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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근원으로
한국교회 부흥의 아버지 로버트 하디
신앙과지성사 | 부모님 |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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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로버트 알렉산더 하디는 1865년 6월 11일 캐나다 온타리오 세네카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토론토의과대학 1학년 때 학생자원운동 지도자 포어맨 목사의 강연을 듣고 해외선교를 지원하였으며 졸업반 때 “한국에 의사가 필요하다.”는 토론토대학 선배 선교사 게일의 호소를 듣고 한국을 선교지로 택하였다.

45년 선교사역을 마친 후 1935년 4월 은퇴, 귀국한 후 1949년 6월 30일 미국 랜싱에서 별세하였다. 의료 선교로 시작하여 복음전도와 교회 목회, 부흥운동, 신학교육, 문서선교, 기독교 농촌운동, 초교파 연합운동 분야에서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살았던 개척시대 선교사였다.

  출판사 리뷰

로버트 알렉산더 하디 발자취 (Robert Alexander Hardie, 河鯉泳 1865-1949)

로버트 알렉산더 하디는 1865년 6월 11일 캐나다 온타리오 세네카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토론토의과대학 1학년 때 학생자원운동 지도자 포어맨 목사의 강연을 듣고 해외선교를 지원하였으며 졸업반 때 “한국에 의사가 필요하다.”는 토론토대학 선배 선교사 게일의 호소를 듣고 한국을 선교지로 택하였다.

토론토대학생선교회 파송을 받아 1890년 9월 내한하여 서울과 부산, 원산에서 의료선교사로 활동하다가 1898년 5월 미국 남감리회 선교부로 소속을 옮긴 후 개성과 서울, 원산에서 사역하였고 1900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선교사로서 능력의 한계를 느끼던 중 1903년 8월 선교사연합사경회를 인도하다가 ‘성령 세례’와 회심을 체험하고 원산 부흥운동의 주역이 되었다. 또한 1906년 8월 평양 선교사연합사경회를 인도함으로 1907년 1월 평양 부흥운동을 촉발시켰으며 이로써 하디는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아버지’란 칭호를 얻었다.

1907년 9월부터 협성신학교(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가 되어 성서신학을 강의하였고 1913년부터 10년간 교장을 역임하였다. 같은 시기 피어선기념성경학원(현 평택대학교) 교수 및 교장을 역임하였고 1923년부터 조선예수교서회(현 대한기독교서회) 편집부장과 〈기독신보〉 사장으로 문서, 언론사역에 종사하면서 60여 권의 저술과 2백여 편의 논문을 남겼다.

45년 선교사역을 마친 후 1935년 4월 은퇴, 귀국한 후 1949년 6월 30일 미국 랜싱에서 별세하였다. 의료 선교로 시작하여 복음전도와 교회 목회, 부흥운동, 신학교육, 문서선교, 기독교 농촌운동, 초교파 연합운동 분야에서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살았던 개척시대 선교사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덕주
감리교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로 한국교회사와 아시아교회사를 강의하였고, 2018년 정년 은퇴하였다. 은퇴 후 성경 쓰기와 걷기 묵상에 많은 시간을 보내며, 부탁받은 강연과 글쓰기에 임하고 있다. 그가 홍성사에서 낸 책으로는 《한국 교회 처음 이야기》, 《한국 교회 처음 여성들》,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선교 강국, 한국 선교 긴급 점검》(공저), 《이덕주의 산상팔복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새로운 부흥의 불쏘시개, 로버트 하디 / 이철03
하디, 다시 불어오는 성령체험의 메시지 / 이영훈05
한국의 오순절-원산 성령강림의 주역 / 최이우07

Ⅰ. 세네카에서 원산까지:독립 선교사로 내한(1865-1898)

1. “떠나라!” 16
조상과 고향교회
2. “세상에 유익한 존재가 되라!”21
부모의 유언과 진로 결정
3. “땅 끝까지 이르러”28
서울과 부산 선교
4. “부르심에 응하여”35
원산 선교 개척과 초기 사역

Ⅱ. 원산에서 평양까지:남감리회 이적과 원산 부흥운동(1898-1907)

5.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44
남감리회 선교사가 되는 과정
6. “어디든지 가오리다.”52
감리교 파송목회
7.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59
선교와 목회 능력의 한계
8. “오직 말씀과 기도로”66
하디와 원산 부흥운동 1: 진정한 감리교인
9. “회개의 마중물”73
하디와 원산 부흥운동 2: 회개와 중생의 체험
10. “누룩처럼, 요원의 불꽃처럼”80
하디와 원산 부흥운동 3: 김화와 서울, 개성 거쳐 인천까지
11.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91
하디와 원산 부흥운동 4: 선교연합과 평양 부흥운동 촉발
12.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99
말씀과 전도 사역

Ⅲ. 산 위의 신학동네: 말씀 전도와 신학 교육(1907-1918)

13. “가르쳐 지키게 하라”108
신학교 강의와 목회
14. “영성과 지성을 갖춘 전도자 양성”116
협성신학교 설립의 주역
15. “대를 이은 사랑과 헌신”124
2대 선교사로 내한한 하디의 두 딸
16. “연합하여 자라게 하시니”132
종교교회, 석교교회 담임과 영신학교 설립
17. “사람 세우기”138
목회자 양성과 지도력 육성
18. “네 지경이 넓혀지리라”145
「신학세계」 창간과 신학연구
19. “부모에게 기쁜 소식”153
두 딸, 에바와 베씨의 한국선교

Ⅵ. 영성과 지성의 조화: 협성신학교 교장 사역(1918-1923)

20. “불의 연단을 받은 신학교”162
협성신학교 화재사건
21. “민족의 십자가를 지고”170
협성신학교와 31운동
22.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에게 편지하노니”177
문서 강의와 설교
23. “감추인 것이 드러나리라”183
귀국 보고와 일본의 죄상 폭로
24. “내 백성을 위로하라”192
예언서 연구와 위로 메시지
25. “나중 영광이 더 크리라”201
협성신학교 교장 사역
26. “머물 때와 떠날 때”209
협성신학교 교장 사임

Ⅴ. 제2의 고향에서: 문서선교와 농촌운동(1923-1930)

27. “진리의 말씀을 기록하라”218
조선예수교서회와 「기독신보」 사역
28. “누가 이웃이 되겠는가”226
일본 여행과 일본 선교
29. “나그네의 고향 생각”233
성지 순례와 유럽 여행
30. “죽어가는 농촌을 살리자”239
기독교 농촌운동
31. “기름 부어 세우라”246
지도자 육성과 선교 이양
32. “40년 광야의 축복”255
선교 40주년 기념식
33. “둘이 하나가 되리라”263
남북 감리교 합동운동
34. “교파주의 장벽을 넘어”273
초교파 연합과 일치운동

Ⅵ. 본향을 찾아서: 은퇴와 별세(1930-1949)

35. “마지막까지 시작처럼”280
마무리 사역
36. “조선 땅에 묻히리라”287
마지막 안식년 휴가
37. “희년에 떠나다”295
은퇴와 귀국
38. “하나님의 사람”301
별세, 그 이후
39. “한 책의 사람”308
성경 읽기와 연구
40. “영의 사람”314
영성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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