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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시 연구
예옥 | 부모님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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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박인환은 동시대 문인에게 ‘경박한 모더니스트’라는 속명을 얻고 있었으나, 그는 그 시대 그 누구도 범접하기 어려운 ‘지식인의 고뇌’ 와 ‘강렬한 시적 에스프리’의 소유자였다. 그 원천은 그의 ‘불안’의 심연이기도 하였으며 그의 ‘욕망’과 ‘이상’의 솟구침이기도 하였다. 특히 ‘미국’의 ‘디셉션패스’ 다리 아래, ‘파란 피’의 물결은 시인의 ‘불안’을 전연 다른 국면으로 나아가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박인환은 동시대 문인에게 ‘경박한 모더니스트’라는 속명을 얻고 있었으나, 그는 그 시대 그 누구도 범접하기 어려운 ‘지식인의 고뇌’ 와 ‘강렬한 시적 에스프리’의 소유자였다. 그 원천은 그의 ‘불안’의 심연이기도 하였으며 그의 ‘욕망’과 ‘이상’의 솟구침이기도 하였다. 특히 ‘미국’의 ‘디셉션패스’ 다리 아래, ‘파란 피’의 물결은 시인의 ‘불안’을 전연 다른 국면으로 나아가도록 하였다. 그에게서 ‘불안’은 ‘불안한 연대’의 깊은 틈에서 피어오르는 것이었으나 그가 자신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불행한 신’과 ‘귀에 울려오는 폭풍’을 기록하도록 하는 ‘광장의 전주(電柱)’였다. ‘욕망’과 함께 가동하는 시인의 ‘불안’은 ‘위태로운 자아’ 너머에서 ‘거대한 자아’와 ‘새 시대의 이상’ 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생과 사의 눈부신 외접선(外接線)’을 떠받치는 공기의 부력(浮力)이었다. 박인환은 ‘불안의 연대’에서 세계와 그 세계의 현실적 이면들을 직시하는 ‘분열된 정신’이고자 하였고, 과거와 미래의 ‘십자로’에서 현재의 ‘거울’이자 ‘선지자(先知者)’이고자 하였다. 한편, 시인은 ‘낡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적’ 세계에서 상처입은 전후(戰後) 시대인들에게 ‘페시미즘의 미래’를 꿈꾸도록 하는 ‘목마의 종소리’였다. 박인환은 1950년대를 대표하는 ‘전위적 모더니스트’이자 ‘인간주의’에 기저한 ‘리얼리스트’이며 당대 누구도 범접하기 어려운 ‘시적 에스프리’를 지닌 시인이다. 그는 현대의 어떠한 관점에서 비춘다 하더라도 언제나 새롭게 그 곁을 열어주는 단연, 현대적, 입체적 작가이다.
-서문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최라영
부산대학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서정주론)와 박사학위(김춘수론)를 받았다. 200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평론으로 등단하였으며 현재 서울대, 충북대에 출강해오고 있다. 연구서로는 『김억의 창작적 역시와 근대시 형성』(소명출판, 2014; 제5회 김준오시학상 수상, 2015), 『김춘수 시 연구』(푸른사상, 2014;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2015), 『현대시 동인의 시세계』(예옥출판, 2006; 대한민국문화부 우수학술도서, 2007), 『김춘수 무의미시 연구』(새미, 2004;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2005),『한국현대시인론』(새미, 2007) 등이 있다. 이론번역서로는 『서술이론』 I(소명출판, 2015), 『서술이론』 II(소명출판, 2016)이 있으며 그 외 많은 논문과 평론이 있다.

  목차

서문

제1장 | 박인환의 시와 W.H. 오든의 『불안의 연대』의 비교문학적 연구
- ‘로제타’의 변용과 불행한 신’의 의미를 중심으로

제2장 | 박인환 시에서 ‘십자로의 거울’과 ‘새로운 불안’의 관련성 연구
-라캉의 ‘정동’ 이론을 중심으로

제3장 | 박인환 시에 나타난 ‘청각적 이미지’ 연구
-‘소리풍경’을 중심으로

제4장 | 박인환과 오장환과 S. 스펜더에 관한 비교문학적 연구
-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과 『전쟁』과 『Vienna』를 중심으로

제5장 | 박인환과 S. 스펜더의 시론에 관한 비교문학적 연구

제6장 | 박인환 시에 나타난 ‘시적 무의미’의 범주들과 그 특성

제7장 | 박인환과 W.H. 오든의 시론에 관한 비교문학적 연구

제8장 | 박인환 시에서 ‘미국여행’과 ‘기묘한 의식’ 연구
-‘자의식’의 문제를 중심으로

제9장 | 박인환 시에서 ‘경사(傾斜)’의 의미

제10장 | ‘암시된 저자’를 경유하는 시 텍스트의 독해 고찰
-‘화자가 희미한(Nonnarrated) 텍스트’와 ‘결함이 있거나(Fallible)
신뢰할 수 없는(Unreliable) 화자의 텍스트’를 중심으로

제11장 | 박인환의 ‘불안’과 ‘시론’의 관련성
-키에르케고르의 ‘불안’을 중심으로

제12장 | 박인환 시에 나타난 ‘불안한 파장’ 연구
-‘파동적 이미지’를 중심으로

제13장 | 박인환과 W.H. 오든의 ‘역사 의식’ 연구
- ‘투키디데스의 책’과 ‘불타오르는 서적’을 중심으로

제14장 | 박인환과 S. 스펜더의 ‘문명 의식’ 연구
- ‘열차’와 ‘항구’를 중심으로

제15장 | ‘암시된 저자’와 ‘(비)신뢰성 문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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