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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고양이 클로드 1  이미지

외계 고양이 클로드 1
추방된 황제
북스그라운드 | 3-4학년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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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제껏 보지 못한 강력한 캐릭터의 SF 동화 시리즈 <외계 고양이 클로드>가 출간되었다. 이야기는 외계 행성의 폭군 고양이 황제가 지구로 추방당하며 시작된다. 잔악무도하기로 이름난 고양이는 비를 쫄딱 맞은 채 인간의 집을 찾는다. 바로 인간 소년 ‘라지’가 사는 곳으로, 라지는 오래전부터 고양이를 키우는 게 소원이었다. 마침내 등장한 고양이가 평범하지 않다는 게 문제지만 라지는 고양이 클로드를 한없이 사랑하며 모든 요구를 들어준다.

이 사랑의 힘으로 클로드는 어질고 자애로운 황제로 거듭나게 될까? 사람이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고양이도 마찬가지라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 주길! 일단 클로드의 머릿속은 인간을 이용해서 순간 이동 장치를 만들어 자기 행성으로 돌아갈 꿍꿍이로 꽉 차 있다. 고양이 클로드와 인간 라지의 시점이 교차 구성되며 전개되는 이 동화는 두 존재가 서로를 얼마나 오해할 수 있는지 숨김없이 드러낸다.

목적을 위해 본심을 숨기고 인간을 상대하는 클로드의 엉뚱한 언행은 폭소가 터지게 한다. 클로드의 말이라면 뭐든 믿고 따르는 라지의 모습 역시 짠한 웃음과 연민을 자아낸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존재가 호흡을 맞춰 낯선 세계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감탄과 감동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하늘에서 뚝 떨어진 폭군 고양이가
우리 집 문을 두드린다면?
피도 눈물도 없이 웃긴 SF 동화! <외계 고양이 클로드> 시리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작품
★ 국내 어린이 사전 서평단 100명의 열렬한 찬사! 평점 4.9점!
★ 아마존 이달의 책!


이제껏 보지 못한 강력한 캐릭터의 SF 동화 시리즈 〈외계 고양이 클로드〉가 출간되었다. 이야기는 외계 행성의 폭군 고양이 황제가 지구로 추방당하며 시작된다. 잔악무도하기로 이름난 고양이는 비를 쫄딱 맞은 채 인간의 집을 찾는다. 바로 인간 소년 ‘라지’가 사는 곳으로, 라지는 오래전부터 고양이를 키우는 게 소원이었다. 마침내 등장한 고양이가 평범하지 않다는 게 문제지만 라지는 고양이 클로드를 한없이 사랑하며 모든 요구를 들어준다. 이 사랑의 힘으로 클로드는 어질고 자애로운 황제로 거듭나게 될까? 사람이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고양이도 마찬가지라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 주길! 일단 클로드의 머릿속은 인간을 이용해서 순간 이동 장치를 만들어 자기 행성으로 돌아갈 꿍꿍이로 꽉 차 있다. 고양이 클로드와 인간 라지의 시점이 교차 구성되며 전개되는 이 동화는 두 존재가 서로를 얼마나 오해할 수 있는지 숨김없이 드러낸다. 목적을 위해 본심을 숨기고 인간을 상대하는 클로드의 엉뚱한 언행은 폭소가 터지게 한다. 클로드의 말이라면 뭐든 믿고 따르는 라지의 모습 역시 짠한 웃음과 연민을 자아낸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존재가 호흡을 맞춰 낯선 세계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감탄과 감동을 선사한다.

“결국, 우정은 이런 것 같아요. 처음부터 너무 잘 맞는 경우도 있겠지만 서로 티격태격하다가 서로에게 자연스레 '스며드는' 거죠.” -옮긴이의 말에서

내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외계에서 쫓겨난 사악한 황제라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조니 마르시아노, 에밀리 체노웨스가 공동 집필한 SF 동화 시리즈 〈외계 고양이 클로드〉가 출간되었다. 이제껏 보지 못한 강력한 캐릭터로 “고양이 덕후와 SF 애호가를 사로잡을(-커커스 리뷰)” 예정이다!

초강력 캐릭터가 선사하는 책 읽기의 즐거움

초록색 불빛과 함께 지구에 등장한 초강력 캐릭터 외계 고양이 클로드! 외계에서 지구로 추방당했다니, 그 사연부터 평범하지 않은데 성격 역시 전무후무하게 드세고 강력하다. 도움을 구하는 처지임에도 몸을 낮추거나 아쉬운 소리를 하기는커녕 바라는 모든 것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거침없이 발톱을 휘두른다. 그럼에도 주인공 라지는 물론 독자마저도 그저 공손하게 클로드를 대하고 만다. 강력한 카리스마로 좌중을 휘어잡는 황제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클로드는 자신이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고, 매 순간 목표를 향해 몰입하고 돌진한다. 인간들 대부분이 자신이 뭘 원하는지 잘 모르고 때때로 주의 산만한 것과 다르게 말이다. 감히 딴생각은 할 수 없게 하는 클로드의 매력에 독자들은 속수무책 빠져들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된다.

낯선 세계에 적응하며 나를 발견하는 이야기

살다 보면 익숙한 장소가 아닌 낯선 세계에 덩그러니 놓이는 일이 종종 있다.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해 보지 않은 일을 맞닥뜨린다. 누군가는 라지처럼 바짝 긴장하며 도망칠 수 있길 빌고, 고양이 클로드처럼 공격적으로 상황을 헤쳐 나가며 원래 장소로 복귀를 시도한다. 상황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어떻든 이 둘을 보면 새로운 환경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 라지는 캠프에서 마음이 맞는 친구들을 사귀고, 클로드의 조언에 힘입어 평소라면 엄두도 내지 않을 모험에 뛰어드니까.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것도 관심 없는 클로드 역시 살기 위해 다른 세계와 존재를 탐구한다. 낯선 세계에 적응은 전투와 비견될 만큼 힘겨운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것도 분명하다.

교차 시점이 불러오는 신선한 재미와 감동

<외계 고양이 클로드> 시리즈는 클로드와 라지의 시점이 교차로 구성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런 구성은 익숙한 세계를 낯선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외계 고양이 시각에서 인간의 집은 누추하고 원시적이며 행동 역시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꽉 차 있다. 털 없는 흉측한 인간들은 음식을 바로 먹지 않고, 접시에 올려놓고 그걸 다시 도구로 떠서 입에 넣는데 왜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구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렇듯 너무나 당연한 인간의 행동이 고양이 눈으로 유머 있게 그려진다. 라지 시점에서 이런 괴팍하고 이기적인 고양이의 행동이 마냥 귀엽게 보이는 것도 웃음 포인트다. 서로를 끊임없이 오해하는 둘을 바라보며, 우리는 각자 맺은 관계를 돌아보게 된다. 상대를 완벽히 이해한다는 것은 어려울지 모른다. 그래도 혼자보다는 클로드와 라지처럼 함께하는 게 더 재미있고 든든하다. 서로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며 이해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면 말이다.

■ 추천사

“놀랍도록 재밌는 책. SF, 가족, 동물, 액션, 코믹이 책 한 권에 전부 들어 있다.” _어린이 독자평에서
“우리 집 문 앞에 고양이가 나타나면 부모님께 키우게 해 달라고 조를 것이다. 혹시 클로드일지 모르니까.” _어린이 독자평에서
“손꼽히게 재밌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음 권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_어린이 독자평에서
“재밌는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은 자리에서 단번에 다 읽어 버렸다.” _어린이 독자평에서
“사나운 고양이지만 의리 있는 클로드를 보고 고양이가 키우고 싶어졌다.” _어린이 독자평에서




"너희 나약한 고양이들은, 팡그 장군 같은 한심한 놈의 계략에 휘둘려 온 우주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통치자인 나를 끌어내린 오늘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날 쓰레기처럼 우주로 쏘아 보내겠지만 이 자리에서 맹세한다. 머지않아 난 다시 돌아올 것이다!"

"클로드를 다른 데로 입양 보내지 않으실 거죠? 그렇죠? 왜냐하면 전 여기에 친구도 하나 없고, 제가 클로드를 지켜 내지 못한다면 완전히 혼자가 된 저는 비참해질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밀리 체노웨스
'에밀리 레이먼드'라는 필명으로 제임스 패터슨과 함께 《퇴학(Expelled)》, 《마녀와 마법사(Witch & Wizard)》, 《성에 갇힌 소녀(The Girl in the Castle)》 등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작업했다. 작가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는데, 1년에 140일은 '비'라고 알려진 찝찝한 액체가 내리는 곳이다. 집에는 '미야옹'밖에 할 줄 모르는 지구 고양이 두 마리가 함께 살고 있다.

지은이 : 조니 마르시아노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쓴 책으로는 《노 굿 나인(The No-Good Nine)》 , 〈마녀 도시 베네벤토(The Witches of Benevento)〉시리즈 등이 있고, 그림책 〈매들린(Madeline)〉 시리즈를 쓰고 그렸다. 현재 가족과 함께 뉴저지 행성에 살고 있다. 고양이 황제 클로드의 장엄한 모험 연대기를 기록한 것만으로도 인간으로서 쓸모를 다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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