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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시선집 이미지

김종철 시선집
문학수첩 | 부모님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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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4년 작고한 ‘못의 시인’ 김종철 시인의 작품 중에서 아직까지도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시 63편을 뽑아서 담은 <김종철 시선집>이 출간되었다. 2016년 7월에 문학수첩에서 발간된 <김종철 시전집>은 여덟 권의 시집에 실린 작품들을 한 권으로 묶은 것으로, 시전집의 시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면 고인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은 어땠는지를 알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김종철 시선집>에는 문학수첩의 발행인이자 40년 동안 고인의 동반자였던 강봉자 대표가 직접 고른 시 63편이 실려 있다. 강봉자 대표가 평소 좋아하던 작품들이기도 한 이 시들은 몇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엮은이 자신은 물론 김종철 시인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책 속에 간간이 실려 있는 이미지들은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하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못의 시인’ 일촌 김종철의 가려 뽑은 시 63편
“40년 전에 쓴 시들이 마음에 더욱 와닿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2014년 작고한 ‘못의 시인’ 김종철 시인의 작품 중에서 아직까지도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시 63편을 뽑아서 담은 《김종철 시선집》이 출간되었다. 2016년 7월에 문학수첩에서 발간된 《김종철 시전집》은 여덟 권의 시집에 실린 작품들을 한 권으로 묶은 것으로, 시전집의 시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면 고인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은 어땠는지를 알 수 있다.

순례에 올랐다
가장 추운 날
적막한 빈집에
큰 못 하나 질러 놓고
헐벗은 등에
눈에 밟히는 손자 한번 업어 보고
돌아가신 어머니도 업어 보고
북망산 칠성판 판판마다
떠도는
나는 나는 나는
못대가리가 없는 별
못대가리가 꺾인 별
못대가리가 둥글넓적한 별
못대가리가 고리 모양인 별
못대가리가 길쭉한 별
못대가리가 양 끝에 둘인 별
이 모두가
나 죽은 뒤 나로 살아갈 놈들이라니
―〈나 죽은 뒤〉 전문

이번에 출간되는 《김종철 시선집》에는 문학수첩의 발행인이자 40년 동안 고인의 동반자였던 강봉자 대표가 직접 고른 시 63편이 실려 있다. 강봉자 대표가 평소 좋아하던 작품들이기도 한 이 시들은 몇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엮은이 자신은 물론 김종철 시인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책 속에 간간이 실려 있는 이미지들은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하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종철
1947년 부산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했다.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197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에 또 한 번 당선되었다. 시집으로는 《서울의 유서》 《오이도》 《오늘이 그날이다》 《못에 관한 명상》 《등신불 시편》 《못의 귀향》 《못의 사회학》, 유고시집 《절두산 부활의 집》, 형제시인 시집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영문시집 The Floating Island , 시선집 《못과 삶과 꿈》 《못 박는 사람》이 있다.제6회 윤동주문학상, 제4회 남명문학상, 제3회 편운문학상, 제13회 정지용문학상, 제12회 가톨릭문학상, 제8회 박두진문학상, 제12회 영랑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 교수,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겸임 교수, 한국작가회의 자문위원,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회장, 종합 문예지 《문학수첩》과 시 전문지 《시인수첩》 발행인 및 편집인을 역임했다.

  목차

서문

재봉
초청
공중전화
개인적인 문제
시각의 나사 속에서
나의 암癌

밤의 핵
나의감기
나의 잠
바다 변주곡
겨울 변신기
서울 둔주곡
서울의 유서遺書
떠남에 대하여
베트남의 칠행시七行詩
야성野性
닥터 밀러에게
죽음의 둔주곡遁走曲 ― 나는 베트남에 가서 인간의 신음소리를 더 똑똑히 들었다
만남에 대하여
죽은 산에 관한 산문
이 겨울의 한잔을
딸에게 주는 가을
네 개의 착란
흑석동에서
우리의 한강
아내와 함께
섬에 가려면 ― 오이도烏耳島 1
사람의 섬 ― 오이도烏耳島 5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아내는 외출하고
일기초日記抄
비의 가출 ― 목월 선생을 생각하며
시간을 찾아서 ― 시간 여행 2
오늘이 그날이다 1
겨울 나그네
고백성사 ― 못에 관한 명상 1
청개구리 ― 못에 관한 명상 35
조선간장 ― 못에 관한 명상 37
만나는 법
봄날은 간다
도시락 일기
상추쌈
금 그어진 책상처럼
칫솔질을 하며
못의 부활
첫 티샷을 위하여
독도는 못이다
대팻밥 ― 못의 사회학 3
니가 내 애비다 ― 못의 사회학 10
나 죽은 뒤
거룩한 책
칼국수
손톱을 깎으며
다시 티샷을 하며
유작遺作으로 남다
언제 울어야 하나
버킷리스트
내가 수상하다
부활 축일
제가 곧 나으리다
평생 너로 살다가
절두산 부활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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