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는 소년의 이야기. 올리버는 아버지는 누군지도 모르고 어머니는 올리버를 낳던 날 숨을 거둔 고아였다. 고아원에서의 생활은 너무나 힘들었다. 하루 종일 일하면서 먹는 거라곤 희멀건 죽 한 국자뿐이었다. 올리버는 나서서 음식을 더 달라고 했다.
하지만 정해진 양 외의 더 많은 음식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올리버는 장의사에게 팔려 가게 되었다. 고아원보다는 조금 나았지만 비참한 생활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었다. 결국 올리버는 그 집에서 도망 나와 무작정 런던으로 향했다. 그러다 소매치기 무리와 생활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스푼북 어린이 세계 명작 시리즈, S클래식세계 명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스푼북의 세계 명작 시리즈, S클래식.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필수 작품이지만, 어려운 표현과 아직 긴 글을 읽기 힘든 어린이들을 위한 시리즈입니다.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는 세계 명작을 짧은 호흡의 읽기 쉬운 부드러운 문장으로 풀어냈고, 익살스러운 그림을 더해 책이 어려운 어린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S클래식>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풍부하고 깊이 있으며, 즐겁고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S클래식의 첫 번째 작가,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의 대문호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찰스 디킨스. 디킨스는 수많은 작품 속에서 산업혁명 시대의 가난, 빈부격차, 아동학대, 가정폭력과 같은 사회문제를 다뤘습니다. 디킨스가 훌륭한 작가로 백 년이 넘게 회자되는 데는 세상을 꿰뚫어 보는 그의 통찰력에도 이유가 있지만, 산업 도시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그리면서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는 점도 한몫합니다. 사회에 대한 생생한 관찰과 묘사,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 속에 특유의 유머 감각을 잘 버무려냈지요.
<S클래식: 찰스 디킨스>는 《크리스마스 캐럴》, 《올리버 트위스트》, 《두 도시 이야기》 등 디킨스의 대표작들은 물론, 《니콜라스 니클비》, 《오래된 골동품 상점》 등 국내에는 잘 소개되지 않는 작품들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찰스 디킨스의 작품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삶의 방식과 휴머니즘을 일깨워 주고 큰 감동과 교훈을 안겨 줄 것입니다.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는 소년의 이야기올리버는 고아였어요. 아버지는 누군지도 모르고 어머니는 올리버를 낳던 날 숨을 거두었거든요. 고아원에서의 생활은 너무나 힘들었어요. 하루 종일 일하면서 먹는 거라곤 희멀건 죽 한 국자뿐이었지요. 올리버는 나서서 음식을 더 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정해진 양 외의 더 많은 음식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올리버는 장의사에게 팔려 가게 되었지요. 고아원보다는 조금 나았지만 비참한 생활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었어요. 결국 올리버는 그 집에서 도망 나와 무작정 런던으로 향했어요. 그러다 소매치기 무리와 생활하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올리버는 거리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재판을 받게 되었어요. 하지만 다행히 마음씨 착한 신사 브라운로우 씨의 도움으로 풀려나 그의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지요. 처음 느껴보는 편안한 생활이었어요. 이대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만 같았죠. 하지만 소매치기 무리는 아직 올리버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올리버가 경찰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그를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다시 그들의 손아귀에 잡히고 만 올리버! 과연 올리버는 무사히 악의 소굴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가족을 만들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어떤 역경이 찾아와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소년, 올리버의 이야기를 만나 보아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찰스 디킨스
1812년 영국 포츠머스의 해군 경리국에서 근무하는 하급 관리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가 열두 살 때, 호인이었으나 생활력이 없었던 아버지가 빚을 지고 투옥하는 바람에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구두약 공장에서 열 시간씩 일하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이 훗날 그의 작품에 큰 영향을 끼쳤다. 열다섯 살에 변호사 사무소의 사환, 법원 속기사를 거친 끝에 신문기자가 되어 의회에 관한 기사를 쓰게 되었다. 또한, 청소년기부터 고전을 탐독하면서 일찍이 문학에 눈을 떴고 이에 기자 생활을 하며 쌓은 경험이 더해져 풍부한 관찰력과 식견을 갖추었다. 1833년 잡지에 단편을 투고해 당선된 데 힘입어 계속해서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1836년 발표한 단편을 모아 《보즈의 스케치》를 출간했다.그는 스물네 살에 신진작가로 화려하게 문단에 데뷔했다. 다음 해에 완성한 장편소설 《피크위크 클럽의 기록》(1837)에는 그의 뛰어난 유머 감각이 발현돼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다음 작품인 《올리버 트위스트》(1838)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작가로서 확고한 위치를 확립했다. 그 후 영국과 미국의 각계각층 독자의 호응에 보답해 《니콜라스 니클비》 (1839)《골동품 상점》(1842) 〈크리스마스 캐럴〉(1843) 등 중.장편소설을 연이어 발표해 명성을 떨쳤다. 몸소 체험한 사회 밑바닥 생활상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세상의 부정과 모순을 용감하게 비판했던 그는 1850년부터 이전 작품과 성격이 조금 다른《데이비드 코퍼필드》(1850) 《황폐한 집》(1852) 《위대한 유산》(1861) 등을 집필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소설과 수필을 남겼다. 작품을 쓰는 일뿐만 아니라 잡지사 경영, 자선 사업, 연극 상연, 자작품 공개 낭독회, 각 지방의 여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1870년 6월 9일 세상을 떠났다. 소박한 평민이나 교양 있는 사람들, 빈민층을 막론하고 누구나 동감하는 작품을 써서 생전에 폭넓은 인기를 누렸던 그는 현재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로 평가받고 있다.
목차
구빈원에서
페이긴의 집에서
브라운로우 씨의 집에서
다시 페이긴의 집에서
제이콥스 아일랜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