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이랬으면 좋겠다  이미지

이랬으면 좋겠다
정준홍 시에세이
푸른길 | 부모님 | 2023.03.31
  • 정가
  • 16,000원
  • 판매가
  • 14,4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00P (5% 적립)
  • 상세정보
  • 14.5x21 | 0.370Kg | 280p
  • ISBN
  • 978896291015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정년 은퇴를 맞이한 정준홍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순간을 시로 풀어냈다. 오랜 시간 바쁘게 직장 생활을 이어 왔던 저자는 은퇴 이후 그동안 해 보지 못했던 일들을 하기로 다짐한다. 바로 글쓰기와 사진이다.
저자는 틈틈이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나 기록하고 싶은 이야기를 블로그에 남겼다. 시간에 쫓겨 제대로 들여다본 적 없었던 일상의 풍경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과정이었다. 그중 몇 편의 시와 사진을 정성스럽게 골라 책에 수록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저자가 눈에 담았던 풍경이 고스란히 느껴지도록 배치하였다.

지역 곳곳에 고층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서면서 옛 동네의 흔적을 더는 찾을 수 없게 되었지만, 저자에겐 멱을 감던 개울과 뛰놀던 뒷동산이 어제의 기억처럼 생생하다. 그만큼 저자의 목소리는 삶의 안팎을 오고 가며, 그가 삶에서 건져 올린 소중한 기억과 마음을 되짚는다.

딸 일점이와 커피를 내리며 나누었던 대화부터 어린 시절 만났던 다정한 버스 기사의 얼굴, 식구들과 좁은 마루에 둘러앉아 밥을 먹었던 시간이 진솔하고 따뜻한 언어로 펼쳐진다. 바쁜 일상에 떠밀려 우리가 잊거나 잃어버렸던 순간들이다.

  출판사 리뷰

“힘든 세상인 줄로만 알고 버티며 살다 보니
오늘같이 좋은 날도 또 있더라.
세상은 그냥 한번 살아 봐도 좋을 성싶더라.”

일상사에서 느끼고 찾아낸, 노신사의 시 같은 이야기들


정년 은퇴를 맞이한 정준홍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순간을 시로 풀어낸 『이랬으면 좋겠다』가 출간되었다. 오랜 시간 바쁘게 직장 생활을 이어 왔던 저자는 은퇴 이후 그동안 해 보지 못했던 일들을 하기로 다짐한다. 바로 글쓰기와 사진이다. 저자는 틈틈이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나 기록하고 싶은 이야기를 블로그에 남겼다. 시간에 쫓겨 제대로 들여다본 적 없었던 일상의 풍경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과정이었다. 그중 몇 편의 시와 사진을 정성스럽게 골라 책에 수록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저자가 눈에 담았던 풍경이 고스란히 느껴지도록 배치하였다.
지역 곳곳에 고층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서면서 옛 동네의 흔적을 더는 찾을 수 없게 되었지만, 저자에겐 멱을 감던 개울과 뛰놀던 뒷동산이 어제의 기억처럼 생생하다. 그만큼 저자의 목소리는 삶의 안팎을 오고 가며, 그가 삶에서 건져 올린 소중한 기억과 마음을 되짚는다. 딸 일점이와 커피를 내리며 나누었던 대화부터 어린 시절 만났던 다정한 버스 기사의 얼굴, 식구들과 좁은 마루에 둘러앉아 밥을 먹었던 시간이 진솔하고 따뜻한 언어로 펼쳐진다. 바쁜 일상에 떠밀려 우리가 잊거나 잃어버렸던 순간들이다.
지나온 시간을 더듬어 갈수록 앞으로 마주하게 될 시간이 더욱 기다려지고 소중해지기도 한다.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저자의 고백 속엔 오늘과 내일에 대한, 나와 당신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담겨 있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때로는 좀 아쉽더라도/ 때로는 좀 부족하더라도/ 때로는 좀 억울하더라도/ 나중을 생각하며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이랬으면 좋겠다」)라고. 그렇게 된다면 “내일을 살아갈/ 틈새 정도는 찾을 수 있을는지도”(「가슴 답답할 땐」)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사랑하면 좋을까. 이 책이 인생의 후반부를 지나는 독자들에게 다정한 말동무가 되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준홍
195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상업은행(현 우리은행)에 입행하여 몇 군데의 지점장을 역임하며 근무하다가 2014년 정년을 맞아 퇴직했다. 직장 은퇴 후 그동안 마음은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 실행하지 못했던 책 읽기와 글쓰기를 실컷 즐기고 있다. 뒤늦게나마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과 편집, 하모니카 연주 등을 배우는 데에도 열심이다.

  목차

들어가며-여기까지는 아니었는데…

제1부 그냥 지지는 않던데
늦은 오후에/ 솔섬의 해넘이/ 새만금방조제 길/ 울산바위/ 그냥 지지는 않던데/ 광화문광장/ 커피 이야기/ 몇 분의 몇/ 가시연꽃/ 궁남지/ 브라보 그레이 헤어/ 수락산/ 내가 쓴 돈/ 여러 개의 문/ 이랬으면 좋겠다/ 철쭉을 보며/ 참 고맙다/ 꽃눈개비/ 북한산/ 청춘열차/ 하늘이 이리도 맑은데/ 철쭉의 몸부림/ 제비꽃/ 부질없는 욕심/ 이보게 친구/ 곳에 따라/ 스마트폰/ 가을이 오고 있다/ 가졌다고 함부로/ 진짜 담아 두고 싶은 것

제2부 알 수야 없는 일이지만
공짜일까? 외상일까?/ 귀하디귀한 선물/ 다 컸더라/ 상큼한 패배/ 알 수야 없는 일이지만/ 연식 오랜 연인/ 솥 씻은 물/ 단감나무/ 밥 한술, 추억 한술/ 헛똑똑이/ 세 남자 이야기/ 나만의 사케라토/ 동지(冬至)가 되니/ 인동댁(鄰洞宅)/ 소박한 소풍/ 내 고향/ 할아버지와 유건/ 워치독/ 물꿩/ 탄생 백 주년/ 오늘같이 비가 내리면/ 호(號) 바람/ 관심을 가져야/ 이만하면/ 내가 너무 했어/ 고마운 우산/ 아빠와 딸/ 반찬 그릇 돌리기/ 잔소리 피하기/ 꼬맹이

제3부 그냥 매달릴지라
하하 호호/ 귀한 머그잔/ 역시 욕심이/ 달의 숨바꼭질/ 양지리의 새벽/ 일각이 여삼추/ 오메가 접견 실패/ 그냥 열려 있을 뿐이지/ 미리 알아내고서/ 요 며칠 내리는 비/ 어련히/ 상상이 되나요?/ 그때쯤/ 그냥 매달릴지라/ 그분 품에 안길 때/ 그제야/ 어떤 소리/ 이제는 보이는 듯한데/ 겨울이 오고 있다/ 살다 보니/ 어디에다 숨겼는지…/ 사랑과 관심/ 잔소리/ 하나님의 캔버스/ 좋아서, 싫어도/ 얻어 타는 맛/ 고슴도치 사랑/ 조심조심/ 요술 길/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

제4부 한번 살아 봐도
겨울비를 보며/ 말빚 정산/ 언제쯤이면/ 밤잠만 설친다/ 길이 막혀 갑갑하면/ 딱 그 정도/ 내가 도둑인지도/ 보슬비/ 한번 살아 봐도/ 서생, 길을 찾다/ 저만 그런가요?/ 양치기 소년/ 더 높고 더 멀었다/ 고마움도 빚인데/ 한꺼번에/ 느끼고 싶어서/ 끝내 모른 채/ 말하고 쓰는 것/ 내게도/ 서러워하지 마라/ 밟지는 말자꾸나/ 미안타/ 나이가 들다 보니/ 살다 보면/ 그런 줄 알았는데/ 나의 소심함/ 나는 얼치기/ 고마워하며 살고 싶다/ 말을 적게 할지어다/ 가슴 답답할 땐

끝내며-너무나 고맙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