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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거리 이야기
나무처럼(알펍) | 3-4학년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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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ThinkCities 시리즈는 심각한 기후 변화와 도시의 인구 밀집으로 도시 삶에 새로운 접근이 곡 필요하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되었다. ThinkCities는 도시가 닥친 위험과 도전을 강조하면서 자연 도시의 삶을 지속할 지혜를 주어, 우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질 높은 삶을 살 방법과 희망을 선사한다.

『도시 거리 이야기』는 ThinkCities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도시 사람들이 살고 싶은 도시 거리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다양하고 독특한 전 세계 도시의 교통수단을 소개하고, 지구가 더워지는 데 한몫하는 화석연료 도시 차량을 재생에너지 차량으로 바꾸고, 한발 더 나아가 차량을 대체할 다른 대중교통에 관해서, 차 없는 거리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이제 우리는 지금의 방식으로 더는 이 지구에서 사는 것이 위험해졌다.

불가피하게 획기적으로 삶의 방식을 바꾸어야 할 때라고 이 책은 이야기하며, 그 방법을 제시하고 사람들을 위한 거리를 보여준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산다면 정말로 즐겁고 행복할 거라는 희망이 생긴다. 이 책 또한 페이지마다 삽화가 있고, 내용이 꽉 차 있어, 그림책에서 느끼는 한계를 뛰어넘어 어른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차 없는 거리에서 살 수 있다는 희망
도심의 거리에서 차량의 위협을 느끼지 않고 느릿느릿 걷다가 잠시 멈추어서 즐겁게 잡담하고, 꽃향기를 맡으며 걷는 것이 정말로 가능한 일일까? 이 책의 저자 안드레아 커티스는 가능하다고 말한다. 도로와 보행로, 자전거도로 대중교통을 어떻게 디자인해서 연결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이 모조리 달라진다고 한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지금은 전 세계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강력하게 친환경적인 도시를 건설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서 우리는 차 없는 거리에서 한갓지게 거닐 수 있다.

지구에 가장 적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이동 방법을 찾아내라
운송은 인간이 하는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 직장을 가든 여행을 가든 물건을 이동하든 간에. 그렇기에 우리는 차에 거리를 내어주고 차에 치이며 살고 있다. 그러나 기후 위기에 가장 큰 주범으로 뽑히는 화석연료 차량을 더는 이용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세상 전역에서 나오기 시작했고, 이제 엔진 차는 퇴출당할 처지에 놓였다. 각 나라의 여러 도시는 시민들의 요구에 맞추어 재생에너지로 운행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을 찾아내는 데 집중함은 물론이고 도심에 차량을 줄이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자전거를 한 가지 대안으로 찾은 나라들도 있다. 안전망을 갖춘 자전거도로는 자전거 이용을 촉발했고. 또 일터와 주거를 한 지역에 있도록 권장해서 차량 이동을 줄이려는 노력한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여러 방법을 제시한다.

이게 놀이기구가 아닌 대중교통이라고?
우리가 익히 아는 대중교통은 버스와 지하철, 택시, 기차 정도인데, 요즘엔 다양한 대중교통이 많이 생겼고, 이런 대중교통을 내세워 독특한 도시를 자랑한다. 이에 이 책은 다양한 대중교통을 소개한다. 볼리비아 라파스에는 지형 특성상 전기 케이블카가 대중교통으로 운행되어, 멋진 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탈리아 나폴리에는 ‘푸니쿨라’라는 산악 열차가 있는데, 경사진 산비탈을 오르내린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나이지리아 라고스, 캐나다 토론토, 노르웨이 프레드릭스타드 도시는 배를 대중교통으로 이용해 교통체증을 없앴다. 덴마크와 프랑스는 자전거도로에 공을 들여서 자전거를 대중교통에 포함해 친환경 도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전 세계가 교통수단과 도시를 재구상 중이야. 사람들이 다시 보행로를 되찾아서 잡담하고 춤추며 먹고 놀고 있어. 자전거와 전기 스쿠터 차선도 확보했지. 그들은 친환경 교통수단을 만들고 공용공간을 되찾고 있어.
도시 거리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야

1890년대에 자전거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했어. 기존 운송수단에 비하면 빠르고 타기도 쉽고 이동도 편리했어. 이 신기한 자전거는 거리 모양을 바꾸었어. 자전거 이용객이 더 매끄러운 포장도로를 원했거든.

  작가 소개

지은이 : 안드레아 커티스
호기심이 많아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는 작가예요. 안드레아는 세상의 모든 도시 사람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간곡히 바라는 마음으로 ThinkCities 시리즈를 시작했고, 그 첫 번째가 『도시 숲 이야기A Forest in the City』, 두 번째가 『도시 물 이야기City of Water』, 그리고 세 번째가 『도시 거리 이야기City Streets Are for People』에요. 이 세 작품에는 사람들을 아끼는 안드레아의 따뜻한 마음이 듬뿍 담겨 있어요. 현재 안드레아는 자전거를 타며 일상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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