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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
2세기에 걸쳐 진화한 세계화의 과거, 현재, 미래
페이지2(page2) | 부모님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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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금까지 다루지 않았던 세계화의 이면에 집중한다. 이 책은 운송,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이룩한 현대의 가치가 지난 200년 동안 진행된 현상의 한 단계에 불과할 뿐이라고 일축한다. 그동안 세계화는 일직선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제1차 세계대전은 수십 년에 걸쳐 이어온 국제 대출과 외국인 투자의 확장을 막았으며, 대공황 기간 동안 많은 국가들이 수입 장벽을 높였고, 제2차 세계대전은 긴밀한 관계를 누렸던 국가들의 경제 관계를 단절시켰다. 현대도 마찬가지이다. 영국이 브렉시트를 단행하기 훨씬 전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트럼프는 ‘과격한 세계화’라고 말하며 세계화 자체를 비판했고, 프랑스 정치인 마린 르 펜도 ‘우리의 문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바로 세계화’라고 말했다.

<세계화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은 세계화 자체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로 생동감 넘치는 사례와 문체에 의해 지금 인구, 기술, 소비자의 취향에 변화하며 살아남은 세계화가 2세기에 걸쳐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지금의 비즈니스 환경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계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마크 레빈슨이 말하는 무역의 미래는 언제나 흥미롭다 _월스트리트저널
*똑똑하고 매우 시기적절한 책 _블룸버그
*경제학자와 비경제학자 모두가 유익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흥미로운 책 _이안 하우드 (경제학자)
*“세계화는 우리의 문명을 위태롭게 만들었다!” _마린 르 펜 (프랑스 정치인)

자동화의 몰락
컨테이너 운송의 종말
장거리 가치사슬의 모순 ...
세계화는 과연 정당한 흐름일까, 실패일까?

지금까지의 세계화는 200년 역사의 한 단계에 불과했다.
네 번째 세계화를 맞이하라!


세계화(Globalization)는 세상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국경을 넘어 막대한 돈이 흐르는 길을 만들었고, 저금리 모기지, 외국 기업에서의 일자리 등 긍정적인 측면을 만들었다. 하지만 세계화는 더 빈번한 금융위기를 초래한 원인이기도 하다. 전 세계의 정치적 위기를 촉발했고, 국제 제도를 흔들었으며, 힘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세계화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은 지금까지 다루지 않았던 세계화의 이면에 집중한다. 이 책은 운송,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이룩한 현대의 가치가 지난 200년 동안 진행된 현상의 한 단계에 불과할 뿐이라고 일축한다. 그동안 세계화는 일직선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제1차 세계대전은 수십 년에 걸쳐 이어온 국제 대출과 외국인 투자의 확장을 막았으며, 대공황 기간 동안 많은 국가들이 수입 장벽을 높였고, 제2차 세계대전은 긴밀한 관계를 누렸던 국가들의 경제 관계를 단절시켰다. 현대도 마찬가지이다. 영국이 브렉시트를 단행하기 훨씬 전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트럼프는 ‘과격한 세계화’라고 말하며 세계화 자체를 비판했고, 프랑스 정치인 마린 르 펜도 ‘우리의 문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바로 세계화’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세계화는 매우 다른 형태를 띠게 될 것이다. 1980년대 이후 세계 경제가 이룩한 장거리 가치사슬은 기업이 이전에는 몰랐던 비용을 인식하게 만들어 후퇴하고 있다. 자동화가 인건비를 압박함에 따라 저임금 국가의 우위는 사라졌고, 인구 고령화로 인해 수요도 제한되고 있다. 세계화는 앞으로도 이어지겠지만 다음 단계에서는 컨테이너 박스에 담긴 상품이 운송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거래하는 것과 더 깊은 관련성이 생길 것이다.

<세계화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은 세계화 자체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로 생동감 넘치는 사례와 문체에 의해 지금 인구, 기술, 소비자의 취향에 변화하며 살아남은 세계화가 2세기에 걸쳐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지금의 비즈니스 환경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계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대체로 세계화는 세상에 좋은 일이었다. 세계화는 수억 명의 사람을 극심한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으며, 미국인들이 자녀들에게 야채를 먹으라고 말하며 ‘중국에서 굶주리는 사람들’을 생각하라고 하던 시절을 아득한 기억으로 바꿔놓았다. 이제 소비자들은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제품에 접근할 수 있게 됐으며, 과거에는 전혀 무관했을 기술 덕분에 지구상에서 가장 고립된 지역들도 적어도 일부는 세계 경제와 연결됐다. _ 서문

왜 근대 이전 시대에는 외국과의 무역이 그렇게 미약했을까? 주된 이유는 느리고 비쌌기 때문이다. 베네치아의 갤리선은 1300년경 지중해를 항해하기 시작했을 때 척당 약 115미터톤의 화물을 실었다. 이것은 현대의 대양 항해 선박에 실려 있는 평균적인 컨테이너 8개의 중량에 해당한다. 일부 갤리선은 길이가 40미터에 이르렀지만 돛과 노잡이들에 의해 배가 움직였기 때문에, 노잡이들과 그들이 먹을 식량이 차지하는 공간이 선박의 수송 공간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배의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선박들은 향신료, 비단, 그 외 다른 귀중품들만 운반할 수 있었고, 덜 가치 있는 상품들은 거래되지 않았다. _ 1장 세계적인 꿈

  작가 소개

지은이 : 마크 레빈슨
경제학자 겸 역사가. 안티오크대학교, 조지아주립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월스트리트 저널》, 《블룸버그》 등에서 활발한 기고 활동을 하는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뉴스위크》 경제 및 비즈니스 분야 선임기자, 《이코노미스트》 금융 및 경제학 담당 편집자, 《저널 오브 커머스》 편집장을 역임했다. 무역, 경영 전략, 세계화 등 거시 경제에 대한 혜안으로 복잡한 경제 문제를 일반 대중이 이해할 수 있게 돕기 위해 다양한 기고 및 인터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에서도 국제 무역을 주제로 한 다수의 컨퍼런스에 참석, 기조 연설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자유시장을 넘어Beyond Free Markets』(1988), 『로널드 레이건 이후After Reagan』(공저, 1988), 『더 박스The Box』(2017) 등이 있다. Cover Photo by Koren Sayre

  목차

서문

1부. 세계화의 시작

1장. 세계적인 꿈
2장. 첫 번째 세계화
3장. 후퇴
4장. 북쪽과 남쪽

2부. 하나의 세계
5장. 컨테이너 혁명
6장. 뜨거운 돈
7장. 불붙이기
8장. 거대한 흡입음

3부. 과잉의 시대
9장. 치과의사 선단
10장. 규모에 손을 대다
11장. 중국 가격
12장. 가치를 포획하다

4부. 불황의 공포
13장. 떠다니는 거인들
14장. 측정되지 않은 위험들
15장. 글로벌 금융의 위기

5부. 네 번째 세계화
16장. 반발
17장. 적조
18장. 식량 마일
19장. 부서진 연결망
20장. 다음 물결

책을 마치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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