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 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을 기획했다.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는 봄을 맞이하는 준영이와 유진이의 모습, 계절의 자연스러운 변화와 그에 따른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봄’을 다룬 이 책은 화사한 원색의 색감으로 봄을 더욱 실감 나게 표현했다. 저마다 다른 모습을 가진 씨앗과 새싹, 꽃을 마음껏 보며 계절이 지나는 과정을 느끼게 한다.
출판사 리뷰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준영이와 유진이의 봄맞이 준비!준영이와 유진이는 화분에 심은 씨앗이 빨리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웠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아무리 들여다봐도 감감무소식이에요. 아직 봄이 오지 않아서 그럴까요?
봄은 언제,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겨울옷을 정리하고 나면, 봄비가 내리고 나면, 봄나물을 먹고 나면, 봄 소풍을 갔다 오면 꽃이 활짝 피는 봄이 와 있을까요?
날씨는 카디건을 입지 않아도 될 만큼 따뜻해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준영이는 시골에는 봄이 왔을까 생각했어요. 드디어 할머니 댁에 가는 날! 가는 길은 온통 꽃나무로 가득해요. 준영이와 유진이가 기다리는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 아무도 모르게 벌써 와 있을까요?
봄이 오고 있다고?
봄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살펴봐요 준영이와 유진이는 화분에 씨앗을 심었어요. 하지만 아직 싹이 나지 않았지요. “봄이 아직 안 왔나 봐.” 둘은 이렇게 생각했어요. 준영이는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모레 할머니 댁에 가는데 시골에는 봄이 왔을까 궁금했지요. 그 사이 날씨는 따뜻해지고 있었어요. 준영이의 엄마는 봄맞이 청소를 시작하고 유진이네 엄마도 겨울 이불을 널고 있어요. 모두 봄을 준비하고 있지요. 시골에서는 준영이 할머니가 쑥과 냉이를 캐고 있어요. 쑥과 냉이는 봄에만 자라는 식물이지요. 그 사이로 하얗게 보송한 씨앗을 피운 민들레도 있어요. 준영이는 ‘후’하고 민들레 꽃씨를 불었어요. 민들레도 봄맞이 준비로 씨앗을 피웠지요. 또 누가 봄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
계절이 변하는 걸 느껴요유치원에서 봄 소풍을 가는 날! 도시락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내렸어요. 하지만 다음 날에는 해가 반짝 났지요. 계절이 변하는 시기에는 날씨가 변덕스러워요. 봄이 오기 전에는 항상 봄비가 내리는 것처럼 말이죠. 비가 오는 날 유진이가 우산을 안 가져갔어요. 그래서 유진이 엄마는 준영이 엄마에게 유진이에게 줄 우산을 부탁했지요.
텔레비전에는 봄비 아래서 일하던 농부 아저씨가 인터뷰하고 있어요. 비가 오기 전에 끝내야 할 농사일을 마치지 못해서 속상해하고 있었어요. 계절이 변하기 시작하면 많은 것이 변해요. 새싹이 돋고 꽃이 피는 과정처럼 계절이 지나 새로운 계절로 넘어가는 순간을 함께 느껴봐요.
동화도 읽고, 교과연계도서도 공부하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딴딴한 그림책 시리즈교과연계도서는 자칫 지루하고 뻔해지기 쉽습니다. 상상의집에서는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 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을 기획했습니다.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는 봄을 맞이하는 준영이와 유진이의 모습, 계절의 자연스러운 변화와 그에 따른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봄’을 다룬 이 책은 화사한 원색의 색감으로 봄을 더욱 실감 나게 표현했습니다. 저마다 다른 모습을 가진 씨앗과 새싹, 꽃을 마음껏 보며 계절이 지나는 과정을 느끼게 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고상한 그림책 연구소
‘고품격 상상력이 한 아름!’ 고상한 그림책 연구소에서는 생각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통합교과 그림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