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 18권. 리더가 걸어야 할 길을 제시하는 권모술수서 '군주론'을 마키아벨리의 인생과 함께 만화화하였다. 권 말미에는 작품에 대한 자세한 시대적 배경 및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작가의 생애에 대한 소개 및 분석을 덧붙이고 있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출판사 리뷰
리더는 존경받기보다 두려운 존재가 되어야 한다.
16세기 유럽은 혼란의 한가운데 있었다. 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의 피렌체 정부 관료로서 쉬지도 않고 일하며, 각국의 군주들을 만나 종교, 도덕에서 벗어난 현실주의적인 정치이론을 창시했다. 리더가 걸어야 할 길을 제시하는 권모술수서 '군주론'을 마키아벨리의 인생과 함께 만화화.
세계문학의 정수를 30분 만에 독파하는 즐거움
어려운 세계명작을 쉽게 빠르게 재미있게!!
누구나 제목은 알고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분량이 너무 많아서, 어려워서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좀처럼 완독하기 힘든 세계문학 작품을 만화책 1권으로 충실히 정리한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 중 18권 <만화로 독파하는 군주론>이 신원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는 각종 시험 및 논술 구술에 자주 출제되는 동서양의 세계명작 작품 전체를 충실하게 아우르며 만화로 그려내고 있어 항상 시간에 쫓기는 성인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원작을 읽기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무리가 따르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독자들 역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게다가 각 권 말미에는 작품에 대한 자세한 시대적 배경 및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작가의 생애에 대한 소개 및 분석을 덧붙이고 있어, 학생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러한 작품해설은 비단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으로 소개된 작품뿐 아니라 문학 작품 전체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앞으로도 계속 문학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
작가 소개
저자 : 니콜로 마키아벨리
1469년 피렌체에서 법률가의 아들로 태어난 마키아벨리는 다른 형제들과 함께 로마·그리스 고전 및 라틴어 등을 배우며 자랐다. 그의 청소년기는 대인 로렌초에 의한 독재, 로렌초 사후에 발생한 메디치가의 추방, 사보나롤라의 신권정치와 그의 몰락 등 피렌체 공화국의 격동기와 겹쳐진다.1498년 마키아벨리는 소데리니 정권하에서 제2서기국장 및 10인군사위원회의 담당 서기관으로 선출되어 피렌체 공화정의 외교 임무를 띠고 각지로 파견되었다. 14년 동안 피렌체 정부청사 서기관으로서 공무에 매달려온 그는, 그러나 1512년 소데리니가 실각하고 메디치 가문이 정권을 잡음으로써 관직을 박탈당했으며, 실형에 처해지기도 했다. 석방된 후 피렌체를 위해 일하고 싶었던 그는 끊임없이 복직을 모색했으나, 이전 정권에서 정무에 종사했던 그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그러다 1516년 줄리아노 데 메디치가 사망하고 이후 로렌초 데 메디치가 취임하면서 그에게 알현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이때 그는 바람직한 군주상을 논한 『군주론』을 헌상했다. 그러나 메디치 정권하에서는 크게 쓰임을 받지 못했고, 말년에 겨우 미관말직을 맡아 일한 이유로, 1527년 메디치 정권이 무너지면서 영영 공직을 맡을 길을 잃게 되었다. 그렇게 마키아벨리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실의에 빠져 있다가 메디치 정권이 무너진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숨을 거두었다.