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몸이 따뜻한 아이는 병에 걸리지 않는다!
몸이 따뜻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 책에는 평소 많은 아이를 진찰하는 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자신의 진료경험과 육아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는 육아상식과 건강한 아이로 키워줄 생활습관, 아이의 몸 상태가 이상할 때의 대처법 등 육아에 꼭 필요한 가정의학 정보가 담겨 있다.
현대 영유아들은 50년 전 아이들보다 체온이 1도 가까이 낮다. 그 결과 알레르기성 질환을 비롯해 서양의학으로는 좀처럼 치유하기 어려운 증상과 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은 ‘아이에게 염분은 좋지 않다’ ‘우유를 많이 먹이는 게 좋다’ ‘편식하지 않도록 골고루 먹여야 한다’ ‘아이는 옷을 얇게 입혀도 된다’ 등 지금 아이들의 낮아진 체온에 맞지 않는 육아상식을 믿고 있다. 두 딸을 둔 엄마이자 소아과 의사인 저자는 이런 현상에 주목하여 이 책에서 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육아상식을 바로잡고 식사나 운동, 의복 등 일상생활에서 아이의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방법들은 ‘당근사과주스를 매일 먹인다, 식사 때마다 된장국을 먹인다, 매일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을 하고, 잘 때는 꼭 복대를 해준다, 수분을 적당히 섭취하게 하고, 평소 옷을 따뜻하게 입도록 신경 쓴다’ 등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일들이다. 또한 이 책에는 아이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이상증상과 이에 대한 대처법도 상세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예로부터 전해오는 ‘할머니들의 지혜’와 한약 사용법도 함께 수록했다. 엄마들이 자신의 경험과 함께 이 책의 내용을 참고한다면 아이를 각자의 체질에 맞게, 건강하게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시하라 니나
나가사키(長崎) 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2학년까지 스위스에서 살았다. 귀국한 후에는 축복받은 자연환경의 이즈(伊豆)에서 자랐다. 의대생 시절부터 아버지 이시하라 유미와 함께 자연요법을 사용하는 멕시코의 겔슨병원, 뮌헨의 시민병원과 또 영국의 브리스톨 캔서 헬프 센터 등을 견학하며 자연의학의 기초를 닦았다. 2006년에 테이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연수의 과정을 거쳐 현재는 이시하라 클리닉에서 한약 처방을 중심으로 한 진료를 하고 있다. 복대나 생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건강법이 면역력을 키워준다는 데 착안하여 클리닉에서 하는 진찰뿐만 아니라 텔레비전, 잡지, 서적 등을 통해서도 그 건강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연수의 니나의 731일], [‘몸을 따뜻하게 하는 한방’으로 병을 고친다] 등이 있다.
역자 : 황미숙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일본어과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아침주스 & 과일ㆍ채소 식이요법], [저체온과 냉증을 다스리는 면역력 건강음식][치매가 내 인생을 망친다][건강 수명 연장의 비밀 씹는 힘][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외 다수가 있다.
감수 : 이시하라 유미
의학박사이자 이시하라 클리닉 원장으로 1948년에 나가사키 시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혈액 내과를 전공,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난치병을 치료하는 식이요법으로 잘 알려진 스위스의 벤너병원에서 연수 후, 장수하는 것으로 유명한 조지아 코카서스 지방의 장수식 연구를 위해 현지 조사를 했다. 동양의학을 적용한 독자적인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유명하며, 생강 열풍을 일으킨 원조다. 진찰, 방송 출연, 잡지 기고 및 도서 집필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저체온과 냉증을 다스리는 면역력 건강음식],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생강의 힘]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추천사
제1장 시대가 바뀌면 육아상식도 바뀌어야 한다
아이를 위한 건강상식이 아이를 약하게 만든다?
혹시 엄마가 아이의 체온을 떨어뜨리고 있지는 않나요?
이것만 지키면 OK! 닥터 니나의 7가지 어드바이스
체온이 떨어지면 병에 쉽게 걸린다
일상생활에 숨은 ‘저체온’의 원인
지금 아이의 몸이 차갑지 않은가?
아이의 체질에 따라 신경 써야 할 것들!
닥터 니나의 어드바이스 ① 당근사과주스와 된장국을 매일 먹인다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또 다른 음식!
닥터 니나의 어드바이스 ② 복대로 배를 따뜻하게 한다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한약’
제2장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먹인다
닥터 니나의 어드바이스 ③ 아이의 ‘편식’은 본능이다
닥터 니나의 어드바이스 ④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고른다
잘못된 이유식 상식이 저체온을 부른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이유식
초기(생후 5~6개월) 이유의 목적
중기(생후 7~8개월) 이유의 목적
후기(생후 9~11개월) 이유의 목적
아기의 콧물과 설사는 몸이 차갑다는 신호
제3장 생활습관을 바꾸면 체온이 올라간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6배 높아진다
아기는 어른보다 몸이 쉽게 차가워진다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자
Book Review
닥터 니나의 어드바이스 ⑤ 어릴 때부터 매일 탕목욕하는 습관을 기르게 한다
닥터 니나의 어드바이스 ⑥ 여름이든 겨울이든 1년 내내 내의를 입힌다
닥터 니나의 어드바이스 ⑦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 몸을 많이 움직인다
1세 미만의 아기에게 꿀은 금기식품!
제4장 아기가 아파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월령ㆍ연령별로 주의해야 할 증상과 질병
아기들은 아프고 나면 더 단단해진다
구토
설사
변비
소변 이상
눈의 이상
귀의 이상
콧물
입의 이상
충치
기침
천식
발열
감기
두통ㆍ복통
습진ㆍ두드러기ㆍ물사마귀
아토피성 피부염
현기증ㆍ이명
피로
빈혈
비만
식욕부진
불면
초조함ㆍ침착하지 못함
이럴 때는 집에서 상태를 지켜보자
이럴 때는 병원에 가자
이럴 때는 응급상황이다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