ‘폭력 반대!’라고 쓴 딱지를 들고 4학년 1반에 찾아가서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절대 쓰면 안 돼요!”라고 외친다.
이런 1학년 아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4학년 1반 전체를 움직인다. 폭력을 휘두른 몇몇 아이들뿐만 아니라 반 전체가 학교에서 폭력을 쓰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다.
이처럼 이 책은 학교 폭력은 단순히 폭력을 행사하는 아이와 폭력의 대상이 되는 아이만이 아니라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 있는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때 해결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아빠는 화가 나서 공을 더 세게 던졌다.
나는 그 공에 이마를 맞고 뒤로 벌렁 자빠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신을 잃지 않았다.
‘너무해!’
나는 아빠를 째려보고는 잽싸게 달아났다.
아빠가 뒤에서 거기 서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다. 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 뛰었다.
‘싫어, 싫다고!’
아빠도, 피구도 다 싫었다.

나는 가슴 가득 숨을 들이마셨다 내뱉었다. 그러고는 “이얍!” 하며 아빠 눈앞에 마법 딱지를 홱 들이댔다.
“나 좀 괴롭히지 말라고!”
목소리가 조금 떨렸지만 당당히 외쳤다.
‘말했다!’
순간,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다.
“응?”
“뭐야?”
아빠와 엄마는 얼굴을 마주 보며 어리둥절해했다.
“에잇, 이얍!”
나는 다시 한 번 마법 딱지를 아빠와 엄마에게 바짝 들이댔다.
그러자 아빠와 엄마는 얼굴을 슬쩍 마주 보더니, “예이.” 하며 동시에 머리를 조아렸다.

  작가 소개

저자 : 고토 류지
194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0년 『대지의 겨울 친구들』로 노마 아동문예상을 수상했고, 『우리 엄마 맞아요』로 일본그림책 대상 및 독자상을 받았다. 아동문학 동인지 <계절풍>의 대표이고 일본 아동문학자협회 회원이다. 작품으로는 『고향』『열두 살의 전설』『꽃님이가 전학 온 날』 외에도 다수가 있고 발표하는 작품마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목차

아버지 참관 수업
난 피구가 싫어!
구로사와가 준 마법 딱지
폭력은 절대로 안 돼!
그냥 참아야 할까?
4학년 1반 습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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