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역사, 언어, 과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들의 학습과 지식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는 '지경 인문 과학 총서' 시리즈. 풍부하고 깊이 있는 구체적 수준의 지식을 제공하며, 기존에 널리 알려졌으나 잘못 전해진 부분은 새로이 짚어 준다. 15권은 한자로 이루어진 <논어>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풀어 써 구성했다.
본문 내에는 풍부한 관련 사진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내용 이해를 돕고 가독성을 높여준다. 또한 어려운 낱말은 쉽게 풀고, 알아두면 유용한 관련 지식은 곳곳에 팁으로 다루어 폭을 넓혔으며, 각 장 끝에 심화학습 코너를 마련하여 한 뼘 더 탄탄한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했다.
출판사 리뷰
뻔한 겉핥기 식 정보는 이제 그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똑똑한 교양 정보서를 만나세요!‘지경 인문 과학 총서’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를 위한 전문 교양서입니다. 역사, 언어, 과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들의 학습과 지식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흥미롭게 다루었어요. 겉핥기 식이 아닌, 풍부하고 깊이 있는 구체적 수준의 지식을 제공하며, 기존에 널리 알려졌으나 잘못 전해진 부분은 새로이 짚어 주지요. ‘지경 인문 과학 총서’를 통해 남들과 차별되는 풍부한 지식을 뽐내 보세요!
♣ ’지경 인문 과학 총서’ 시리즈의 특징- 다양한 분야의 엄선된 지식을 담다
과학, 수학, 역사, 인물, 사회, 상식, 언어, 예술 등의 여러 분야에서 어린이들이 알면 유익한 주제들을 엄선했습니다. 기존 어린이 교양서는 대개 외국 번역서가 주를 이뤄온 데 반해, 본 시리즈는 우리 나라의 문화와 정서에 맞는 주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 깊이 있는 내용, 잘못 알려진 상식의 재조명
기존 어린이 교양서의 대부분은 여러 개의 소주제를 하나의 주제로 통합해 각 주제에 관한 겉핥기식 정보가 주를 이뤘습니다. 본 시리즈는 한 가지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 나가면서 그간 잘못 알려져 온 오류가 있다면 이를 재조명해 줍니다.
- 해당 분야에 해박한 전문가의 집필
본 시리즈의 집필진은 교사, 교수, 연구원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해당 주제에 관한 전문가의 깊이 있고 신뢰감 가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내용 이해를 돕는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 지식을 확장시켜 주는 팁과 심화학습
본문 내에는 풍부한 관련 사진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내용 이해를 돕고 가독성을 높여줍니다. 또한 어려운 낱말은 쉽게 풀고, 알아두면 유용한 관련 지식은 곳곳에 팁으로 다루어 폭을 넓혔으며, 각 장 끝에 심화학습 코너를 마련하여 한 뼘 더 탄탄한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했습니다.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동양 최고의 고전, <논어>
공자의 사상과 가르침을 배우다!<논어>는 공자의 말과 행동을 기록해 놓은 책으로, 공자의 사상과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공자가 기원전 551년에 태어나 479년에 세상을 떠났으니 <논어>의 내용은 2,500년이 훨씬 넘은 시대의 것이지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논어>에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이것은 세상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올바른 가치관’입니다.
<논어>를 읽으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훌륭한 사람이 되는 길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 출판사 서평
동양에서 고전을 말할 때는 제일 먼저 <논어>를 꼽습니다.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공자의 제자들과 또 그 제자의 제자들이 모여서 공자가 살아생전에 했던 말과 행동들을 되돌아보면서 기록한 것이 바로 <논어>입니다.
‘지경 인문 과학 총서 16’의 『여섯 가지 주제로 들여다보는 <논어>』는 한자로 이루어진 <논어>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풀어 써 구성했습니다.
먼저 제1부에서는 열 가지 질문을 통해 <논어>는 무엇이며, 왜 우리는 <논어>를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제2부에서는 ‘공자의 삶과 이상’ ‘부모님에 대한 효’ ‘공부를 대하는 자세’ ‘선생님과 학생’ ‘남을 대하는 자세’ ‘세상을 대하는 법’,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논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논어>에는 훌륭한 사람인 공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즉,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공자의 제자들과 또 그 제자의 제자들이 모여서 공자가 살아생전에 했던 말과 행동들을 되돌아보면서 기록한 것이 바로 <논어>입니다.
<논어>를 한자로 풀이하면, ‘무엇인가에 대해 토론하다’, 또는 ‘무엇에 대해 평가하다’는 뜻을 지닌 ‘논(論)’ 자와 ‘다른 사람에게 말해 주다’는 뜻을 지닌 ‘어(語)’ 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논어>는 공자의 제자들이 여러 차례 토론의 과정을 거쳐 공자가 했던 말들을 편찬하여 남겼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인’은 흔히 ‘어질다’, ‘자애롭다’라는 뜻을 지녔습니다. 제자 ‘안연(안회의 성과 자를 함께 이르는 이름)’이 공자에게 ‘인’이 무엇인지를 묻자 공자는, “자신의 사사로운 욕심을 이기고 모든 사람들과의 조화로운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 인이다.”라고 답했습니다. 공자가 ‘인’이 무엇인지를 설명한 유일한 구절입니다. 공자는 자기 한 사람의 욕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사랑하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바로 ‘인’이 실현된 세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자가 살았던 시대는 전쟁이 잦았고, 힘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공자는 ‘인’을 주장하며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은 서로가 사랑하고 배려하는 데에 있음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강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학부 및 박사를 마쳤다. 고대중국의 언어와 유가경전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논어: 개인윤리와 사회윤리의 조화>(2006, 살림출판사), <고대중국어어휘의미론>(2012, 차이나하우스) 등의 저역서가 있다.
목차
열 가지 질문으로 <논어> 들여다보기
하나. <논어>는 왜 읽어야 하나요?
둘. <논어>는 공자가 쓴 책이 아니라면서요?
셋. 공자는 어떤 시대에 살았나요?
넷. 공자는 평생을 어떻게 살았나요?
다섯. 공자가 말한 ‘인’과 ‘예’란 무엇인가요?
여섯. 공부를 왜 해야 하나요?
일곱. ‘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덟. 친구와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
아홉. 훌륭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요?
열. 공자의 제자는 몇 명이나 있었나요?
여섯 가지 주제로 <논어> 들여다보기
하나. 공자의 삶과 이상
둘. 부모님에 대한 효
셋. 공부를 대하는 자세
넷. 선생님과 학생
다섯. 남을 대하는 자세
여섯. 세상을 대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