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내음 창작' 시리즈 8권. 아직 삶과 죽음에 대해 이해하기엔 너무 어린 승우가 병상에 있는 동생을 보며 느끼는 마음의 변화를 표현한 작품이다. 때론 밉더라도 가족, 형제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학교가 끝나도 승우는 집에 가기 싫다. 아빠는 일 때문에 종종 집을 비우고, 엄마는 명우와 함께 병원에 있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명우 곁에 엄마가 붙어 있는 모습이 부러워서 자신도 병원에 입원하겠다고 떼를 부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천둥번개가 치는 무서운 밤에도 엄마에게 떼를 부릴 수 없다. 승우는 자신에게서 아빠와 엄마를 뺏어간 명우를 원망한다. 승우는 홀로 방 안에 앉아 두 손을 꽉 잡고 하늘을 향해 기도를 한다. "하느님, 제 동생 좀 데려가 주세요, 예?"
출판사 리뷰
“왜 나는 항상 혼자 집에 있어야 해?
나도 명우처럼 엄마와 함께 병원에 있을래!”
작품에 대하여학교가 끝나도 승우는 집에 가기 싫습니다.
아빠는 일 때문에 종종 집을 비우고, 엄마는 명우와 함께 병원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종일 명우 곁에 엄마가 붙어 있는 모습이 부러워서
자신도 병원에 입원하겠다고 떼를 부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천둥번개가 치는 무서운 밤에도 엄마에게 떼를 부릴 수 없습니다.
승우는 자신에게서 아빠와 엄마를 뺏어간 명우를 원망합니다.
승우는 홀로 방 안에 앉아 두 손을 꽉 잡고 하늘을 향해 기도를 합니다.
“하느님, 제 동생 좀 데려가 주세요, 예?”
아직 삶과 죽음에 대해 이해하기엔 너무 어린 승우가
병상에 있는 동생을 보며 느끼는 마음의 변화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때론 밉더라도 가족, 형제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지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1999년 MBC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장편부문 대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지요. 지금은 경북 영양에서 농사를 지으며 글을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사자를 찾아서》 《천 개의 눈》 《순구》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목차
집이 싫어요 6
몰래 한 기도 18
미운 녀석 32
선물 44
다시 한 기도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